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에선 췌장염이 살짝있다는데 cpL lip amy crp 수치는 정상인 경우 는 어떤 경우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교과서적으로는 췌장염 소인이 cpl 검사 등보다 초음파가 선행하고, 치료 후에도 임상증상이 사라지고 지표가 정상이 되어도 남아 있는것이 정설입니다. 그러나 field에서 경험해보면 꼭 그런 준칙되로 되지 않고 환자에 따라 다르기에 가장 중요한건 임상증상입니다. 항생제 복용하고 정상이 되고 증상이 소실되었다면 항생제에 반응하는 즉, 세균 감염이 관여된 췌장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고, 보조제를 다 끊고 정상이 된건 보조제의 부영제나, 식이도를 높이기 위해 첨가되는 지질 성분에 의한 췌장염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췌장은 자연회복이 거의 없다는말"도 성급한 일반화 혹은 인체 의학적 정보를 수의학에 임의 대응시켜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개의 췌장염과 사람의 췌장염은 다릅니다. "췌장은 자연회복이 거의 없다는말"은 사람췌장염에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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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평균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품종별 평균 수명의 차이가 커서 각 품종별 평균 수명 자료를보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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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번 급성췌장염에 걸리면 1년에 한번 혈청검사할때마다 cpl검사를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법률처럼 정해진건 아닙니다. 환자의 상태, 반응, 보호자의 만족도에 따라 결정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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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가 심심해서 와놓고..
1살 된 말티푸 강아지가 심심해서 다가오는 것은 주의를 끌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입질과 고개 돌리기는 놀이와 의사소통의 일부일 가능성이 큽니다. 입질은 놀이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씹기 장난감을 제공하고 물면 놀이를 즉시 중단해 적절한 행동을 학습시켜야 합니다. 고개를 휙 돌리는 것은 흥미와 약간의 불안을 동시에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으니 강아지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긍정적이고 차분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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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담낭점액종 문의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담낭전액종의 양상과 파열 가능성은 연관성이 없습니다. 즉, 낮은 단계의 담낭점액종도 파열의 가능성이 모든 경우에 도일하다는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815 그런 이유로 낮은 단계의 담낭점액종도 되도록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것이 일반적인 수의학적 기본입니다. 다만, 환자를 직접 본 주치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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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동물들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다양한 기형이 있고, 다리가 없기도, 많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663 정확히는 인간이 그리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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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가정 합사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묘 가정에서 합사를 성공적으로 이루려면 각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처럼 막내와 둘째 사이에 긴장이 있는 경우, 먼저 펜스나 다른 안전 장치를 사용하여 물리적으로 거리를 유지하세요. 동시에, 두 고양이 모두를 안심시키는 환경을 조성하세요. 각자의 공간에서 놀이와 간식을 통해 긍정적인 연합을 형성하고, 냄새 교환(예: 천으로 서로의 냄새를 묻힌 후 다른 고양이의 공간에 배치)을 활용해 익숙해지게 하세요. 이 과정이 익숙해지면 점진적으로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시도하며, 간식과 놀이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세요. 전문 상담이나 수의사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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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생제 부작용으로 소변에서 악취가 날 수 있을까요?
강아지의 소변에서 악취가 나는 것은 항생제 부작용보다는 방광이나 신장 상태의 잔여 염증, 세균 감염, 또는 대사성 질환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생제가 특정 장내 세균을 변화시켜 소변 냄새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이는 주된 원인은 아닙니다. 방광염이나 신우신염이 호전되었더라도 방사선 치료의 장기적 영향이나 소변 농축도와 같은 요인이 악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소변 배양 검사와 추가 신장 기능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수의사와 상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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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뒷다리 힘빠짐 허리디스크 문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쌀때 비틀거림, 가만히 서있다가도 뒷다리 힘이 완전히빠져서 쭈욱 미끄러짐, 하루에 몇번씩 앉아있을때나 서있을때 몸을 떠는 증상"은 대표적인 디스크 증상이며 디스크가 원인이 아닌경우 죽을 수준의 기저 질환이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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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지개를 켤 때 허리를 누르지않아요
강아지가 기지개를 펼 때 허리를 펴지 않고 이전과 다르게 움직인다면, 근골격계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사고 이력이 있다면 근육, 인대, 또는 신경 손상의 미세한 징후일 수 있습니다. 비록 걷고 뛰는 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기지개와 같은 특정 자세에서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영상 진단(예: 엑스레이, 초음파)이 권장되며, 문제가 계속된다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학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형외과적 상태가 아니라면 행동학적 변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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