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똥을 쌌는데 회충처럼 생긴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짜 회충이라면 보통 살아서 움직이고 흰색인게 일반적입니다. 다음부터는 사진을 찍고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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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나필락시스 증상 나타났을 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약물 치료가 기본이지만 약물에 대한 반응이 환자에게서 일어나지 않으면 사망 합니다. 특히 경련, 호흡곤란 증상까지 나타났다면 사망 가능성은 매우 높아집니다. 약물 치료의 기본은 결국 면역을 억압시키는 약물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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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개와 고양이에 비해서는 반려동물로 키우기가 좀 쉬울까요?
토끼는 개나 고양이에 비해 조용하고 공간을 덜 차지해 비교적 관리가 쉬운 반려동물로 여겨지지만, 초보자에게 반드시 더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토끼는 예민하고 환경 변화에 민감하며, 섬세한 먹이 관리와 청결한 생활환경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사회적 교감이 적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토끼도 충분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며 방치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난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토끼의 습성, 건강관리, 털 관리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맞춰야 하므로 사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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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꿈은 어떤 내용일까요 그리고 실제로 꾸나요?
동물도 꿈을 꾸며, 이는 주로 기억과 학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은 렘수면 상태에서 꿈을 꾸며, 이때 다리를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행동이 자주 관찰됩니다. 과학자들은 뇌파 측정과 수면 연구를 통해 동물의 꿈을 연구하며, 실험 결과 쥐는 미로를 탐험한 경험을, 새는 노래 연습과 관련된 꿈을 꾸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꿈의 패턴은 동물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일상 활동이나 본능적 행동을 재현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꿈이 기억을 정리하고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수면과 기억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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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강아지 골반 교정, 슬개골 수술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치의의 판단이 옳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케이스입니다. 근본적인 골반의 변위가 개선되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강아지들의 무릎에 걸리는 벡터와 다른 방향으로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일반화 하여 생각할 수 없는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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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 분리불안이 있는 걸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년동안 "강아지 혼자 냅두고 밖에 나간 적이 한 번도 없"다면 분리 불안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강아지 혼자 냅두고 밖에 나"갈 계획이 없으시다면 교정 대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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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높은곳 에서 뛰어내렸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좀더 지켜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소파 같은데에서 뛰어내릴만 하니 뛰어 내리는것이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산책 부족에 의한 강박증인 경우가 많으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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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해요. 어떻게 설득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강아지를 키울까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졸업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절대로 키우지 않는 걸 권합니다.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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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훈련을 하게 되면 얼마의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주인의 냄새를 알아차릴 수 있나요?
반려견은 후각이 매우 뛰어나며, 훈련을 받게 되면 멀리 떨어져 있는 주인의 냄새도 인식하고 주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의 후각은 사람보다 약 10,000배에서 최대 100,000배 더 민감합니다. 개가 주인의 체취를 인식할 수 있는 최대 거리는 바람의 방향, 습도, 지형 등의 환경 요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훈련된 반려견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도 주인의 냄새를 맡고 찾을 수 있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특정 냄새를 탐지하는 전문 탐지견 훈련을 받은 경우, 더 먼 거리에서도 주인을 찾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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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무엇인가를 요구하며 짖거나 낑낑댈 때 들어주면 더 심해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마다 다르고 그 개의 성향을 결정하는것은 해당 행동을 시행하는 사람의 평소 생활 태도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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