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물을 싫어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소형육식동물로 몸이 젖으면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되면 사냥감이나 포식자에게 자기 위치를 노출시켜 생존에 불리해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진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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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소변이 잘 부서지는데 어디가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광염에 의해 빈뇨가 있는경우 고양이 모래의 응집력이 생길정도의 오줌양이 확보되지 않아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음수량을 늘리는 노력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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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구마만 찌면 난리나는데 계속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탄수화물인 고구마를 육식동물인 개에게 장기 급여하면 비만과 고창증, 당뇨, 위염등의 다양한문제가 유발될 수 있어서 금기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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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의 인지기능을 케어해주기 위한 방법들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 가장 핵심적입니다. 이걸 하기 어렵다면 전원주택으로 옮겨서 강아지가 원할때 마음껏 마당에 나갔다가 들어오게 하는게 인지장애 예방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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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여행을 2박3일로 가는데 고양이들을 어떡해 해야하나요?
고양이 두 마리가 2박 3일 동안 집에 혼자 있어도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몇 가지 준비를 하면 더 안전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사촌분들이 하루 두 번 와서 밥과 물을 챙겨주신다면 기본적인 관리에는 문제가 없지만, 화장실 청소도 함께 부탁드리면 더 좋습니다. 고양이가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 장난감이나 캣타워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CCTV나 펫캠을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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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이에따라사료구분해서주나요.
고양이 사료는 나이에 따라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양소를 제공하므로 나이에 맞춰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고양이(1세 미만)는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로리가 풍부한 키튼용 사료를, 성묘(1세 이상)는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성묘용 사료를, 노령 고양이(7세 이상)는 소화와 관절 건강을 고려한 노령묘용 사료를 주는 것이 적합합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 후에는 체중 관리가 중요하므로, 중성화된 고양이용 사료를 선택하는 것도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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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목줄이아닌 어떤 줄을 채워야 하나요?
고양이와 산책할 때는 목줄이 아닌 가슴과 등을 감싸는 하네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네스는 고양이의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탈출을 방지할 수 있어 더 안전합니다. 산책 전에 고양이가 하네스에 익숙해질 시간을 충분히 주고, 집안에서 먼저 연습한 후 짧은 거리의 안전한 장소에서 산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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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방접종하는거 있나요 있으면비용은 얼마나드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종합 4종 백신과 광견병, FeLV, FIV, FIP, 심장사상충, 외부기생충, 내부기생충 등 다양한 예방접종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와 상담 후 필요한 예방접종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거주지역의 인건비, 임대료 , 물품 유통비용에 따라 비용은 차이가 나니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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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주위에 피가 묻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것은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넥칼라가 있다면 비비고 긁지 못하도록 넥칼라를 씌워주시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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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 가정에서는 영역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나요?
다묘 가정에서는 각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과 자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마다 선호하는 높이와 은신처가 다르므로 캣타워, 선반,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여러 군데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화장실은 최소한 고양이 수보다 하나 더 많게 배치하고, 식사 공간도 분리하여 경쟁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로운 고양이를 들일 때는 서서히 냄새를 익히도록 하고 천천히 교류시키는 과정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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