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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 자기가 화나거나 뜻대로 안 될 때 마다 꼬집고 깨물고 소리지르며 악 씁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12개월이 지나게 되면 아이들의 자아는 성립되기 시작하고, 자기 주장도 점점 강해지게 된답니다.아이가 화가 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꼬집고 깨물고 소리를 지르는 이유는 감정수단으로 활용을 함이 큽니다.아직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에 있어 미숙하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고 꼬집고 깨무는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이 이러한 행동으로 표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아이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라며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고 깨물고 꼬집는 행동을 했다면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한 어조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깨물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고 꼬집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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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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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바꾸는 현실적인 방법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강제로 하지 말라고 차단을 시키면 아이들은 반항을 하게 되고 오히려 더 엇나가는 행동으로 부모님의 속을 썩이게 될 것입니다.그렇기에 아이들에게 단호함으로 일관성 있게 교육적인 지도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려고 하기 그 직전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앉힌 후, 스마트폰을 장 시간 사용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스마트폰을 장시간 활용하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그리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스마트폰 적정시간을 함께 정하고, 스마트폰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들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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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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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그래도 질서를 잘 지키는 아이가 되기 위한 부모의 노력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먼저 알려줄 부분은 규칙 및 질서 라는 단어의 정의 뜻을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유치원 및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지키는 듯, 가정 내에서도 지켜야 할 규칙과 질서가 있음을 인지시켜 주고왜 가정 내에서도 질서와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필요로 하겠습니다.이러한 교육적인 지도는 매일 꾸준히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서 알려주고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생활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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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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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친구관계나 사회성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가정 내 활동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기질이 내성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아이가 친구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친구들의 놀이에 참여를 못하는 대부분의 원인 중 하나는 아이의 내성적인 기질의 문제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아이가 보다 나은 소통의 관계를 가지고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은 '역할극 입니다.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 친구의 놀이의 참여를 하는 방법, 친구와 놀이 및 대화 시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제스처.언어 및 자신의 감정과 생각, 의견을 전달하고 제시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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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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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찰을 통한 배움, 어떻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자기 성찰이라 함은 자기 스스로의 대한 반성을 통해앞으로 어떻게 어떠한 삶을 이끌어 가고 방향을 설계하여 이것을 토대로 실천하는 태도를 말할 수 있겠습니다,자기성찰 중 중요한 포인트는 자신의 마음 다짐 입니다.마음을 먹었으면 그것을 실행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예를 들면 오늘 하루 중 실천을 했던 것, 실천하지 못했던 것을 기록하여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고 앞으로 이러한 것들을 어떠한 방법으로 개선시켜 나갈지를 기록하여 실천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표를 작성하여 O,X를 표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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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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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아이들은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욕심이 많다 라고 하는 것은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심이 강한 경향이 높다 라는 의미로 해석되기 쉬운데요.자기 밖에 모르는 이유는 상대에 대한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등이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앞서 언급한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등이 포함된 인성교육 입니다.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서 인성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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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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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길때, 아이 말을 무조건 믿어줘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 라고 한다면 아이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믿기 보다는 '그 상황에 적절한 행동과 태도를 먼저 따져 보아야 합니다.즉, 내 아이와 상대가 시각으로 바라보고 두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상황을 판단하고 각자 잘못된 '행동이무엇인지 그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나서 각자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아이에게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각자의 잘못된 행동과 언어를 알려주면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짚어주고 개선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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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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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알고, 나쁜 행동을 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이 몰라서 충동적을 행동을 하는 시기는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언제 어느때 가장 많이 한다 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습니다만아이들이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이해하는 시기는 만 6~7세 사이 부터 입니다.그렇기에 만3~5세 까지는 판단의 대한 미성숙한 시기 이기 때문에 이때는 잘못된 행동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경향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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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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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걸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이 보통 거짓말을 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그 위기적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그렇기에 아이가 눈을 깜빡거린다 던지, 시선을 회피 한다던지, 갑자기 말을 더듬든다던지, 안절부절 하지 못한다 라고 한다면 거짓말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파악될 수 있습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했다 라는 것은 간혹 부모님의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 때문 일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아이가 왜 이러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가 라는 아이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한 후 대화를 통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주고 개선시켜 주는 것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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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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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고 배려심 없는 행동을 한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배려심 보다는 눈치껏 행동을 하지 못해서가 큽니다,즉, 빵집게 갔다면 내것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동행한 사람, 그리고 같이 사는 사람, 만남을 갖기로 한 사람의 상대를 '생각해서 내것을 구입 할 때 더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상대가 먹든 먹지 않든 그 상대를 생각해서 사는 본인의 마음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상대가 이 사람이날 생각하고 날 위한 마음이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즉, 내 입장 보다는 상대의 입장이 되어서 내가 엄마 라면 어떠한 감정을 가지게 될지 먼저 생각을 하고행동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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