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대소변을 못 가립니다 방법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 최소횟수만 충족시켜 줘도 강아지들은 대부분 야외 배변, 배뇨를 하게 되며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되기에 1석 3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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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바닥 털을 밀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발바닥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장기로서 보호자가 이주변의 털을 자르기 위해 만지는것만으로도 심각한 자극이 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추천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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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을 누가 화단에 버리네요!! 이거 신고 후 처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처벌 가능합니다. 경범죄 처벌에 관한 규정에 의해 처벌 가능합니다. CCTV를 통한 추적이 가능하기도 하니 경찰에 신고하셔서 반드시 잡아 응징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이 처벌받고 잘 지켜야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전체에게 더 좋은 세상이 되어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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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키울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동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정말 나는 고양이와 동거가 가능한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시는게 옳다고 보입니다.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무책임하게 인기몰이를 위해 파편적인 정보만 취합하면 누구나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거란 착각을 하는데실제 키우게 되면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이 과연 정말 가능한 사람인지부터 평가하시기 바랍니다.지금 당장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정독하시기 바랍니다.무책임하게 싸질러 놓은 인터넷 정보따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 있는 고양이 키우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고 난후에 고양이를 들이셔도 늦지 않습니다.만약 책 3권 읽는것이 귀찮고 어렵고 꼭 이런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더 귀찮고, 힘들며,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잦게 발생하는 일이니까요.내가 고양이를 키우지 못할 사람이란것을 깨닳더라도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고양이를 무턱대고 들이는 몰상식한 사람들에 비해 훨씬 현명하고 진짜 고양이를 아끼는 사람이란것을 증명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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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입냄새 관리 꿀팁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가 왕도이고 이보다 좋은것은 보호자분이 할 수 있는것에서는 없습니다. 덴탈 간식도 그저 광고빨일 뿐입니다. 이외에 정기적인 치과 방사선 검사 및 치과진료를 통한 치과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니 주치의 선생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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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최근에 눈물이 너무 많이 터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누관내 육아조직이 형성되거나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누관세척을 포함한 원인 평가 후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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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는 반드시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양치는 필수이나 강아지의 성향에 따라 양치가 힘들 수 있어 양치를 못하는 경우에는 3개월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는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었을때 강아지에게는 좋지만 비용 부담이 많이 되실테니 통상적으로는 6개월~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와 치과 진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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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훈련 어떻게 시켜야 효과 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입니다. 이 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실외 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지금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니 1석 3조입니다. 지금 당장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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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질 시킬 때 혓바닥도 닦아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 좋기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렇게 하면 구토가 유발되어 이차성 췌장염이나 담낭염을 유발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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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에 따라 강아지 체취도 변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변할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늘 많이 먹는 한국사람과, 치즈 많이 먹는 유럽사람이 다른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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