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저만 보면 크게 울어요 이유가 궁굼해요
나이가 들면서 생긴 불안감이나 신체적 변화로 인해 보호자에게 더 크게 의존하며 관심을 요구하는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는 노화로 인해 인지 능력이 저하되거나 청력, 시력이 약해지면 불안을 느끼기 쉬우며, 이때 가장 신뢰하는 사람을 찾아 소리를 내어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안정을 얻으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품에 안겼을 때 안정되는 모습은 고양이가 보호자를 통해 정서적 위안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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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생제 묽은변을 보는데 정상인가요
항생제가 피부의 원인균뿐만 아니라 장내에서 소화를 돕는 유익균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변이 묽어지는 증상은 항생제 복용 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 이는 치료 과정에서 수의사가 예상하고 감수하는 범위 내의 반응일 가능성이 높으며, 주된 질병인 세균성 피부 감염 치료를 위해 약물 복용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치료가 지연되거나 항생제 내성이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처방에 따라 약을 계속 급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묽은 변이 완전한 설사로 바뀌거나 구토, 식욕부진 등 다른 이상 증세가 동반될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재문의하여 약물 조절이나 장내 유익균 보충제 처방 등에 대해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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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변을 봤는데 살아있는 기생충이나왔어요..
육안으로 살아있는 기생충이 확인된 경우, 2주 간격의 추가 구충은 구충약이 제거하지 못하는 충란이나 유충이 성충으로 자라는 시기에 맞춰 박멸하기 위한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처방된 드론탈 플러스와 같은 내부구충제는 현재 장 내에 서식하는 성충을 사멸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체내에 남아있던 알이나 다른 조직에 있던 유충에는 작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들이 약 2주에서 3주에 걸쳐 성충으로 자라나 다시 장에 기생할 수 있으므로, 이 시점에 맞춰 약을 한 번 더 투여하여 기생충의 생활 주기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감염을 완전히 통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현재 심장사상충 치료 중인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처방을 받은 동물병원에 직접 문의하여 해당 개체에 맞는 정확한 추가 투약 일정과 필요성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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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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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에 치와와는 키우기에 함든 견종인가요???
치와와는 작은 체구로 인해 실내 생활에 적합하고 요구 활동량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품종 특유의 기질과 신체적 취약성으로 인해 양육 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견종입니다. 한 보호자에게 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반면 경계심이 많아 낯선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짖음이나 입질을 보일 수 있어 어릴 때부터 꾸준한 사회화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골격이 매우 작고 연약하여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문에 끼이는 등 일상적인 사고에도 크게 다칠 위험이 있으며, 슬개골 탈구나 기관지 협착증과 같은 유전적 질병에 취약하여 이에 대한 이해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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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된 고양이 턱밑이 까맣게 변했어요 ㅠ
턱밑에 보이는 검은 점들은 고양이 턱드름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모낭이 피지나 각질 등으로 막혀 발생하는 일종의 피부 질환입니다. 새로운 고양이와의 합사 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질병의 한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플라스틱 재질의 식기 사용이나 알레르기 등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이차 감염을 방지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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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체질에 따라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달라지나요?
강아지도 개체별로 특정 음식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나 불내증을 가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안전한 음식이라도 특정 개체에게는 거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에게 개인차가 있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주로 닭고기, 소고기, 유제품, 특정 곡물 등에 반응하는 경우가 있으며 피부 질환이나 소화기 문제로 증상이 발현됩니다. 이러한 반응은 품종, 유전적 요인, 환경 등에 따라 발생 빈도가 매우 다양하여 십 분의 몇과 같이 일관된 비율로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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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선종양 수술 후 봉합부위 혹 만져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봉합사일 수도 있고, 잔류물일 수도 있고, 재발일 수도 있습니다. 수술해준 주치의의 육안 확인이 필요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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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반려동물으로 키울수 있나요?
돼지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여러 고려사항이 필요합니다. 흔히 미니피그로 알려진 소형 품종도 예상보다 크게 성장할 수 있으며, 지능이 매우 높아 적절한 자극과 교감이 없을 경우 파괴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축으로 분류되는 법적 문제로 인해 사육이 불가능한 지역이 있고, 돼지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동물병원을 찾기 어려우며, 땅을 파헤치려는 습성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충분한 외부 공간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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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노견 말티즈 폐수종치료 반복하고
가정용 산소방은 심장병으로 인한 폐수종으로 호흡 곤란을 겪는 노령견의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소 공급이 근본적인 폐수종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며, 치료 후에도 호흡이 불안정한 것은 상태가 안정되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상태를 재평가하고 추가적인 처치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산소방의 사용 여부와 적정 농도, 사용 시간 등 모든 과정은 반드시 담당 수의사의 구체적인 지시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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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안이 시큼한 냄새가 나고 노르스름한 액이 보여요
귀의 시큼한 냄새와 분비물, 주기적으로 재발하는 피부염과 가려움증은 모두 수의사의 정확한 진단 후 그에 맞는 처방이 필요한 증상입니다. 진단 없이 임의로 이전 처방약을 재사용하거나 약국에서 연고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동물용 의약품은 수의사의 처방이 필수적입니다. 주사 효과 감소와 같은 치료 반응의 변화는 만성 질환 관리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현재 상태에 맞는 새로운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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