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낭을 짜주는 것은 강아지의 건강을 위하여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짜줄 이유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항문낭을 짜는 압박에 의해 파열이나 상처가 생겨 항문낭염을 유발하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항문낭액은 배변시 정상적인 괄약근의 조임에 의해 배출되므로 짜줄 이유가 없습니다. 배출된 항문낭액은 변에 코팅이 되어 영역표시에 활용됩니다. 동물병원에서는 항문낭의 성상을 보고 질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검진 개념으로 짤 뿐입니다. 만약 항문낭을 짜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는것이라면 야생의 모든 육식동물은 항문낭의 문제로 사망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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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 먹고 잠만자는건 왜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을 안먹고 잠만잔다면 건강상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나 밥을 먹고 잠만잔다면 세상 부러운겁니ㅏ.......쿨럭....나이 들어가면서 점차 활동량이 줄어드는것은 고양이의 일반적인 사항이니 너무 걱정안해도 될듯 하군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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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코가 말라있는데 건강이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열이 있거나 기타 몇가지 질환에 의해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나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문제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검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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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뜨고 자는데, 눈이 계속 돌아가네요~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들도 REM 수면 즉, rapidly eye movement 수면을 합니다. 이로서 안구가 움직이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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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톱을 깨무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거나 발톱을 물어 뜯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발을 심하게 핥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 해야 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 가셔서 1~2번의 여부 평가를 위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제라도 산책을 잘 다니면서 강박증을 치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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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핧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발을 심하게 핥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 해야 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 가셔서 1~2번의 여부 평가를 위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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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려고 하는데 1년에 관리비용 얼마나 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동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정말 나는 고양이와 동거가 가능한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시는게 옳다고 보입니다.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무책임하게 인기몰이를 위해 파편적인 정보만 취합하면 누구나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거란 착각을 하는데실제 키우게 되면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이 과연 정말 가능한 사람인지부터 평가하시기 바랍니다.지금 당장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정독하시기 바랍니다.무책임하게 싸질러 놓은 인터넷 정보따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 있는 고양이 키우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고 난후에 고양이를 들이셔도 늦지 않습니다.만약 책 3권 읽는것이 귀찮고 어렵고 꼭 이런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더 귀찮고, 힘들며,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잦게 발생하는 일이니까요."가족같이 키운 고양이" 라는 말들을 많이 하지요?가족을 들인것처럼 고양이를 1년간 키우는 비용은 보호자의 애정도와 질병 관리 상태에 따라 천지차이입니다. 방치하면 몇만원 안들겠지만 심각한 질환상의 문제가 있다면 수천만원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과 동일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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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절대 줘서는 안되는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입니다.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은 금기이기 때문에 특히 한식은 모두 금기 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먹는 음식도 같이 줬"어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던것으로 기억하시는 이유는그때의 강아지들은 금기 식재료를 먹고 병이 생기기전에 복날에 마을잔치 식재료가 되었기 때문에 아플 겨를이 없어서입니다. 지금 강아지를 식재료로 사육하고 계시는게 아니라면 사료 이외에는 주지 말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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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소변을 가릴줄 몰라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하루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매일 이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면 자연스럽게 야외 배변 배뇨로 전환될것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자식 하나 키우는것과 비슷한 노력과 정성, 지식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에서 짜푸레기로 나오는 정보로는 오히려 부작용이 많으니 서점에 가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귀찮거나 어려우시다면 정들기 전에 빠른 시간내에 강아지를 다른곳으로 입양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을 키우는것은 고착 책 3권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어렵고, 귀찮은 일들의 연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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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강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따로 봐주실 사람이 없다면 위탁업체에 위탁을 하시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위탁을 받아보면 보호자분이 갈때나 안타까운척(?) 그런 모습을 보이지만보호자분 가시면 이녀석이 위탁된 녀석인지 원래 우리집 개인지 모르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ㅎ ㅎ ㅎ 실망하거나 삐지지 마시고 위탁업체에 위탁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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