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가드 강아지 구충제, 몸무게 표시된 것보다 넘어갔을 때 한알 더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넥스가드(NexGard)는 Afoxolaner 성분의 경구형 외부기생충 구제제로, 제품별로 체중에 따라 권장 용량이 명확히 설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반려견의 체중이 7.5kg 이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면, 해당 체중 범주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상위 용량 제품(예: 7.6–15kg용)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동일 용량의 제품을 두 알로 나누어 g/kg 용량을 맞추기 위한 방식은 권장되지 않으며, 이는 각 알당 약물의 균일한 분포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약을 절단하여 투여 시 유효 성분의 불균형으로 인한 효과 저하 또는 과량투여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체중에 맞는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체중 변화가 예측된다면, 다음 투약 시기부터 상위 체중용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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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먹을때 집사가 옆에있기를 원해요
고양이가 밥 먹을 때만 집사의 존재를 원하는 것은 보호받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 때문입니다. 평소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고양이라도 식사 시간에는 주변을 경계하게 되며, 이때 신뢰하는 존재인 집사가 옆에 있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엉덩이를 두드리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도 일종의 루틴이나 애정 표현으로, 그 자극이 안정감을 더해주는 조건화된 습관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거리를 두더라도 특정 상황에서는 감정적으로 의지하는 부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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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한자리에서 안먹어요 왜그럴까요?
보통 식사 환경에 대한 선호, 식사에 대한 동기 저하, 또는 간식과의 보상 가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자동급식기에서 잘 먹었으나 간식을 자주 접하게 되면 사료의 매력이 떨어지고, 보호자가 사료에 덜 반응하는 반면 간식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강아지는 사료보다 간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또한 아빠 이불 위처럼 익숙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장소에서 먹는 것은 환경 요인이 개입되었음을 의미하며, 간식 위주의 보상이 반복되면 사료 거부 행동이 강화될 수 있어 가족 간 갈등도 발생합니다. 해결을 위해선 간식 제공을 줄이고 사료 자체의 보상 가치를 높이며, 정해진 식사 장소와 시간에만 사료를 제공하고, 먹지 않으면 일정 시간 후 치우는 '자율급식 제한'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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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부에 딱지같은게 만져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질환 가능성이 높고 사진이 아니라 직접 실물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수준으로 보이니 동물병원에 데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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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르는 파스를 핥았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파스를 소량 핥은 경우, 사용된 파스의 성분에 따라 독성 여부가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파스에는 menthol, methyl salicylate, camphor, 또는 diclofenac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methyl salicylate(살리실산 메틸)나 camphor(장뇌)는 소량으로도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두 번 짧게 핥은 정도로는 중독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현재 강아지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급성 독성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향후 구토, 침흘림, 무기력, 떨림, 호흡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예방 차원에서 해당 부위를 즉시 닦아주고, 추가 노출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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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관절 수술 이 후 (FHNO 수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자마다 다릅니다. 어떤 환자들은 다음날부터 바로 걸어다니기도 하지만, 다리를 들고 다니면 보호자가 더 많은 관심과 애정, 먹을것을 받아 먹는경우에는 평생 일부러 다리를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반대편 다리를 불편하게 해준다는것이 완전 통제인지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 후에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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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 다리 힘 풀림, 혈변, 구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원래 혈변도 보고 토도 갈색으로 조금"고는 개는 없습니다.그래서 갑자기 아픈것도 아니며 지금까지 방치된겁니다.그러다 죽으니 당장 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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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건강검진은 보통 어느 주기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645통상 1년에 한번을 권했지만 노령견에서는 최근 6개월에 한번씩으로 권장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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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쿠싱 검사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acth 검사에서 의인성이라면 쿠싱진단 수치로 안뜨는지 궁금합니다. 즉, 정상 범위인지1개월 정도 휴약기간을 두었다면 정상으로 나옵니다. 또한 0.5~0.2라는 말이 실제 kg당 투약하는 mg을 말하는것이라면 의인성 쿠싱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은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2. 정확도는 lddst가 높지만, acth도 믿을만한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두 검사는 거의 동일한 수준의 검사 신뢰도를 갖습니다. 물론 한국 수의사들은 LDDST를 더 신뢰하는 습성이 있지만 이는 취향차입니다.ACTHs 는 검사 이 후 양성이 나오게 되면 이 후 약물이 투약될때 약물이 잘 작용하고 있는지 추적검사가 되지만 LDDST는 추적검사가 되지 않아 추적을 위해서는 다시 ACTHs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3. 만약 지금 쿠싱인데 약을 안먹이고 있는 거라면 큰 문제가 있을지..쿠싱인데 쿠싱 약을 먹이지 않고 있다면 쿠싱 증후가 발생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주요 증상은 https://diamed.tistory.com/m/628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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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화식...? 질문잇어용...
강아지에게 일주일에 세 번 이하로 화식을 주는 것은 큰 문제 없습니다. 일반 사료 위주로 급여하면서 간식 개념이나 보충 식사처럼 화식을 주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다만 화식을 자주 주는 경우엔 영양 균형이 중요하지만, 주 1~2회 정도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동결건조 식품도 함께 활용하면 편리하고 급여도 간편하므로 혼합 급여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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