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반려견 훈련, 전문가 없이도 가능할지요?
반려견 훈련은 보호자의 일관된 태도와 인내심이 중요하지만, 문제는 보호자가 자신의 실수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문가 없이도 기본적인 훈련은 가능하지만, 보호자의 부적절한 방식이 반려견의 불안, 혼란 또는 문제 행동을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보상과 훈련 타이밍이 어긋나면 원치 않는 행동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훈련의 핵심은 단순한 명령 수행이 아니라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의 신뢰 형성이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면서 훈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성기에 뭐가 난거같은데 뭐일까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 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구분합니다. 사진상으로는 2와 4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1과 3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진료를 받아 봐야 하는 사항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은 추위를 사람보다 덜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당 체표면적이 넓어 열 손실이 사람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완하기 위해 온몸에 털이 있는것이지요. 아무리 춥고 강풍이 불어도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반드시 충족시켜 줘야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1149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셀프 미용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이나 지금이나 기계가 바뀐게 없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잘 하는 사람은 잘 하지만, 못 하는 사람은 강아지 피부 찢고, 혀 자르고, 눈찌르고, 귀 잘라서 피 철철 나서 병원 옵니다.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입니다. 전문 기술이 있다면 집에서 하셔도 크게 무방하고, 없다면 애견 미용학원 다니시면서 배워서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핥음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순피부염일 수도 있지만 질염이나, 항문주위 종양 등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를 침대에 올리는 습관 들이면 안되나요?
강아지를 침대에 올리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먼저, 강아지가 침대를 자신의 영역으로 인식하면 보호자에게 소유권을 주장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생 문제도 고려해야 하는데, 강아지가 바깥에서 먼지나 기생충을 묻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배변 훈련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어린 강아지의 경우, 침대에서 실수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침대에서 자더라도 보호자가 일관된 규칙을 정하고 따르게 하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애견포피염 저희 강아지가 노란 고름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우선 진료를받고 포피염에 의한 고름인지, 요도염, 방광염에 의한 고름인지, 단순 치루인지 구분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강아지가 포피염 걸렸는데 노란색 고름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니 진단해준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임의로 진행하다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강화를 하겠다던데 유기 동물 문제 해결이 실질적으로 가능할지요?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강화는 유기 동물 문제 해결에 일정한 효과가 있겠지만, 단독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습니다. 등록제가 활성화되면 소유자 추적이 쉬워져 무책임한 유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단순한 벌금 부과만으로는 실효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려면 등록 비용 지원, 적극적인 홍보, 철저한 단속 체계 마련 등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 사육 허가제로 점진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허가제를 도입하면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과 환경을 갖춘 사람만 입양할 수 있도록 해 무분별한 입양과 유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건강검진 신경안정제 복용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치의가 판단하고 처방할겁니다. 이전에 검사과정에서 난리를 친다고 해도 안정제를 처방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안정제 없이 진행할 수 있고, 그로서 얻는 이득이 큰 아이라고 주치의가 판단한 상황으로 보아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