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동물들은 어떻게 추위를 견디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따뜻하지는 않지만 동물에 따라 굴을 파서 기거하기도 하고, 나뭇가지를 모아 우리를 만들어 버티기도 하며, 돌틈이나 흙의 틈 속에서 비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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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특이한 자세로 매번 잠드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허리 디스크가 있는 친구들에서 보이는 통증 완화 자세인 경우가 많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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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수의사님 추가 질문 있습니다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순 수치로만 평가할때는 정상으로 말할 수 있지만 고체온이라는 실제적인 증상이 있는 상태라면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해야 합니다. 평소 그 친구가 8~9정도를 유지하는 친구였다면 정상일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평소에는 3~5 정도를 유지하는 친구라면 비정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검사결과의 수치는 그 환자에게서 상대적이고 개별적으로 해석하는것이지 수학공식처럼 딱 떨어져서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예, 팸로스와 관련하여 심리학적 침울이나 무기력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이 나지는 않습니다. 이론적으로 40도가 넘으면 뇌 연화증이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9.8도라면 쉽게 생각해서 찾잔에 물이 넘치지는 않았으나 찰랑찰랑하는 상태로 조그마한 충격으로 체온이 올라도 찻잔이 흘러 넘칠 수 있는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주의와 개입이 필요한 수준이라는것입니다. 예, 그게 바로 앞에서 언급한 "주의와 개입" 입니다. 좋은 주치의 만난거니 주치의의 의견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아니요, 체온계가 문제가 아니라 체온 측정을 하는 사람의 숙련도가 중요한겁니다. 숙련이 안된 사람은, 또한 환자를 애정하는 보호자는 깊숙히 찔러 넣지 못해 체온이 저평가 되고, 무리해서 찔러 넣다가 직장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주치의에게 체온측정은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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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엔 강아지털 안깍아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느끼기에 어떤계절이건 털이 깎이는건 방어층 하나가 줄어드는 것으로 불안감의 증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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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에 애완동물 무게 잴때 꼭 가운데 딱 위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저울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고급 제품일 수록 어디에 물건이 올라갔든 상관 없이 체중오차가 발생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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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에서 누워 쉬고있는 개들이 있던데 (목줄없음) 대처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를 우선 하시고 동영상 촬영 및 지자체에 신고하여 유기견 포획 조치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현행법상 목줄 없이 개를 풀어놓는 방견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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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문낭이 살짝 터졌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항문낭 제거 수술 보다 일단 내과적으로 치료 진행하다 개선이 안되면 수술을 권장하는게 일반적인 바 주치의와 협의하에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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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열나는 증상과 염증수치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cm 정도면 당연히 체온이 낮게 측정되는 수준의 깊이입니다. 5cm 이상 깊이 들어가야 하니 주치의의 측정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보호자는 자기 강아지에 대한 측은지심으로 깊게 못 넣습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는것이지요. 강아지가 고열을 일으키는 원인들에는 https://diamed.tistory.com/901 와 같은 질환들이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 후 정밀 검사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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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길고양이가 귀여움 새끼를 나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길고양이와 그 새끼들은 동물보호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으므로 무리하게 내쫓거나 해를 가할 수 없습니다.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까운 동물보호센터나 지자체의 동물 보호 관련 부서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동물보호센터에서는 길고양이들을 구조해 보호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으며, 필요시 입양 절차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새끼들이 너무 귀엽더라도 먹이를 주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먹이를 주다 보면 고양이들이 공장에 머물게 될 가능성이 크므로, 전문 기관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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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병원스트레스로 열이 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열이 오르는것처럼 느끼는 이유는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피부 특히 얼굴의 혈류의 관류량이 늘어나서 그리 느끼는것일 뿐 스트레스에 의해 심부 체온이 변화하지 않습니다. 주치의가 언급한건 이해를 돕기 위한 하얀 거짓말일뿐 생리의학적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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