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50일, 추정) 상태가 별로 안좋은데, 물을 잘 마시지 않습니다. 음수량을 얼마나 설정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체중의 아이의 하루 섭취 물 총량이 10cc 정도 되는데 이는 음식을 먹을때, 건강할때, 다른 질환이 없을때를 전제로 합니다. 현재 안좋은 상태라면 다른거 하지 말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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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분리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리가 된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분리가 되지 않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즉, 분리불안한 그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목표를 둬야지 분리되는것에 대한 불안을 없애겠다는 방법따위는 없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꼭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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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반려동물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적절한 표현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벌의 종류를 물어보는 것이라면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교육을 보호자가 받고 해야 합니다. 보통은 부작용이 생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체벌의 종류가 아니라 보호자의 일관성있는 행동 유지입니다. 훈련사가 잡아주는 훈련의 핵심은 보호자의 그 일관성을 잡아주는겁니다. 훈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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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코를만지는걸 싫어하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굉장히 싫어 하는 것이고 그걸 하는 사람 손가락을 물어 뜯어 버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데에서 오는 자괴감도 들게 되는 곳입니다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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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임신하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임신일 수도 있지만 난소계 종양이나 자궁계 질환일 수 있습니다. 즉, 임신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도 있기 때문에 확인을 위해서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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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종양 초음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음파 검사는 다른 영상검사와 다르게 정지화상으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적고, 임상적 의미도 거의 없습니다.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의 동시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검사를 한 초음파 검사자의 소견이 가장 중요한요소로 정지화상만으로 평가하는것은 오만에 가까운 위험한 행동입니다. 종양부위만 떼어내면 재발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종양부위 주변의 수술시 육안으로 볼때 정상으로 보이는 부분까지 떼어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TCC의 경구치료제는 피록시캄과 같은 COX2 inhibitor 가 표준치료입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른 약물이나 추가 약물이 결정되니 주치의의 의견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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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 후, 잠만 자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강한겁니다. 산책도 안하는데 깊이자면 질병이지만 산책을 충분히 하면서 깊게 자는건 건강한겁니다. 그렇다고 산책을 줄이면 산책은 짧은데 잠만자며 돼지가 되어가는 치와와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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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과잉이나 오진은 민사로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행법상 규정되는 과잉의 범주는 없습니다. 오진이란 언제든이 일어나는것이라 범죄라 규정할 수 없습니다. 물론 오진을 과실로 해석하여 과실에 의한 피해를 받았다면 이를 증명해야 하니 진단해준 대학병원의 주치의에게 오진과 이에 따른 불필요한 치료로 인하여 실질적인 손상이 있었는지에 대한 법적으로 공인될 문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문서가 없다면 민사를 걸어도 폐소하고 오히려 상대방 변호사비를 배상하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대학병원 주치의의 법적으로 유리한 소견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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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질 약먹어도 발작을 계속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질 발작의 약물의 종류, 환자의 반응, 혈중 적정 농도 증가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어야 하니 주치의 선생과 다시 상담 받으시고 필요하다면 큰 병원으로 옮겨 평가 받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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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지식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자격증을 취득하려 합니다.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키우는데 자격증은 없고, 우선 서점으로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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