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기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반려견과의 생활에 대한 고민이 깊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반려견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독립심을 키워주는 훈련을 점진적으로 시도하고, 함께 있는 시간에는 충분한 교감과 양질의 놀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생활 패턴 변화를 고려하여 산책, 식사 시간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단시간 외출부터 적응시켜 나가는 동시에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환경 적응 훈련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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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입양하려고 할 때 펫샵보다 유기견 센터가 더 좋을지?
유기견 보호소에서의 입양은 한 생명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일반적으로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견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입양 시에는 동물의 건강 상태와 과거력, 성격 등을 보호소 담당자를 통해 면밀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입양 결정 전 필요한 물품, 초기 검진 항목, 예상되는 지속적인 관리 비용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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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에 가루약을 섞어준 것 때문인지 약을 안 섞어도 밥 그릇에 있는 사료는 안 먹어요. 바닥에 뿌린 사료나 노즈워크에 넣은 사료는 잘먹어요
밥그릇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다른 모양이나 재질의 밥그릇으로 교체해 보거나, 현재 밥그릇을 깨끗이 세척한 후 그릇 자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간식을 담아 제공해 보세요. 당분간은 노즈워크나 바닥에 뿌려주는 방식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밥그릇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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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꿈을 꾸나요? 잠꼬대는 하는거같은데
네,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꿈을 꿉니다. 수면 중 보이는 낑낑거림, 다리 움직임 등은 강아지가 꿈을 꾸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개들도 저마다 독특한 잠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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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닭정도는 맨손으로 이기겠죠?
일반적으로 성인 인간은 닭보다 신체적으로 훨씬 우월하기 때문에 맨손으로 닭을 제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인간은 닭에 비해 훨씬 큰 체격, 강한 힘, 그리고 상황 판단 능력을 가지고 있어 닭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비록 사나운 장닭이 날카로운 부리나 발톱으로 공격하여 상처를 입힐 수는 있지만, 인간에게 심각한 위협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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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 근처에 조그만 혹? 같은게 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여깁니다. 사진만으로는 이들을 구분할 수 없으니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월요일에, 간지러워 하거나 불편감을 호소한다면 당장 24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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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먹은 고양이 아직까지는 특별한 증상은 없어보이는데 병원가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환자를 보지 않고 말하는것은 수의사 윤리규정에 어긋납니다. 괜찮다고 말해서 치료 시기를 놓쳐서 생기는 문제는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 되기 때문입니다.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데려가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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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를 먹다 말고 자꾸 토하는 경우 무슨 문제인지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 원인에는 https://diamed.tistory.com/m/1086 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어 구토라는 결과만을 보고 원인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체적 문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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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지방종검사는 어떤걸 하는건가요
강아지 지방종 검사는 일반적으로 세침흡입검사(FNA)를 통해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세침흡입검사로 진단이 어렵거나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조직검사나 X-ray, 초음파, CT 촬영 등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세침흡입검사 시에는 대부분 마취가 필요 없지만, 조직검사나 제거 수술 시에는 마취가 필요하며, 호흡 마취는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딱딱한 몽우리도 지방종일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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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이라 구취가 심한데 치주염도 있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드시 발치를 위해 전신 마취를 해야 하고, 마취 없이 발치를 시도하면 심장 질환 환자는 급사할 수 있습니다. 마취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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