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2마리 키우는중인데 2살 3살이에요
진돗개 특유의 높은 에너지 레벨과 독립적인 성향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훈련을 놀이나 서열 우위의 표현으로 오인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즉시 개인기 훈련을 중단하고 기초 복종 교육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손을 물거나 몸통 박치기를 하는 것은 과도한 흥분 상태이거나 보호자의 통제를 무시하는 행동이기에 앉아나 엎드려 같은 정적인 명령어를 통해 충동을 억제하는 훈련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흥분도를 낮추는 것이 논리적인 순서입니다. 훈련 전 충분한 산책으로 잉여 에너지를 소모시켜 집중력을 높여야 하며 잘못된 행동을 보일 때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등을 돌려 무시함으로써 해당 행동이 보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인과관계를 명확히 학습시켜야 행동 교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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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는 어떤 음식을 줘야 건강하나요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서는 미국사료협회 등의 영양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 건사료를 주식으로 삼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며 여기에 기호성과 영양 보충을 위해 삶은 닭가슴살이나 계란 노른자 그리고 찐 단호박이나 브로콜리 같은 자연식을 소량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처럼 간을 하거나 양파나 포도 같은 독성 식재료는 철저히 배제해야 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살피며 급여하는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만약 강아지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맛의 문제라기보다 평소 간식 섭취 과다로 인한 식습관 불균형이거나 컨디션 저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간식을 중단하고 제한 급식을 통해 식욕 본능을 회복시키는 논리적인 접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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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화식 먹고 응가 상태가 궁금해요!
현재 강아지의 대변 상태는 소화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섭취한 화식의 형태나 재료가 대변에 그대로 섞여 나오는 것은 해당 음식물이 위장관에서 충분히 분해되지 못한 채 배출되는 소화불량 상태를 의미하므로 영양 공급이 비효율적인 상황입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식단 교체나 재료의 입자 크기가 소화 능력에 비해 클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기에 무리하게 급여를 지속하기보다는 재료를 더 잘게 다지거나 익혀서 소화 용이성을 높이거나 급여를 중단하고 기존 식단으로 복귀하여 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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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티드 게코 발색이랑 사육환경에대해
크레스티드 게코의 발색이 어두워지는 파이어 업 상태를 유도하려면 사육장 내부의 습도를 높이고 주변 환경을 어둡게 조성하는 것이 물리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파충류는 주변 사물의 색상이나 조도에 따라 보호색을 띠는 경향이 있으므로 사육장 벽면을 어두운 색상으로 가리거나 은신처를 늘려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발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발색이 연해진 현상은 파이어 오프 상태로 주로 수면 중이거나 습도가 낮고 주변이 밝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이며 개체의 컨디션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서도 수시로 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색을 강제로 조절하기 위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기보다는 적정 습도인 60퍼센트에서 80퍼센트를 유지하며 개체가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사육 관리 측면에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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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노견 스케일링 어떻게 해야할가요?
15살 노견의 스케일링은 치아 상태보다 전신 마취를 견딜 수 있는 신체적 역량을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고령의 나이 자체가 마취 위험도를 높이는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통계적으로 노령견은 심장이나 신장 등 주요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혈액 검사와 흉부 엑스레이 및 심장 초음파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통해 마취 적합성을 판정받아야 합니다. 단순히 사료를 잘 먹는 것과 별개로 딱딱한 간식을 거부하는 현상은 이미 치주염이나 치아 흔들림으로 인한 통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마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문 설비를 갖춘 병원에서 상담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검사 결과 마취 위험도가 너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수술적 스케일링 대신 염증 완화를 위한 내과적 처치나 관리 위주로 방향을 수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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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강아지 결석 사료 먹고있는데 갑자기
갑작스러운 혈뇨의 원인은 결석이 물리적으로 방광 벽이나 요도를 긁어 상처를 냈거나 세균성 방광염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처방 사료와 충분한 음수량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재발한 것은 결석이 완전히 용해되지 않았거나 용해되지 않는 성분의 결석일 확률이 있으며 활동 중에 결석이 이동하면서 점막을 자극해 출혈을 유발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침 첫 소변이 정상이었다가 이후 혈뇨가 나온 것은 활동량 증가에 따른 물리적 자극 심화나 배뇨 곤란에 의한 2차적 손상을 시사하므로 병원에서 결석의 위치 이동과 크기 변화 및 염증 수치를 확인하고 수술적 개입 필요성을 다시 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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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아지 치석 맞나요? 사진있어요 3장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확실한 치석입니다.치주염 가능성도 매우 높은 치석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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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쓰다듬으면 쩝쩝거리는 이유
강아지가 쓰다듬을 때 쩝쩝거리거나 코를 핥는 행위는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진정시키려는 카밍 시그널의 일종으로 분석됩니다. 고개를 피하는 동작은 과도한 접촉에 대한 거절이나 부담감의 표현일 수 있고 반대로 몸을 기대는 것은 친밀감과 신뢰의 표시이므로 상황에 따라 상반된 의미를 가집니다. 입을 쩝쩝거리는 반응 자체는 긴장 완화나 만족감 등 정서적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특정 품종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는 일반적인 생리적 기제입니다. 보호자의 손길이 편안할 때도 나오지만 때로는 적당히 멈춰달라는 무언의 신호일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강아지의 전체적인 신체 언어를 관찰하여 접촉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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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된 비숑 강아지가 실리콘 고무?
새끼손톱 크기의 실리콘 조각은 위장관을 통과하여 변으로 배출될 가능성이 있으나 구토와 평소의 소화기 증상을 고려할 때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4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는 소화기관이 매우 작고 미성숙하여 이물질이 장을 막는 폐색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며 특히 돌출된 부분이 있는 형태라면 장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이미 토를 한 상태에서 다시 먹었거나 점액변을 보는 등 장 상태가 예민한 상황이므로 방사선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배출을 유도하거나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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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 크림 사람 로션 발라도 되나요
사람용 로션은 강아지의 피부 산도와 맞지 않으며 유해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강아지의 피부는 사람보다 얇고 중성에 가까운 산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사람이 사용하는 화장품의 약산성 수치나 향료 및 방부제 성분은 강아지에게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가 발을 핥는 과정에서 사람 로션에 함유된 화학 물질을 섭취하게 되면 중독 반응이나 소화기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존재하므로 수의사의 별도 처방이나 권고가 없는 한 반드시 반려견 전용 보습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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