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강아지 시원한 옷을 입혀야 하나요?
강아지는 일반적으로 여름 옷 없이도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옷을 입히는 것이 오히려 통풍을 막아 체온 조절을 방해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과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늘, 시원한 물, 적절한 활동 시간 조절을 통해 더위를 관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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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짖어서 이웃에 민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와 누적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짖음으로 확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호자들을 모두 교육하고 변화 시키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을 교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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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판막증 약 먹고 난 후 구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4시간 경과된 상태라면 약물은 흡수가 충분히 되었다고 가정합니다. 심장 약물은 복약 후 4시간에 혈중 최고 농도를 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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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리 키우는 고양이집입니다.캣타워 갯수가 몇개가 적당할까요?
두 마리 고양이에게 캣타워 1개는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상적으로는 고양이 각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직 공간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캣타워는 고양이에게 영역 확보, 스트레스 해소, 주변 관찰 등 다양한 심리적 만족감을 주므로, 가능하면 각 고양이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소 2개 이상을 고려하거나, 높이가 다른 여러 개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공간이 제한적이라면 하나의 캣타워라도 수직적으로 다양한 높이와 은신처를 제공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창문 선반 등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수직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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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강아지에게 건강상 안 좋을까요?
한국에서는 파리가 강아지에게 직접적으로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위생상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파리는 오물이나 부패한 음식물 등에 앉았다가 병원균이나 기생충 알을 다리나 몸에 묻혀 옮길 수 있으며, 이것이 강아지의 사료나 물에 접촉하면 소화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파리류는 피부에 알을 낳아 구더기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파리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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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사료 전자렌지에 물부어서 불리면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나요?
건사료를 물에 불려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단백질 변성이 일어날 수 있지만, 이는 일반적인 조리 과정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으로 반드시 해롭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단백질 변성은 아미노산 서열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며, 때로는 소화 흡수를 용이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다만 신부전이 있는 경우 단백질의 질과 양, 인 함량 등이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므로, 급여 방식 변경에 대해서는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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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엉덩이를 톡톡치는 것은 고양이한테 어떤 점에서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미를 할때 top에 의해 자극 받는 부분으로 일종의 성감대입니다. "고양이의 엉덩이를 쳐주는 행위"는 일종의 유사 성행위에 해당합니다. 건강과의 관련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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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에 딱지가 간들간 붙어있고 밑쪽에 염증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한 병변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주치의 선생에게 직접 보여주시고 원인 평가/추정 후 주치의의 판단대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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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예절 교육은 무엇무엇을 시켜야 하나요?
새끼 강아지 수컷의 사회화 시기인 생후 3주에서 16주 사이에는 사람과 동물, 다양한 소리, 환경에 긍정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름을 부르면 오는 연습, 앉아와 기다려 같은 기본 명령어 학습, 발과 귀, 입 만지기에 익숙해지게 하는 손질 적응 훈련, 입질 억제, 배변 장소 구분, 짖음 조절 훈련도 포함해야 합니다. 순서는 먼저 환경과 사람, 동물에 대한 사회화를 충분히 진행한 뒤 이름 반응과 부르면 오기, 그 다음 쉬운 기본 명령어 학습, 배변 훈련, 마지막으로 짖음과 입질 조절, 손질 적응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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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마귀 제거 하고 왔는데 고양이 집에 오냐고 물어보시는데 관련 있나봐여?
강아지 사마귀는 주로 개 파필로마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이 바이러스는 종 특이성이 있어 고양이나 사람에게는 일반적으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수의사가 고양이 유무를 묻는 것은 강아지 사마귀의 직접적인 전염 가능성보다는, 여러 동물을 함께 키우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른 피부 문제나 전반적인 위생 관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또는, 드물지만 다른 종류의 피부 병변일 가능성을 고려하거나 다른 전염성 질환의 매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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