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말티푸 강아지가 디폼블록을 삼켰어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현재 저 블록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에 대해 주치의에게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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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고양이 레나메진 복용 다른 약과 1시간 이상 텀을 두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텀을 두는것을 추천합니다. 레나메진은 흡착제로서 다른 물질을 빨아들여 소화 흡수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다른 약과 같이 먹이게 되면 해당 약물을 흡착해서 두 약제 모두의 효과를 경감시키게 됩니다. 지금까지 같이 먹인건 어쩔 수 없어도 앞으로는 따로 먹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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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건강을 체크할 때 중요한 지표와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animaldx.blogspot.com/2025/01/blog-post_26.html 처럼 다양한 항목이 있지만 실제 집에서 유의적인 진단이 되는것은 아니고, 뭔가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과 우려 섞인 시각을 고양이에게 자주 노출시키면 고양이가 불안해하며 심리적인 압박을 받게됩니다. 그래서 차라리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으시는걸 추천하고, 집에서는 고양이와 좋은 기억만 쌓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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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방문하는수의사쌤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드물지만 병원에 따라 왕진을 가는 병원이 있으니 주변 동물병원에 연락해서 왕진 가능한지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고가의 기본 진료비가 청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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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공격적인 성격을 보일 때 교정하는 훈련 방법은 무엇인가요??
고양이의 공격적인 성향을 교정하려면 원인을 파악하고 긍정적 강화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공격성이 공포, 사냥 본능, 영토 보호, 과도한 자극 때문인지 확인하세요. 공격 행동이 나타날 때는 소리를 지르거나 체벌하지 말고, 즉시 자리를 피하고 고양이가 진정할 시간을 주세요. 긍정적인 행동(예: 차분하게 있을 때)에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보상하며, 공격성이 나타나는 상황을 피하거나 점진적으로 적응시키는 탈감작(Desensitization) 훈련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충분한 놀이 시간을 제공해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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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말보다는 행동을보고선 알아듣는다는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개과 동물은 음성 신호가 아닌 행동어를 통해 의사 소통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608 간혹 말로 통하는것으로 보이는것은 행동어에 소리 신호를 씌운것일 뿐, 실제 언어로서 대화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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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황달에 약이 소용없는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가능합니다. 우선 정확안 원인을 평가 해야 https://animaldx.blogspot.com/2025/01/blog-post_72.html 치료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담 하에 CT 검사나 간 생검 등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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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한쪽눈이 자꾸 감겨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쪽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윙크하듯 하는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1097 처럼 다양하여 원인에 맞지 않는 처치는 눈이 녹아버리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에 집에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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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원래 잠이 엄청 많은건가요?
네, 강아지는 원래 잠이 많은 동물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2~16시간 정도 자며,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은 18시간 이상 잘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인해 더 많이 잘 수 있으며, 에너지를 비축하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식사, 산책, 놀이 시간 외에 계속 자는 것이 걱정된다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산책이나 장난감으로 적절한 자극을 주어 활력을 높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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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만지려고 하면 엎드려서 고개를 숙여요. 무슨 의미일까요?
강아지가 만지거나 안으려 할 때 엎드려 고개를 숙이는 행동은 복종적 신호 또는 불안 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위협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진정 신호(Calming Signal) 중 하나로, 특히 성격이 예민하거나 이전에 꾸지람을 들은 경험이 있는 경우 더 자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 사회화 부족이나 안기는 것을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으니, 갑작스럽게 안으려 하기보다 천천히 다가가고, 손을 낮춰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신뢰를 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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