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건사 자격증 취득 자격 요건 질문 있습니다.
네, 질문자님처럼 관련 학과 졸업자가 아닌 경우에도 「동물보건사법 시행규칙」 제4조 제2항에 따라 동물병원에서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으면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집니다. 2024년 말로 종료된 경력자 유예제도는 관련 학과나 경력 없이 일정 기간 병원 근무만으로 자격을 부여받던 과도기 규정으로, 이는 고졸자 등 일반 경력자에 해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자님은 이제부터 병원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면 정식으로 시험 응시자격을 갖추게 되며,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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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분실시 어떤 방법이 있나요?!
반려견을 분실했을 경우, 즉시 가까운 관할 동물보호센터(유기동물 보호소)나 시·군·구청에 신고하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등록해 분실신고를 해야 합니다. 동시에 인근 주민센터, 동물병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알리고, SNS나 지역 커뮤니티(맘카페, 반려동물 커뮤니티 등)에 사진과 함께 전단을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훈련이 안된 반려견은 혼자 집을 찾아오기 어렵기 때문에, 신속한 수색과 주변 알림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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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은 다른 번식활동 없이 혼자 알을 낳을 수 있다고 하는데
크레스티드게코 같은 일부 도마뱀 암컷은 수컷과 교미하지 않아도 무정란을 낳을 수 있으며, 이 알은 부화하지 않습니다. 이는 번식과 관계없이 호르몬 변화로 알을 형성하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입니다. 유정란은 수컷과 교미하여 수정된 알로 부화 가능하지만, 무정란은 수정되지 않아 부화하지 않으며 대부분 일정 기간 내 썩거나 마릅니다. 성적으로 성숙한 암컷 도마뱀은 이러한 무정란을 주기적으로 낳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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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반려견에게도 질병을 옮길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가능합니다. 인수공통 전염병이란 사람과 동물이 공통으로 걸리는 전염병이니 사람에서 동물로, 동물에서 사람으로 감염될 수 있고, 인간과 같이 사는 동물들의 주 감염 요인은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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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루 두 번 소변 보는 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렇다고 실내 배변을 시킨다는건 결국 참고 참다가 싸는것이라 얻는 이득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귀가를 빨리 하시고 잠들기전에 한번 더 배뇨 산책을 나가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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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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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을 여러개 하는 게 괜찮을까요?
네, 여러 훈련을 병행해도 괜찮습니다. 단, 각 훈련의 목적과 원리를 분리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배변 훈련과 사회화 훈련은 서로 상충할 수 있지만, 적절한 시간 분배와 보상의 일관성만 지킨다면 충분히 병행할 수 있습니다. 사회화 훈련은 강아지의 평생 성격 형성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약간 더 우선순위를 두고, 배변 훈련은 사회화 훈련 시간 외의 루틴 안에서 집중해 주세요. 예를 들어, 실내배변 성공 후 산책을 보상으로 주는 것은 유지하되, 사회화 훈련은 짧고 긍정적인 자극 노출 중심으로 분리하여 시행하면 됩니다. 훈련을 하나만 한다면, 사회화가 장기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그쪽에 우선순위를 둘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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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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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귀에물이들어가면 안좋은데 물속으로 잠수할떈 어떻게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에 들어가지만 강아지가 나와서 머리를 털면서 거의 대부분 빠져나오기 때문에 매일 수영과 잠수를 하는게 아니라면 건강상의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물을 빼준다고 사람이 귀청소를 하면 귀질환이 발생하니 그냥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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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 같아요
현재 반려견의 행동은 나이 때문이라기보다는 보호자와의 안정된 유대감이 생기며 심리적으로 편안해졌기 때문에 휴식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긴장감이나 경계심 때문에 잠을 억제했을 수 있고, 이제는 신뢰하는 보호자와 함께 있는 동안 안심하고 충분히 자는 것입니다. 중형견은 평균 하루 12~14시간 이상 자는 것이 정상이며, 활동량이 충분하고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이는 보호자와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안정되었다는 좋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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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crp수치 140 입원치료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치의가 입원치료를 원래 권했다면 입원치료가 옳습니다. 보호자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서 통원치료로 전환하는데에 주치의가 동의했다면 그 기준은 치료의 최선입니다.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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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최애 인간이 안오면 밥을 잘 안먹어요
네, 보호자께서 설명하신 상황은 분리불안(Separation Anxiety)의 한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욕은 감정 상태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행동 중 하나인데, 강아지가 '최애 인간'이 없을 때 밥을 잘 먹지 않다가 해당 보호자가 돌아오면 식욕이 급격히 회복되는 점은 강한 애착과 정서적 의존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분리불안 증상(짖음, 파괴행동, 배변실수 등)보다는 ‘애착대상 부재에 따른 식욕 저하’라는 비교적 수동적인 형태지만, 스트레스 반응의 일종으로 해석됩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선 최애 보호자 외 다른 가족들과의 유대감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보호자 부재 시에도 긍정적인 경험(간식 퍼즐, 식사에 대한 긍정 강화)을 연결해주는 훈련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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