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사는 길고양이 밥 계속 해서주면
길고양이는 본래 스스로 생존하는 능력이 있는 동물입니다. 다만 사람이 주는 음식에 의존하게 되면 자립적인 생존 능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밥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굶어 죽지는 않지만,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낳았다면 어미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먹이를 찾으며 돌보겠지만, 충분한 먹이를 찾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위험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계속해서 고양이가 울거나 주변에서 배변하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면 지역 동물보호 단체와 협력하여 구조나 중성화 지원을 요청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이는 고양이와 회사 환경 모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음이 쓰이겠지만,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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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엑스레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본이 아닌 화면 촬영본 한장으로는 어떤 데이터도 얻을 수 없습니다. 촬영하고 진단한 주치의의 판단을 준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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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을 과도하게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을 과도하게 무서워하는 강아지를 돕기 위해, 먼저 점진적인 사회화와 긍정적 강화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시작해 강아지가 낯선 사람을 멀리서 보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이때 간식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연관성을 형성합니다. 점차 거리를 줄이고, 강아지가 편안해하는 속도로 진행해야 하며, 강압적인 접근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강아지가 사람을 무서워할 때는 강아지를 안심시키며 칭찬하고, 강아지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전문 트레이너와 상담해 추가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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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주요 증상은 https://diamed.tistory.com/1073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증상 자체가 매우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증상으로 진단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증상통계적 접근으로 진단하면 특이도가 낮아 진단적 가치가 없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갑상선 관련 호르몬 검사들과 초음파 혹은 CT 검사등의 영상 검사 및 조직, 세포학 검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최종진단은 조직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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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노견] 아침부터 밥을안먹더니 핏덩어리가섞인 설사를했어요. 장염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붉은 색의 혈변을 보는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444 처럼 다양하고 특히 심장사상충이나 종양의 경우 부종양증후군과 함께 응고계 장애를 주어 출혈성 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중한 양상으로 발전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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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혈액검사 이중에서 혹시 갑상선 관련 수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제시된 혈액검사 항목 중 갑상선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수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갑상선 기능을 평가하려면 총 티록신(T4), 유리 티록신(fT4), 티로이드 자극 호르몬(TSH) 같은 특정 갑상선 검사 항목이 필요합니다. 해당 검사는 별도로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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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를 부리는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텃세를 부리는 강아지를 다룰 때는 기존 강아지와 새 강아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기존 강아지의 텃세 행동은 불안감에서 비롯될 수 있으므로, 기존 강아지에게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주어 자신이 여전히 중요한 가족 구성원임을 느끼게 해주세요. 동시에 새 강아지를 소개할 때는 점진적으로 진행하며, 중립적인 공간에서 만남을 시작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간식, 칭찬)으로 보상을 주어 좋은 기억을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텃세 행동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보호자가 개들 사이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훈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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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간식 비율은 어느정도나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잘 걸리는 질환은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질환과 같아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같습니다. 그래서 안주는게 답이고 매일 먹여야 한다면 그건 알콜중독인것입니다. 주더라도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시고 평시에는 사료와 물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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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라를 채웠다가 빼면 침을 흘리는데 왜그럴까요?
고양이가 넥카라를 착용 후 제거했을 때 침을 흘리는 것은 스트레스 반응이나 심리적 불안, 또는 넥카라 착용 중 구강 내 침 분비 조절이 영향을 받은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넥카라로 인해 머리와 목 부위의 움직임이 제한되면서 평소 침을 삼키는 행동이 방해받았을 수 있으며, 넥카라를 벗은 후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침을 흘릴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장시간 지속된다면, 구강 건강 문제(예: 치주 질환)나 삼키는 기능의 이상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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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변을 먹는 행동은 왜그런건가요?
강아지가 자신의 변을 먹는 행동(코프로파지)은 스트레스, 지루함, 보호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시도, 환경 관리 부족, 또는 영양 결핍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단 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나 영양소 부족, 과거 학습 경험, 어미 개의 행동 모방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행동은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수의사 상담을 통해 신체적 문제를 확인하고, 적절한 훈련과 환경 개선을 통해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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