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과민지각증후군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91 하지만 온라인상의 정보만으로는 과민지각증후군을 포함한 어떠한 질병도 진단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종합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언급하신 귀 움찔거림, 꼬리 쫓기, 등 꿀렁임 등의 증상은 과민지각증후군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피부 질환, 신경계 문제, 통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행동학적 문제와 기질적 원인을 구분하고, 다른 질병 가능성을 배제하는 과정을 거쳐야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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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에게 얼음을 먹여도 괜찮을까요?
네, 건강한 반려견에게 소량의 얼음을 주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얼음이 너무 크고 단단할 경우, 강아지가 씹다가 치아가 손상될 위험이 있으며, 급하게 삼키다가 질식의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큰 얼음 덩어리보다는 잘게 부순 형태나 작은 조각으로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치아가 약한 노령견이나 어린 강아지에게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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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 입니다
강아지 눈곱이 검은색이나 붉은색으로 보이는 주된 이유는 눈물에 포함된 포르피린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포르피린은 적혈구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철 함유 물질로, 눈물이나 침 등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이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산화되면서 털에 착색되어 검붉은 색의 눈곱이나 눈물 자국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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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입양중인데 가장 고려해야할 부분은??
반려동물 입양은 한 생명을 평생 책임지는 일이므로, 본인의 생활 환경과 경제적 능력,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아지의 품종, 크기, 성향에 따라 필요한 활동량, 훈련, 사회화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 방식과 맞는지를 현실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예방접종, 정기 검진, 예상치 못한 질병 치료비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그리고 10년 이상 변함없이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계획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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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기관지 협착증 관련 영양제 급여 전, 수의사와 상담하여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추천을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영양제는 치료 목적의 의약품이 아닌 보조제이므로, 질병의 진행 상태나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임의로 급여할 경우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거나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의사의 진료를 통해 기관지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시 처방 약물과 함께 적절한 성분의 영양제를 추천받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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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밥을 안먹어요. 이를 어쩌면 좋나요
새끼 자라의 거식은 사육 환경, 특히 수온이 맞지 않거나 먹이 종류가 부적절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우선 수중 히터를 사용하여 수온을 24도에서 28도 사이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야 식욕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자라는 육식 성향이 강하므로 일반 거북이 사료보다는 냉동 장구벌레, 작은 생먹이, 혹은 육식성 파충류 전용 사료를 급여하여 식욕을 자극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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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습진이 너무 심한데요 질문드립니다
기존에 처방받은 약의 임의적인 투약을 중단하고,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재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습진이 온몸으로 번졌다는 것은 기존과 다른 원인이거나 상태가 악화되었을 가능성을 의미하며, 현재의 치료 방법이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새로운 처방을 받아야 하며, 긁는 행동을 막기 위해 고깔 외에 환부용 옷이나 다른 형태의 보호 장비를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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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배변교육의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요
울타리나 켄넬을 이용하여 생활 공간과 배변 공간을 분리하고, 정해진 장소에 배변했을 때 즉시 보상하는 긍정 강화 교육이 효과적입니다. 강아지가 자고 일어났을 때,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신 후, 놀고 난 후에 배변 패드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공했을 경우 간식과 칭찬으로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배변 장소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실수했을 때는 조용히 치우고 냄새 제거제를 사용하여 흔적을 완전히 없애야 하며, 절대 혼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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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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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리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네, 강아지도 함께 지내던 다른 강아지가 없어지면 외로움이나 불안감과 같은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형성되었던 유대 관계가 깨지거나 생활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 심리적인 영향을 받으며, 이로 인해 식욕 부진, 무기력, 낑낑거림, 특정 장소에서 상대를 기다리는 듯한 행동 등 분리불안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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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붉게 부음 만지면 아파함 핥음
강아지가 통증을 느끼고 핥는 행동을 보이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하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발바닥의 붉은 부기는 이물질, 알레르기,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계속 핥을 경우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병원에 방문하기 전까지 넥카라를 착용시켜 강아지가 해당 부위를 핥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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