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이산화탄소를 배출 할까요??
네, 식물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식물은 광합성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지만, 호흡 과정에서는 동물과 마찬가지로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방출합니다. 낮에는 광합성 작용이 우세해 순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많지만, 밤에는 호흡만 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됩니다. 또한 식물의 뿌리, 줄기, 열매 등에서도 호흡이 일어나며 이때 이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식물은 순환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배출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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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생기면 왜 머리카락이 빠질까요??
네, 스트레스는 머리카락 손실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혈류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모근에 영양분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모발 성장 주기에 영향을 주어 휴지기에 들어가는 모근이 많아집니다. 결과적으로 새 모발이 충분히 자라나기 전에 기존 모발이 빠지게 되어 머리카락 손실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혈류 순환을 원활히 하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머리카락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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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식품은 어떤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GMO 식품은 유전자 변형 생물체(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로부터 나온 식품을 말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육종 방법이 아닌 현대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작물이나 동물의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시킨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해충 저항성, 제초제 내성, 영양분 강화 등의 특성을 갖도록 유전자를 재설계하여 수확량과 영양가를 높이거나 농약 사용을 줄이는 등의 목적으로 GMO 작물을 개발합니다. GMO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세계 여러 국가에서 GMO 작물 재배와 GMO 식품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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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물은 어떻게 분류하는 지 알려주세요
생물은 계통 발생학적 유연관계에 따라 계층적으로 분류됩니다. 가장 큰 단위는 domain(영역)이며, 세균, 고세균, 진핵생물로 나뉩니다. 진핵생물은 다시 식물계, 동물계, 원생생물계, 진균계로 구분됩니다. 이후 문(phylum), 강(class), 목(order), 과(family), 속(genus), 종(species) 순으로 더 세분화됩니다. 식물은 종자식물과 원핵식물로 크게 나뉘고, 동물은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구분됩니다. 분류 시에는 세포 구조, 영양 섭취 방식, 체내 구조와 기관 발달 정도, 생식 방식, 유전적 유연관계 등의 형태학적, 생리학적, 유전학적 특징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이렇게 체계적인 분류를 통해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고 연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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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동식물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빙하기를 거치며 다양한 동물 종들이 서식했습니다. 현재는 사라진 종들로는 멸종된 독특한 육식 동물인 영롱호랑이, 큰몸집의 초식동물인 반건고, 그리고 우리나라 최대 육식 동물이었던 동물인 동부영양이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한반도에서는 볼 수 없는 사향노루, 스라소니 등의 사슴 종들과 아시아 코끼리, 재규어 등 다양한 대형 포유류들도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는 과거 열대 및 아한대 기후 영향으로 다양한 동물 종이 번성했었지만,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많은 종들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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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면 그 에너지는 바로 소모가 되나요?.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면 우선 최근에 섭취한 음식에서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섭취한 음식은 소화되어 포도당 등의 형태로 혈액에 흡수되고, 이 에너지원이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운동을 하면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므로 혈당 수치가 낮아지게 되면 저장된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운동 초기에는 최근 섭취한 음식에서 에너지를 얻지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차 체내 지방 저장고에서 에너지를 공급받게 됩니다. 운동 강도와 지속 시간, 개인의 체력 수준 등에 따라 음식 섭취 후 지방 연소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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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 포유류, 양서류 등과 같이 분류가 가능한가요?
네, 곤충도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곤충을 분류할 때는 주로 외형적 특징, 생활사, 행동, 서식지, 유전자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곤충의 날개 모양, 촉각과 입 구조, 몸통과 다리의 형태 등 외부 형태학적 특징들이 주요 분류 기준이 됩니다. 또한 곤충의 번데기 유무, 탈피 방식, 산란 습성 등 생활사적 특징도 중요한 분류 근거가 됩니다. 최근에는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유전자 차이를 비교하여 종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 생리, 행동, 유전적 특성을 토대로 곤충의 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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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껍질에 완두콩 단백질이 들어 있나요?
완두콩 껍질에도 일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단백질은 완두콩 속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완두콩 껍질은 주로 섬유소와 리그닌 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백질 함량이 낮습니다. 따라서 완두콩 껍질만으로는 젤라틴을 만들기에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추출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젤라틴 제조를 위해서는 완두콩 속살에서 단백질을 추출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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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과 풀잎은왜 여름내내 푸르게있다가
나뭇잎과 풀잎이 봄, 여름에는 푸르다가 가을, 겨울이 되면 누렇게 변하고 낙엽이 지는 현상은 광합성 색소인 엽록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봄, 여름에는 엽록소가 충분히 합성되어 잎이 녹색을 띕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서 일조시간이 짧아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엽록소 합성이 줄어듭니다. 이에 따라 잎에 들어있던 엽록소가 분해되면서 녹색이 사라지고 다른 색소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영양분 이동을 위해 잎자루 기부에 박리층이 형성되어 결국 낙엽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겨울에는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여 생존에 유리하게 됩니다. 봄이 되면 다시 엽록소가 합성되며 새 잎이 돋아나는 순환 주기를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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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몽키는 물을 붓기 전에도 살아 있는건가요??
씨몽키는 휴면상태에 있다가 물을 주면 활성화되어 살아나는 것입니다. 씨몽키는 본래 이끼벌레라고 불리는 극한 환경에 강한 작은 동물입니다. 건조한 환경에 처하면 물과 영양분을 모두 방출하고 대사활동을 최소화한 채 휴면상태에 들어갑니다. 이 상태에서는 살아있다고 보기 힘들지만, 다시 물을 공급하면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며 서서히 대사가 재개되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물을 주기 전 상태의 씨몽키는 죽은 것이 아니라 생명활동이 극도로 줄어든 휴면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극심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생명력이 강한 동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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