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뇌종양, 뇌출혈일 경우 살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뇌종양도 종류에 따라 살수도 있지만 빠르게 죽기도 합니다. 뇌출혈이 심하면 바로 죽고, 경미하면 후유증이 생기기도, 없기도 하면서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질캔은 식품일뿐이지만 공복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방해하여 검사 정확도를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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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울때 강아지 산책을 시키면 뜨거운 아스팔트 바닥에 화상입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실제 화상을 많이 입습니다. 그래서 여름철 산책은 아침일찍, 저녁 늦게, 이렇게 하루 2회를 반드시 충족시켜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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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마운팅을 계속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운팅 행동은 꼭 성적인 원인 뿐 아니라 스트레스 등의 상황에 대한 행동, 서열관계등에 대한 반응이기도 합니다. 주로 산책 횟수 부족에서 기인하는경우가 많으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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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관절 영양제 효과가 있나요? 효과가 있다면 어떻게 제품을 골라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현행법상 생리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는 성분이나, 용량은 영양제나 보조제로 생산 유통될 수 없습니다. 생산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국가가 인정한 "아무런 효과 없음"의 증명인 샘입니다. 오직 그거 만들어서 생산 유통하는 사장님들 매출에만 좋은것이니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것에 들어갈 비용을 적금에 축적했다가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 비용때문에 주저함 없이 사용하는게 진짜 강아지를 위한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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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문을쳐다보고 멍하니있는건 왜죠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밖에서 소리가 들린 후 침입자(배달원, 수리기사 등 )가 있었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었던 기억이 쌓인 훈련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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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를 분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를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서 대형견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어렵거나, 귀찮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어 보인다고 생각했다면리트리버 뿐 아니라 어떤 강아지도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구매하여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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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왜 좋으면 배를 까고 드러누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행동어 자료는 https://diamed.tistory.com/608 에 있으며 놀이의 종류와 보호자의 반응에 따라 의미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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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으로 검사로 쿠싱 증후군 판별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UCCR검사를 동물에서 시행할때의 구체적인 과정은 뇨카테터를 방광에 장착해서 24시간동안 오줌을 받아 그 혼합된 하루 뇨를 이용해서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잠깐 뇨를 채뇨해서 하는검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뇨카테터를 장착하고 있는동안 세균 감염에 의한 세균성 방광염 유발가능성이 있어 통상 추천되지 않는검사입니다. 다시말해 UCCR 검사는 24시간 입원이 기본인 검사이고 LDDST 검사는 최소 8시간이 필요한 검사이며ACTHs는 2시간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검사입니다. 그래서 통상 스트레스에 민감한 환자의 경우 ACTHs가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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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묶어놓으면 자기 묶어놓은지 알고 엄청 스트레스 받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행동반경의 제약은 자유의 구속이고, 배변장소, 식사장소, 휴식장소, 안전 확보 장소가 모두 동일하여 삶의 질이 극악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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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병원에 다니며 항생제 스테로이드 등을 먹은 상태인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의사는 원칙적이고 이성적으로 환자와 환자의 질병을 대하는 과학자입니다. 오직 판단과 결정은 이성적이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온 진단 혹은 잠정진단의 치료 방법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을 선택하는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수의사는 절대 환자를 "본인의 강아지라면"이라는 가정을 해서도 안되고 그런 가정을 하면 수의사로서 실격입니다. "본인의 강아지라면"이라는 가정을 하기전에 "본인의 강아지가 본인이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아이가 가면 저도 갈생각에 유서까지도 적어놨"다고 하면 마음이 좋으신가요? 좋은 추억 쌓아가다 아이가 떠나간 언젠가의 그 다음에 그 아이를 추억해줘야 할 사람이 추억은 쌓지 않고 아까운 시간을 불안해하고 슬퍼만 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죽어버리겠다는 생각이나 하고 있으면 그 강아지의 삶의 마지막 자락이 참이나 행복하겠네요. 빈정대는게 아닙니다. 화를 내는겁니다. 정신차리고 의학적으로 강아지에게 필요한 부분은 성실하게 하시고, 강아지와 추억 많이 쌓고, 나중에 때가 되면 그 강아지가 존재했음을 평생 기억하며 마음속에 계속 살아갈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 강아지의 마음은 아래와 같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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