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도 추위를 타고 떨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같은 포유류에 정온동물이니 똑같이 추위를 타기도 하고 떨기도 합니다. 오히려 "추우면 달달달 떨고 이불속도 파고드는" 집안에서도 추위를 느끼는 정도라면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나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 대사성 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꼭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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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대소변 가리은 법있을까요 70이된 푸들강아지입니다 강아지가 50일 되는날 우리 집에 왔는데 여기저기에 오줌을 쌌어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65개월이라면 6년령으로 노령견입니다. 오줌이 투명색이라면 신부전 등을 의심해야 하겠지요. 65일을 말한것이라면 2개월령으로 에방접종 3차가 끝나는대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기본산책을 챙겨주시면 점차로 집안에서 오줌 싸는 횟수와 양이 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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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시는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미가 데려갔을 수도, 도망을 갔을 수도, 어디선가 얼어죽었을수도, 어떤 사람이 데려갔을 수도, 다른 사람이 죽였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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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추천 및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를 만들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간식을 먹여야 겠다면,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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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덜빠지는 고양이 종류가있을까요?알레르기때문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고양이털 알러지는 FED D1이라는 고양이가 만들어 내는 당단백질에 반응하는 알러지로 털이 아무리 덜 빠지는것처럼 보이는 스핑스더라도 알러지는 일어납니다. 알러지가 있다면 현재로서는 고양이 자체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7털이 덜 빠지는 고양이는 모량 자체가 적은 스핑스가 있지만 이역시도 알러지는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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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방울토마토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울 토마토 자체는 독성이 없으나 아이의 체구에 따라 식도에 걸려 기도를 압박하여 질식사 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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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쓸개골을 수술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구조의 질환이며 구조의 질환은 구조의 교정만이 치료 방법입니다. 즉, 수술만이 방법이란것이죠. 수술을 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물론 다른 여러 질환에 비해 재발 확률도 상당히 높은 질환이기도 하지요. https://diamed.tistory.com/305하지만 이런 재발율이나 부작용은 수술을 어떤 시기에 하는지에 따라 차이가 크기에 수술의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7즉, 슬개골 탈구로 진단되었다면 수술이 빠르면 빠를 수록 재발의 가능성과 부작용의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10배 더 빠르게 흐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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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동자가 백내장이 시작되면 건강한 쪽도 전염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내장의 치료 방법은 백내장 수술 뿐이며약물을 통해 백내장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종국에는 결국 수술로 백내장이 있는 렌즈를 제거해야 합니다. 수술이 성공적이면서 망막이 정상적인 상태라면 시력을 찾을 확률은 100% 입니다. 백내장은 렌즈의 이상이니까요.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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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변을 못가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집안에서의 배변과 배뇨는 사라져서 지금 하는 고민은 의미 없어지며공간 개념의 확장으로 집안에서의 영역표시 또한 일정 부분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역 표시 개념을 더욱 제거하기 위해서는 중성화 수술을 추천되니 그 부분은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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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얼마나 자주 목욕시켜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냄새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1년에 1회 정도면 적정이고 냄새때문에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하여도 1주에 1회 이상 하는것은 금물입니다. 본인 취향대로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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