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면 절대 안되는 강아지 품종들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오직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를 테스트 해보는게그래서 중요합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면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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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를 처음 키우는데 궁금한 게 있어요
햄스터는 주인을 밥을 주는 존재로 인식하며, 사람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는 어렵습니다. 계속 쳐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직접적인 시선은 피하는 것이 좋고, 베딩을 파내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습성이므로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햄스터는 보통 은신처에 똥을 누는 습성이 있어 화장실에 똥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햄스터가 손에 올라오는 것은 익숙해졌다는 뜻이지만 너무 자주 만지면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적당히 교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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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가면 집 가자고 조르는 강아지 심리
강아지가 산책을 나갈 때는 좋아하면서도 막상 나가면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은 여러 심리적 요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관절 문제로 인해 통증을 느껴 산책이 힘들거나,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 또는 산책 경로에 대한 흥미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사람과 있을 때만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에게 느끼는 안정감 때문일 수도 있으며, 이는 강아지가 산책 시 보호자에게 충분한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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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가사료를잘안먹어요?
강아지가사료를잘먹지않는다면기호에맞지않거나건강에문제가있을수있으니사료를바꿔보는것을고려해보시는것이좋습니다사료를변경할때는기존사료와새사료를점진적으로섞어가며적응시간을주어야하고습식사료나간식을섞어주는것도좋은방법이될수있습니다만약사료를계속거부하고기력없이축늘어져있다면수의사와상담하여정확한진단을받아보시는것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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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류중에서 사람들이 길들이기 가장 어려운 품종은 어떤 품종인가요
진돗개는 야생 늑대와 유전적으로 가장 유사하여 사람에게 길들여지기 어려운 품종에 속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아프간하운드, 잭 러셀 테리어, 비글 등도 길들이기 어려운 품종으로 꼽히며, 이들은 모두 활동량이 많고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꾸준한 훈련과 많은 활동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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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림프종 증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림프종은 침습성 종양으로 보통 초기 및 중기 초입까지는 "똥도 잘싸고 밥도잘먹고 잘놀고 잘웃고 평소랑같"다가 중기 중반을 넘어서 실질 장기에 림프구가 침습이 많아져 그 장기의 기능장애를 유발하게 되면 해당 장기에 따라 증상들이 유발되어 모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에 침습이 많으면 피부병이, 뇌에 침습이 많으면 경련발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림프종은 아무 증상이 없기도 하고, 모든 증상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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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데친 부추 2~3가닥 먹었어요
강아지가 데친 부추 2~3가닥을 먹은 경우, 소량이라서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혹시라도 구토, 설사,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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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림프종에 대하어 궁금한점 질문올립다
항생제를 복용했음에도 혹이 줄어들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림프종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조직 검사와 같은 추가적인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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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배려하기 위한 최소거리
개 알레르기의 원인은 털 자체가 아니라 강아지의 침, 소변, 비듬 등에 있는 단백질입니다. 이러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매우 미세하여 공기 중에 떠다니거나 가구, 옷 등에 달라붙어 넓은 공간으로 퍼질 수 있으므로, 정확히 몇 미터의 거리가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강아지를 다른 사람과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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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 빨갛게 뭐가 났어요 이게 뭔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드기 패턴하고는 좀 다른 양상이고 농피증이나 국소적인 알러지 반응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병변입니다. 자해성 반응이 심해지기 전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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