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을 나가면 바로 집으로 들어갈려해요
이제 막 4개월 된 토이푸들이 산책을 나가자마자 집으로 돌아가려는 행동은 낯선 외부 환경에 대한 불안감이나 사회화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집앞에 내려놓자마자 다시 집으로 향하거나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것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공간(예: 집, 높은 장소)을 찾으려는 본능적인 행동이에요. 이럴 땐 무리해서 걷게 하거나 억지로 이끌기보다는, 짧고 즐거운 경험을 반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집 앞에서 조금만 걸은 후 간식을 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식으로 ‘산책 = 즐겁다’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강아지가 스스로 주변 냄새를 맡거나 흥미를 보일 때는 충분히 기다려 주고, 강요하지 않으며 천천히 사회화 경험을 쌓도록 도와주세요.
5.0 (1)
1
마음에 쏙!
100
강아지 배변훈련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우선 이 기준만 충족시켜도 배변 문제는 99% 사라집니다.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다면 개를 키워서는 안되는 환경이니 좋은 사람을 찾아 보내시는게 강아지를 사랑하는 또다른 길입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 눈 주위에 뭐가 났어요 이거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자기 없던게 생긴거라면 진드기일 가능성이 높고, 그렇지 않다면 종양, 농양, 육아종, 혈종중의 하나로 보아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등에 털이 안나요ㅠ 알로페시아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 예방접종을 맞았거나, 침대 프레임 같은곳에 찍힘이 있었거나 하는 등의 자극 후에 털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건강상의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가 의식적으로 불편감을 호소한다면 질병상태일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원에서 자주 출몰하는 너구리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너구리와 마주쳤을 때는 자극하지 않고 조용히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파스를 뿌리는 행동은 오히려 너구리를 자극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반드시 목줄에 묶고, 너구리를 발견하면 바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으며, 간식을 꺼내 놓거나 소리를 내어 쫓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너구리는 대체로 사람이나 동물을 먼저 공격하지 않으므로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4개월 된 강아지가 응가를 여러번에 나눠서 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횟수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보더콜리라면 그 빈도가 훨씬 많아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혀 끝에만 좀 더 붉은 색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입니다. 비소 중독 등 혀를 붉게 하는 문제들의 색은 훨씬 밝고 아릅답지 이정도 수준이 아닙니다.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5.0 (1)
응원하기
멍멍이 발 쪽에 검붉은 사마귀가 생겼습니다. 악성종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조직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양상입니다. 발적이 동반된 경우이기 때문에 더더욱 좋지 않은 양상이니 주치의와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에게 견과류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 건포도의 경우 맹독에 해당하고, 다른 견과류는 개가 위에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이물로 작용하여 위장관 폐색을 유발합니다. 또한 마카다미아, 호두와 같은 일부 견과류도 독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털을 말릴때 드라이기 사용하는 법좀 알려 주세요.
드라이기 소리나 바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강아지를 위해서는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드라이기를 꺼낸 후 전원을 켜지 않고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좋은 기억을 연결시키고, 점차 거리를 둔 상태에서 드라이기를 켜 소리나 바람에 익숙해지게 해야 합니다. 이때 강아지가 편안해 보일 때만 간식 보상을 주며, 절대 억지로 다가가지 마세요. 드라이기 사용 시에는 약한 바람과 낮은 온도(너무 뜨겁지 않게!)를 사용하고, 얼굴보다는 몸통과 다리부터 시작해 천천히 말려 주세요.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수건으로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후 자연 건조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