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반려견이 많이 짖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웃 간 갈등 없이 반려견 소음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대면이 부담스럽다면 쪽지나 문자로 "최근 반려견 짖는 소리로 조금 힘든 상황이 있다"는 식으로 배려하는 표현을 사용해 알리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상대방이 문제를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하며,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공동주택관리규약이나 생활소음 민원센터 등을 활용해 중립적인 제3자의 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도 배려하면서 조심스럽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원만한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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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진통소염제를 복용 후 많이자고 무기력한데 괜찮은걸까요? 너무 걱정되네요
처방받은 진통소염제 복용 후 졸림이나 무기력함은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수적 작용입니다. 다리 통증이 나아지고 있다면 약 효과가 있는 것이지만, 고양이가 지나치게 무기력하거나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부작용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다시 상담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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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어금니 파절 신경이 드러난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신경이 노출된 상황으로 감염이 이미 이뤄진 상태입니다. 신경치료를 하거나 발치를 하는게 지시되는 사항입니다. 이미 늦은 상태라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가셔서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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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뇨랑 헐떡거림 증상이 있는데 쿠싱 증후근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을 많이 마시는 질환은 https://diamed.tistory.com/528 처럼 다양하고 일부 원인들은 빠르게 사망에 이르르게 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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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털 덜 빠지게 하는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마늘에서는 마늘 냄새가 나고, 겨울이면 눈이오는것처럼, 개가 있으면 털이 빠지는건 당연한것이라 이건 받아들여야 하는겁니다. 다만 매일 30분 이상 빗질을 해주면서 빠지기로 예정된 털을 미리 빼주면 덜 빠지는것 처럼 속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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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매 테스트 중에 계속 왔다갔다 거린다던지 빙글 돈다던지 하는 문항 질문이요
치매의 평가는 그 항목 하나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다른 항목의 일치도를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치매가 아니라 심심해서 우연히 그런 행동을 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항목도 같이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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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은 똥을 보고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나요?
네, 토끼의 똥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토끼는 두 가지 종류의 배설물을 만들며, 각각의 형태와 양, 빈도에 따라 건강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단단하고 둥근 hard feces(경성 대변)는 주로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식사의 결과로 나타나며, 정상적인 소화 과정을 반영합니다. 둘째, 영양분이 풍부한 soft feces, 즉 caecotrophs(맹장배설물)는 토끼가 다시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과정(caecotrophy, 맹장배설물 섭취)은 건강한 영양 흡수에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배설물이 정상적으로 나타나지 않거나, 갑자기 양이 줄거나 형태가 바뀐다면 소화기계 이상이나 식이, 스트레스, 탈수, 질병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끼가 스스로 티를 잘 내지 않는 특성을 고려할 때, 똥의 상태는 반려인이 토끼 건강을 살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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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가끔 무는 행위는 훈련이 필요한 부분인가요?
고양이가 쓰다듬을 때나 발을 만졌을 때 가볍게 무는 행동은 훈련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고양이의 의사 표현이나 과자극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보통 ‘러브 바이트(love bite)’라고도 불리며, 애정 표현 또는 "이제 그만 만져줘"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무는 강도나 빈도가 점점 강해지거나 공격적 성향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훈련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고양이의 바디랭귀지(꼬리 움직임, 귀 방향 등)를 관찰해 적절한 터치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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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 색깔도 변할수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네, 강아지 털 색깔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가 어릴 때는 유전적 요인이나 호르몬 변화, 계절 변화, 햇빛 노출 등에 따라 털 색이 점점 밝아지거나 어두워질 수 있으며, 일부 품종은 성견이 되면서 확연히 다른 색조로 바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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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코랑 입에 젓이 나오는데 죽엇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천장이 열려 있는 언청이 상태일 수 있수 있고, 이로 인한 오연성 폐렴 및 질식사 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보호자가 할 수 있는건 없으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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