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행동 교정을 위한 기본 원칙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의 이상 행동은 거의 대부분 보호자의 행동, 습관, 태도의 이상에서 오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1 원칙은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분석하고 보호자를 교정하는게 최우선입니다. 이 과정 없이 강아지를 훈련해봐야 아무런 성과가 없습니다. 문제의 원인인 보호자의 교정이 없는건 깨진 독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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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합사 과정중에 첫째가 울음소리를 내오
네, 첫째와 둘째 고양이 모두 서로에게 골골 소리를 내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는 서로에게 적대감이 없고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합사를 진행하실 때에는 천천히 접근시키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서로의 모습을 짧게 보여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점차 시간을 늘려가면서 만남을 이어가세요. 항상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만남 후에는 둘 다 칭찬이나 간식을 주어 긍정적인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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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긁음 치첨농양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는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과 방사선 검사를 해보기 전까지 외견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또한 인터넷에 나오는 치근단농양의 사진들은 매우 심각한 수준의 사진들뿐이고, 그정도로 진행되기 전에는 고름같은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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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하루이틀 개념이 없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간적 개념이 없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행동 패턴을 보면 시간적 개념이 모두 존재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고, 만약 이런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겠다면 지금이라도 이를 충족할 수 있는 다른 집에 보내시는게 서로를 위한 바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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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3주되가는 새끼고양이 울음소리와 그르릉소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3주면 어미와 함께 있어야 하는 신생아 수준의 아이입니다. 어미와 강제로 분리된 상태에서 어미를 찾아 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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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이 있을 시 새로운 반려동물을 들이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은 노쇠하여 영역 싸움을 하거나 영역을 주장할 체력과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반려동물이 들어오면 영역싸움을 반드시 거쳐야 하기에 거의 대부분 노령견은 말그대로 쭈구리로 사는 비참한 노년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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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졸린대도 주인을자꾸 쳐다볼까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전에 산책을 나가지 않았다면 산책 나가서 오줌이나 변을 싸고 싶어서 눈치를 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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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반대로 인하여 잡혀있는 개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2027년부터 개식용이 전면 금지되면 현재 사육되고 있는 식용 개들의 처리 문제는 정부와 동물 보호 단체가 협력하여 해결할 예정입니다. 주로 구조 후 입양을 통해 반려동물로 전환하거나 보호소에서 관리하는 방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모든 개를 입양하기는 어려워, 일부는 보호소에 장기적으로 머무르거나 다른 방식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식용용 개와 애완용 개는 일반적으로 다른 목적으로 사육되었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종입니다. 그래서 건강 상태와 성격에 따라 애완견으로 입양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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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뇌질환 증상처럼 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첨농양 즉, 치과 질환의 임상증상과 매우 유사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chiari like malformation과 같은 신경계 질환에서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품종이나 나이 등 다른 요소가 그 가능성을 낮추고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치과 방사선 검사 가능한 동물병원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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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우신염 증상, 확인검사방법,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세균이 요도를 통해 상행하여 발생하며, 방광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증상은 발열, lethargy, 식욕 부진, 구토, 복통, 허리 통증 등이며, 잦은 배뇨와 배뇨곤란, 혈뇨 등 하부 요로 감염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진단은 소변 검사, 세균 배양 검사, 영상 검사(방사선, 초음파)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치료는 항생제 장기 투여가 필요합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예후는 좋은 편이지만, 치료가 지연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신장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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