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개과 동물이 산책 배변, 배뇨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며, 실내 배변으로 유도하는 훈련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활동은 훈련이라는 이름을 붙인 엄밀한 의미에서 학대 행위입니다. 2. 잊은게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버티고 있는겁니다. 실내에서 시킨다는 학대행위를 지속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실내에서 배변을 하고 "먹어서 치우는" 상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인 이유도 그들의 본성을 배려하는 활동입니다. 최소 산책 횟수 기준 이상을 항상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