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자궁cin2 이형성증 원추절제술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자궁 CIN2 이형성증의 경우, 치료 방법 선택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원추절제술은 레이저 치료보다 더 철저한 제거가 가능하지만, 미혼이라면 향후 임신과 출산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재발 위험은 두 방법 모두 존재합니다. 최종 결정은 전문의와 상담 후 이루어져야 하며,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자궁적출은 매우 진행된 경우에만 고려되므로 현 단계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0
0
왼쪽 손바닥 바깥쪽이 찍힌것 처럼 피부가 일어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손바닥 외측 피부 변화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접촉성 피부염, 습진, 진균 감염, 땀 분비 이상 등이 가능한 원인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가 직접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0
0
정액 검사 통에 받은 검체 보관 등에 관해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정액 검사 시에는 채취 후 가능한 빨리, 1시간 이내에 병원에 제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불가피한 경우 실온(20-37°C)에서 최대 3시간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냉장 보관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에어컨이 있는 방의 실온이 적합하고, 극단적인 온도 변화는 피해야 합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취 후 최대한 빨리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며, 보관 시간이 길어질수록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5.0
1명 평가
0
0
문의드립니다 내시경센터 폐기능검사하는게 CT라고 하는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폐기능검사와 CT 촬영은 서로 다른 검사입니다. 폐기능검사는 폐의 기능을 측정하는 검사이고, CT는 X선을 이용해 신체 내부 영상을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CT와 MRI는 사용하는 기술과 적용 분야가 다릅니다. CT는 X선을 사용하며 뼈나 폐 촬영에 유용하고, MRI는 자기장을 이용해 연조직 관찰에 적합합니다. 당뇨약 복용 중단은 주로 CT 조영제 사용 시 필요하며, MRI 조영제는 대부분 당뇨약과 상호작용이 적습니다. "PFT Methacholine bronchial Provocation"은 기관지 과민성을 측정하는 특수 폐기능검사입니다. PET-CT는 CT와 PET을 결합한 검사로 주로 암 진단에 사용됩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0
0
오늘 어쩌다보니 자위를 하게 되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여행 후 경험하신 증상들은 시차, 환경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자위행위 후의 불편감도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박수가 정상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0
0
문의드립니다. 직장암 수술 후 2년 경과 되어갑니다.. 대처방법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직장암 수술 후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섭취했을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장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약은 의사와 상담 없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0
0
CT와 MRI 차이점이요. 당뇨약 복용하지 말아야 할 촬영은 언제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CT, PET-CT, MRI 촬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CT는 X선을 이용해 체내 단면 영상을 얻는 검사로, 보통 1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PET-CT는 CT와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PET을 결합한 검사로,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MRI는 자기장을 이용해 체내 영상을 얻는 검사로, 20-60분 정도 걸립니다. 당뇨약 복용 중단이 필요한 경우는 주로 조영제를 사용하는 CT나 MRI 검사입니다. 특히 메트포르민 계열 당뇨약은 조영제와 상호작용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당뇨약 복용과 무관합니다. 암 진단 후 PET-CT로 변경을 원하시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적 필요성을 고려해 결정할 것입니다.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0
0
조영제 투여했구요. 오늘 당뇨약에 대해서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MRI 조영제와 CT 조영제는 다릅니다. MRI 조영제는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당뇨약 복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반면, CT 조영제는 요오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폐기능 검사는 CT 촬영이 아닙니다. 이는 폐활량 등을 측정하는 별도의 검사입니다. 유방 초음파 역시 CT 촬영과는 다른 검사 방법입니다. CT 촬영 시 당뇨약 복용을 중단하라는 지시는 주로 메트포민 계열의 약물에 해당됩니다. 이는 CT 조영제와 상호작용하여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MRI 조영제는 CT 조영제와 달리 당뇨약과의 상호작용이 적어 일반적으로 당뇨약 복용을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항상 담당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전 의료진과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상의하시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구체적인 지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0
0
정신과 약에 대해서 물어보고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식욕억제제 중독과 관련된 귀하의 상황이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20년 이상의 장기 복용과 과다 복용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손 떨림, 언어 장애, 대화 곤란 등의 증상은 약물 남용의 후유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으로 식욕억제제를 하루 50알씩 복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의학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현재 약물 중독 치료를 받고 계신 것은 매우 적절한 결정입니다.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주치의의 말씀대로 점진적인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전문의의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 약물 중독의 근본 원인을 다루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복 과정에서의 불안감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으며 꾸준히 노력하시면 반드시 좋아질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0
0
17세 딸이 식욕절제를 못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17세 딸의 과식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강제로 식사를 제한하는 것은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대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식사 시간을 설정하세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가르치고,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적인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습니다.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를 강조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소아청소년과 의사나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화된 접근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7.02
0
0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