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는데 예방접종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은 평생 면역이 되는 질환이 많아 어린 시절에 필수 항목은 다 맞은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개의 예방접종 항목들도 그런 필수 항목에 포함되고 질환에 따라 평생면역이 되는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것들도 많기에 매년 부스터를 하라고 하는것입니다. 피를 나눈 자기 자식 목숨에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사람 면역은 부모들이 잘 시키지만강아지는 아무리 자식같이 키운다고 해봐야 결국 개라고 생각하고 비용이 아까워 예방접종 안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보다 집단면역 체계가 약하여 예방을 안할 경우 질환 발생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에 예방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의 결정에 의존하고 그로서 질병에 발생하더라도 도덕적, 금전적 책임 또한 온전히 보호자의 것이란것만 명심하신다면 어떤 판단을 하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단, 광견병 예방접종은 국가에서 부여한 의무 접종이니 이는 반드시 접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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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로 인한 반려동물과의 동거가 가능할런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털 알러지가 있다면 절대로 키워서는 안됩니다. 급성 아나필락시스 쇽이 일어나면 사망할 수도 있고 경미한 증상만 있더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항원항체반응으로 생긴 면역복합체에 의한 침윤성 질환으로 실질 장기의 손상 및 이로인한 영구적인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목숨을 가지고 테스트 해볼 수도 없으니 키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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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과일 줘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육식동물인 고양이가 과일을 못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주다보면 포도나 무화과, 귤과 같이 절대 주지 말아야 할 과일도 어느순간 주게 되는게 사람 심리이니 처음부터 주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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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을 너무 자주해서 골치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울링은 통상 무리에서 벗어난 가족이 길을 찾기 쉽도록 현재 위치를 알려주거나 자신이 무리에서 이탈한 상태에서 무리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한 신호 체계입니다.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 하울링을 하는 경우 보통은 가족중 출타중인 사람이 있다는 의미이며그 사람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있고 쉬 길 잃는 팔불출로 보는것일 수 있습니다. 산책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이 산책을 매일 잘 하는것만으로 집 주변에 정찰을 잘하여 출타하는 사람의 안전을 자기가 지켰다고 생각하고 하울링이 좀 줄어들기도 합니다. 어쩌겠나요. 사랑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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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먹이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참치캔은 대표적인 금기 식재료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27그런걸 주지 마시고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고양이 사료를 팔고 있으니 뭔가를 주고 싶으시다면 고양이 사료를 구매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라리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한국의 도심지는 생각보다 맑고 깨끗한 물을 찾기 어려운 환경이라 먹는 음식보다 물이 더 심각하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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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절대로 먹어선 안되는 음식들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리스트이고 해당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물은 금기입니다. 식물중에서도 향이 강하거나, 색이 진한 경우 거의 대부분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식물에 주는 거름이 강아지에게 맹독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화분과 강아지를 격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렁이 등 토양에 살고 있을 수 있는 생물들에 의한 문제도 존재하니 https://diamed.tistory.com/519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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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만 먹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특히 간종양의 범위 절제량에 따라 관리법은 달라질 수 있으니 수술을 집도하고 후향적 평가를 하고 있는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식단조절에 대한 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 오리 닭 양"이 고단백질로서 수술 이 후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과도한 단백질과 지방 대사를 해야 햐니 간에 무리를 줄 수도 있는 것들이라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먹여도되기도 하고 먹이면 안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사공이 많아지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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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30분 정도 산책 시키면 적게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세상 살면서 살다보면 산책 오래하다가도 적게 할 수도 있는것이고 적게 하면 싫을 수 있겠지요. 한가지 산책의 시간보다 더 중요한건 산책의 횟수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이 최소 기준이니 이를 충족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한번 2시간의 산책보다 하루 2번 10분씩 20분 산책이 강아지에게 더 좋은게 사실입니다. 꼭 횟수 2회는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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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진드기가있는것같아요.자꾸몸을긁는것이그러다보니긁는부위에텔이다빠져버리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만약 옴진드기에 의한 소양감이라면 보호자분이 집에서 해줄 수 있는것은 빨리 동물병원에 가는겁니다. 또한 진드기 말고도 https://diamed.tistory.com/612 간지러움 즉, 소양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매우 다양하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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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발톱 깍을때 계속 도망치는데 좋은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뒷덜미에 빨래집게 여러개로 가죽을 잡아 두면 행동이 굼떠지는 행동학적 특성을 이용할 수 있으나 이를 두고 동물학대네 어쩌네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말하는데 제약이 있으나 그런 방식으로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이외에는 마취 말고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참고로 빨래 집게 집어두고 발톱 깎는다고 큰 문제 되는건 아닙니다. 위험성을 너무 강조하여 "위기탈출넘버원" 수준의 과잉대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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