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사는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주는 행위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긍정적으로는 길고양이의 배고픔을 해결하고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정적으로는 길고양이들이 특정 장소에 모여들게 되어 소음, 위생 문제, 영역 다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길고양이들이 야생성을 잃어 스스로 먹이를 구하지 못하게 되거나, 중성화되지 않은 개체의 경우 개체 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료를 주시기 전에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길고양이 TNR(포획-중성화-방사) 사업 등과 연계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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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여아 7세 상처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자를 직접본 주치의가 가장 정확한 소견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된 내용에 거의 합치되는 사진이기에 주치의 의견을 준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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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암컷 녹는실 후 목욕 언제부터?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목욕은 일반적으로 수술 후 10일에서 14일이 지나 절개 부위가 완전히 아물었을 때 가능합니다. 녹는 실을 사용했더라도 외부 피부의 상처가 아물어야 하며, 해당 부위에 딱지나 붉은 기운, 분비물이 없는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정확한 시기는 강아지의 회복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목욕 전에 수술을 진행한 동물병원에 문의하여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는지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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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으로 요즘 뭐가 좋을까요?
치와와와 같은 소형견의 훈련용 간식으로는 크기가 작고 기호성이 좋으며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동결건조 트릿이나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저키류, 또는 부드러운 소프트 간식은 훈련 시 보상으로 주기에 효과적이며, 급여 시에는 하루 권장 칼로리의 10%를 넘지 않도록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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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접종 기관지염, 켄넬코프 차이
켄넬코프는 전염성 기관기관지염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기관지염 백신과 켄넬코프 백신은 사실상 동일한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백신입니다. 따라서 수의사가 같은 의미로 용어를 사용하여 접종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성견의 정기 추가 접종은 예정일보다 며칠 앞당겨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이므로 부작용의 위험을 특별히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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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이알러지와 맑은콧물 그리고 마른기침 연관이 있나요?
강아지 식이 알러지는 맑은 콧물이나 마른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식이 알러지는 주로 피부 가려움증이나 소화기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일부의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비강과 인후두를 자극하여 재채기, 콧물, 기침을 유발할 수 있으며, 턱을 긁거나 머리를 터는 행동 역시 알러지의 대표적인 증상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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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사진공모전이 열렸다고 합니다. 문화적 인식에 도움을 줄까요?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은 긍정적인 문화 인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지만, 동물을 시각적 도구로만 소비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교감을 보여주며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는 순기능이 있는 반면, 특정 품종에 대한 선호를 부추기거나 동물을 장식품처럼 여기는 문화를 조장할 위험도 따릅니다. 따라서 공모전의 심사 기준에 동물의 편안함과 안전을 고려하는 윤리적 조항을 포함하고, 단순한 외모가 아닌 책임감 있는 양육 태도와 유대감을 보여주는 작품을 선정하여 문화적 순기긍을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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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유리너리 랑 s/o 같이 급여가능한가요,
처방식 사료인 유리너리 S/O는 다른 사료와 섞어 급여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처방식은 특정 질환 관리를 위해 성분과 함량이 정밀하게 조절된 사료이므로 다른 사료와 섞이면 성분 비율이 희석되어 본래의 처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남은 사료의 처리와 향후 헤어볼 사료와의 혼합 급여 여부를 포함한 모든 식이 변경은 반드시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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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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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포도 아주 조금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포도는 소량의 즙이라도 강아지에게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개체에 따라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독성 반응은 섭취 후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나타날 수 있고, 특히 소형견은 적은 양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구토 유발이나 수액 처치 등 예방적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예전에 딱 그정도 먹은 아이 괜찮다고 말했다가 죽어버린 경험이 있어서 차마 괜찮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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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아 푸들 옆구리 쪽 피딱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피부질환이나 혈액원성 질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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