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을 임시보호 할 때 혹시 주의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광견병 이외에도 인수공통 전염병들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게 추천됩니다. 문제는 유기견이더라도 개인이 임의로 보호하는것이 법리적으로는 점유이탈물횡령죄의 범죄 요건에 충족되어 버릴 수 있으니 반드시 구청등 정부 기관에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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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산책을 안하는대신 어떻게 칼로리를 소모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가 오뎅꼬치 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부지런히 매일 놀아줌으로서 사냥활동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얼마나 보호자가 성실하게 놀아주느냐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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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수술 후 먹을 수 있는 음식엔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 후 회복을 위해서는 균형있는 식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음식중에 가장 균형잡힌 음식은 사료이며 사료 이외에 다른것을 먹이는것보다는 사료만 먹이는게 가장 추천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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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고양이 중성화시기는 언제가 가장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 2kg 이상이면 중성화 권장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혈액검사나 방사선 검사는 마취 후 발생할 수 있는 사망사고의 가능성을 추정하는 검사로 마취 후 부작용 발생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신다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려묘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까요. 비용은 거주지의 인건비, 임대료, 물품유통비용, 수의사의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가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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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돗개관한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는 한창 성장해야 하니 영양소가 많이 필요했지만다 큰 성체는 성장이 멈추기에 생존에 필요한 영양소만 공급되면 되니 먹는것이 줄어드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사람도 청소년기에는 1인 1닭 할 수 있었지만 나이들면 한마리 다 먹기에는 버거운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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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와의 의사전달 신호로 무는것을 선택한 상황입니다. 즉, 무는 행동을 했을때 보호자가 특정 요구를 들어준 경험이 누적되어 발생되며 방치되면 심각한 물림 사고로 이어집니다. 결국 보호자가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가 변해야 하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평가받고 교정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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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날은 어떤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의 모 행동학자가 제한한 puppy day로 dog day는 8월 입니다. 강아지들에 대해 한번더 관심을 갖고 건강검진을 하자는 의미로 제안한것 뿐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빼빼로데이나 삼겹살데이와 같은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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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수명연장에 효과가 좋은 음식이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음식과는 다르게 강아지의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혼합해 놓은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때문에 다른 음식물을 추가로 먹게되면 그 균형이 깨지면서 이론적으로 건강에 더 유해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617그래서 사료만 잘먹이는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것이고 영양제나 보조제의 경우 대부분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사장님들 매출에 좋습니다. 물론 기저 질환에 따라 추가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영양소가 있을 수 있으니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이상을 평가하고 그 항목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주치의와 협의하에 먹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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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푸들친구가 대소변을 갑자기 못가리는데 왜이럴까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철이 든겁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배변 문제는 거의 사라지게 되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니 1석 3조입니다.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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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과연 꿈을 꿀수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아직 한국말을 배워서 한굴말로 꿈 이야기를 한 역사는 없어 명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으나 강아지가 잠잘때 보이는 뇌 fMRI 영상이나 뇌파 분석이 사람의 것과 동일한것으로 보아 꿈을 꾸는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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