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아닌 사람도 혈당 스파이크 오나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소에 내가 한번에 처리 가능한 당분의 양보다 더 많이 섭취하면 당뇨 환자가 아니라도 혈당스파이크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벤치프레스를 일반적인 젊은 남자의 경우 정상적이라면 40~80kg를 든다고 합시다. 40kg까지 들 수 있는 사람은 정상인으로 분류되지만 그 사람에게 80kg를 들게 하면 깔려 죽지 않겠습니까. 정제 탄수화물을 한번에 많이 먹게 되면 정상인이라도 스파이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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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상 혈뇨 양성 반응이 있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방광에서부터 콩팥에 걸쳐서 어느 한 부분에 대해서 염증이 있으면 현미경 혈뇨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단순 방광염일 경우에도, 그리고 체질적으로 아침에 소변을 보면 혈뇨가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나올 경우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혈뇨가 만성적으로 나오는지 확인 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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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온 몸이 몇일째 간지러워요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흔한 경우를 먼저 생각해보면, 알레르기 반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간혹 벌레나 옴진드기와 같은 것들에 의해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옴의 경우에는 샤워를 해도 호전되지 않습니다. 가까운 피부과에서 진료를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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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이되면 상관없이갱년기가 바로올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남자 여자가 성장하면서 처음 호르몬의 변화를 겪는게 사춘기지요. 사춘기도 누군가는 심하게 지내고 누군가는 편하게 지나가지만 이것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는 남성호르몬 감소, 여성은 여성호르몬 감소를 겪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갱년기는 누구나 옵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나중에 갱년기가 닥치고 나서 많이 힘들면 호르몬 치료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나중에 때가 되었을 때 힘들면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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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헤르페스 (사진 첨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만 봐서는 성기에서 수포가 터지고 얕은 궤양과 그 주위 발적이 생긴것으로 생각되며 이런 경우 헤르페스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질염이 있었고 피임을 하지 않았다면 다른 종류의 세균이 또 검출되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진행해보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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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에서 피검사를 통해 뭘 알수 있나요 ?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공복혈당이나 식후혈당이 많이 올라가있으면 당뇨로 바로 진단을 내리기도 합니다. 피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은 피검사의 종류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간수치나 콩팥수치 전해질 및 당수치를 많이 봅니다. 따라서 간염이나 신부전 등도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글쓴 분이 받은 피검사가 어떤 것인지 알 수는 없기에 확답하긴 어렵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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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과 당뇨 관련 질문드립니다 본문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원래 당뇨가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 췌장암을 의심해야 하며 ct촬영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다만 공복혈당 109, 식후혈당 107, 당화혈색소 5.0는 당뇨가 아니라 공복혈당장애입니다.상기 당 수치를 근거로 영상 검사를 찍어야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다만 초기 췌장암의 경우에는 대부분 증상이 무증상입니다. 당뇨조차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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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협착증 환자한테 허리 안마기가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허리 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때 주위 근육이 수축을 할 수 있습니다. 배가 아프면 배에 힘주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계속 힘을 주다보면 근육이 뭉치고 만성적인 통증을 더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근육을 풀어주게 되면 통증이 조금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협착증 환자에서 관절에 무리를 주게 되면 신경 압박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허리협착은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질병의 경과에 도움은 되지 않으며, 다시 허리가 뭉치고 통증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리디스크에서 명의로 자주 나오시는 정선근 교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 디스크 환자에서 디스크 치료가 아니라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 안마를 하는 것은 불이 난 곳에 소방관이 많이 있는것을 보고 불을 꺼야지 하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소방관을 치워야지 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협착증 환자에서의 통증도 큰 차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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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부근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걱정이 계속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정확히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증상이 항생제 때문에 좋아진건지,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아서 좋아진 것인지는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임파선염은 바이러스 세균 결핵 암종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 가능합니다. 항생제애 따라 결핵에도 효과가듣는 항생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염제나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으로 감염증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세균성 임파선염으로 치료를 해서 일시적으로 반응이 있었다 해도 세균성 임파선염이 아닐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임파선염이 나타나는 경우는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큰 병원에서 진료를 보시는게 좀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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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복부 초음파 검사 이것이 저렴하고 간단해 보여서 해 보고 싶네요 왜냐하면 복부에 가끔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8시간의 금식 시간은 최소한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CT의 경우에는 공기나 음식물이 차있어도 어느정도 검사가 가능하지만 초음파의 경우에는 복강내에 물이나 공기 음식물 등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불완전 검사를 방지 하기 위해 금식 시간을 잘 지켜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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