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항문털은 주기적으로 밀어주는게 무조건좋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놔두는게 좋습니다. 만약 잘라주지 않아서 나쁜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멸종했겠지요. 자연적인것이 중요하니 되도록은 건들지 않는게 권장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은 호랑이나 사자를보면 확실히 강자인걸아나요 ??
네, 강아지들은 호랑이나 사자를 보면 본능적으로 겁을 먹습니다. 야생에서 호랑이나 사자는 강아지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강아지들은 이들을 보면 자신보다 강한 존재로 인식하고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와 늑대는 비슷한 동물인데 개는 사람과 친화적이지만 늑대는 그렇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개와 늑대는 같은 조상에서 분화되었지만, 개는 약 2만 년 전 인간과의 공생 과정에서 선택적으로 길들여지며 인간에 대한 신뢰와 친화성을 발달시켰습니다. 이는 인간이 순종적이고 사회적 특성을 지닌 개체를 선호하며 번식시켰기 때문입니다. 반면 늑대는 야생에서 독립적인 생존 능력을 유지하며,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제한되었기에 인간에게 경계심을 가지는 본능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진화적 역사와 인간과의 상호작용 경험의 차이가 개와 늑대의 친화성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은 왜 다른 강아지가먹던 간식을 탐내는걸까요 ??
강아지들이 다른 강아지가 먹고 있던 간식을 탐내는 이유는 본능적인 사회적 경쟁과 자원 확보 욕구 때문입니다. 이는 개들이 무리 생활을 했던 과거에서 기인하여, 음식이나 간식 같은 자원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개가 먹고 있는 간식은 더 가치 있어 보이거나, 단순히 호기심에서 비롯될 수도 있습니다. 이 행동은 반드시 '욕심' 때문이라기보다, 경쟁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달한 자연스러운 본능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웰시코기 같은 다리가 짧은 애들의 척추디스크는 어떻게 예방해줘야 하나요?
웰시코기와 같이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견종의 척추디스크를 예방하려면 체중 관리를 철저히 하고 무리한 점프나 높은 곳에서의 뛰어내리기를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산책 시 미끄럽지 않은 평지를 선택하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안아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을 강화해 척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푹신한 침구를 사용해 척추에 가는 압력을 줄이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으로 조기 발견과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수술 실밥 있는 상태에서 미용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하고 난 후 1~2주는 목욕도 금기시 합니다. 미용을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다려봐야 고작 5일정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소화 장애로 식욕부진 온 경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정도 상태라면 지방간이 발생하여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로 콧줄은 도움이 될 가능성이 낮고 식도관을 설치해야 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바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늦으면 죽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구충제 가루약 복용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약을 조제한 주치의에게 문의해야 하는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약물이 누락되었을 수도, 하루분 약물이 한번에 들어 있을 수도 있거나, 주치의 말고 전달한 직원이 설명에 오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는 정말 주인이 화장실가면 지켜주나요??
강아지는 보호자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며, 주인의 행동이 궁금하거나 자신이 제외되는 것을 싫어해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보호 본능으로 화장실이라는 닫힌 공간에서 주인을 지켜주는 행동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주인과의 유대감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환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안구에 털 어떻게떼주죠???
깨끗한 손을 사용하거나 멸균된 면봉이나 부드러운 천을 미지근한 물에 적셔 조심스럽게 털을 떼어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 손으로 얼굴을 안정적으로 잡고, 털을 제거할 때 눈을 직접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강아지가 긴장하지 않도록 천천히 접근하며 간식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털이 계속 들어가거나 제거하기 어렵다면 수의사나 전문 미용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