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스킨쉽 할 때 주의사항을 알고 싶어요.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가슴, 어깨, 목 주변, 턱 아래와 같이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부위를 쓰다듬어 주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는 반면, 위에서 손이 갑자기 내려오는 정수리나 예민한 부위인 꼬리, 발, 귀 주변을 만지는 것은 위협으로 인식하여 싫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와 교감할 때는 먼저 자세를 낮추고 손등의 냄새를 맡게 하여 스스로 다가오도록 유도한 뒤, 옆에서부터 천천히 가슴이나 등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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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목욕 후, 방문이 열릴때 미친듯이 짖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강아지가 특정 소리나 상황에 짖는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자극에 대한 둔감화 훈련과 긍정 강화 교육이 필요합니다.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문을 짧게 반복해서 여닫으며 짖지 않을 때 간식으로 보상하고, 목욕 후 흥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에너지 발산이므로 목욕 전에 산책을 통해 에너지를 미리 소비시키거나 목욕 후 장난감을 주어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일관되게 짖지 않고 차분히 있을 때 보상하는 훈련을 통해 문제 행동을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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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팔에난게 종양인지 문의드립니다.
햄스터의 팔에 발생한 붉고 동그란 덩어리는 종양일 가능성이 있으며, 농양이나 낭종 등 다른 피부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는 나이가 들면서 종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고, 피부는 종양이 자주 생기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정확한 진단은 육안만으로 불가능하므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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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사이에조그만한 종기가 생겼는데
강아지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종기나 물집은 주로 지간염이나 모낭충 감염, 종양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육안으로는 질병의 심각성을 판단하기 어렵고, 방치할 경우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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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음료수 여름에 괜찮은거 있을까요?
여름철 강아지에게 급여할 수 있는 음료로는 시중에 판매되는 강아지 전용 이온음료나 과채즙을 활용한 워터 제형의 간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강아지의 수분 보충과 기호성 증진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전해질이나 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물보다 맛이 첨가되어 있어 음수량이 부족한 강아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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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넥스가드 먹고 3시간정도 지난 후에
넥스가드의 재급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약물 성분은 일반적으로 2시간에서 4시간 내에 대부분 체내로 흡수되므로, 3시간이 지난 후의 구토는 약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 급여는 과다 복용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만약 구토가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증세를 보일 경우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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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에만 오면 시도때도 없이 궁디팡팡을 해달라고 하는데 왜그런걸까요?
고양이가 엉덩이를 두드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보호자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의 표현이며, 꼬리 쪽 신경이 주는 쾌감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부위는 매우 민감하여 장시간 자극이 지속되면 과도한 흥분이나 통증으로 전환될 수 있어,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 갑자기 무는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후 스킨십이 중단되었을 때 스크래쳐를 긁는 것은 요구가 거절된 것에 대한 불만이나 더 놀아달라는 관심을 표현하는 일종의 전환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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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폐에 물이 찬게. 오래동안 그랬던건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급성으로 찼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폐에 물이 차면 말그대로 익사를 하는것과 동일한 상황인데 오랜 시간동안 익사를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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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초음파로 폐에 물찬거 모를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전이면 그때는 폐에 물이차 있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폐에 물이 차면 죽기 때문에 3개월을 살아 남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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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헥헥거리고 긁는 강아지 아픈걸까요?
11살 노령견에게 나타나는 야간의 특정 행동은 단순한 불안 문제보다는 질병의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통증, 인지기능장애, 심장 질환,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의학적 원인과 관련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 환경적 개선에도 행동이 나아지지 않는 점은 기저 질환의 존재를 강하게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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