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리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다면 우선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집에서 진드기를 직접 제거할 경우 진드기의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아 감염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진드기가 옮길 수 있는 여러 질병(바베시아증, 아나플라스마증, 에를리키아증, 라임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에 대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의사는 진드기 제거 후 소독, 필요에 따라 소염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여 피부 자극과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고, 진드기 매개 질병의 증상이 있는지 면밀히 관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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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를 키우고 싶은데 어떤 종류의 새가 좋을까요?
앵무새는 종류가 다양하며, 몇 가지 고려사항에 따라 추천되는 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인 손바닥보다 작으면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앵무새를 찾으신다면 모란앵무나 퀘이커앵무를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란앵무는 비교적 작고 애교가 많아 교감하기 좋으며, 퀘이커앵무는 말을 배우는 능력도 있고 사회성이 뛰어나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즐깁니다. 두 종류 모두 적절한 훈련과 관심이 뒷받침된다면 좋은 반려동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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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발등 상처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발등의 생살이 보일 정도의 상처는 즉각적인 수의학적 진료가 필요합니다. 약국에서 구매한 의약품만으로는 감염 관리나 상처 회복에 한계가 있으며, 고양이가 핥아서 약을 섭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의 경우 드레싱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위생적인 환경 유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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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반려동물 키울 때 냄새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있나요?
강아지 냄새를 확실하게 줄이려면 강아지 자체의 위생 관리와 주변 환경 청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목욕과 발, 귀, 치아 관리를 통해 강아지 몸에서 나는 냄새를 줄이고, 배변 패드는 즉시 교체하며, 강아지 용품(방석, 장난감 등)과 바닥, 침구류를 베이킹소다나 식초 등을 활용하여 자주 청소하고 환기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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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사료를 평생 먹으라는데 결석사료만 급여해도 괜찮을 까요?
처방된 결석 사료는 특정 영양분 조절을 통해 결석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해당 사료를 평생 급여하는 것에 대한 영양학적 문제는 일반적으로 없지만, 이는 수의영양학 전문가의 평가와 지속적인 관리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수의사가 처방한 사료는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상태로 제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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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강아지랑 고양이 키우시는 분 사이가 좋나요?
반려견과 반려묘의 관계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회화 시기에 서로 긍정적인 경험을 하거나 개별 동물의 성격에 따라 잘 지낼 수도 있고, 반대로 문제 행동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경우 서로를 사회적 집단의 구성원으로 인식하여 좋은 유대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반려견의 장난기가 반려묘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지거나, 반려묘가 영역 방어적인 성향을 보이면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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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퀸 초기 복용량 꼭 지켜야하나요
사이노퀸은 일반적으로 초기 6주간은 권장 복용량의 두 배를 급여하여 빠른 효과를 유도하고 이후 유지 용량으로 줄이는 것이 일반적인 급여 방법입니다. 하지만 14살 노견이며 급성 췌장염 병력이 있다면 영양제 급여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췌장염 병력이 있는 강아지의 경우, 지방 함량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영양제를 시작할 때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아이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재 한 알씩 급여하고 있다면 아이의 소화 상태나 전반적인 컨디션을 면밀히 관찰하시고, 복용량을 늘리기 전에 반드시 수의사와 다시 상담하여 아이에게 적절한 복용량을 결정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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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리포직 점안겔 장기복용해도 되나요?
강아지 리포직 점안겔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하루 2~5회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사람의 안구건조증에도 장기간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반려동물의 경우 수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옵티뮨이나 옵티실드는 면역억제 성분으로 눈물 생성을 직접적으로 촉진하는 반면, 리포직 점안겔은 인공눈물 역할을 하여 눈의 건조함을 완화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옵티뮨/옵티실드 사용 시 나타나는 가려움 증상은 과민 반응일 수 있으니, 해당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고 다른 치료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수의사와 다시 상담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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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리 털빠짐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4개월의어린 나이라면 다른 원인들 보다는 https://diamed.tistory.com/172 감염성 질환, 그중에서도 곰팡이성 피부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도 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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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눈이 왜 이런지 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표적으로 결막염 증상을 고려할 수 있으나 https://diamed.tistory.com/1092 이외에도 안구 자체의 손상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즉, 사진만으로는 원인 평가를 할 수 없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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