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후 입 헹구기 횟수는 몇 번이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류동균 치과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양치 후 헹구는 행위의 횟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잇솔질(양치질)의 목적은 치약의 화학적 작용으로 구강을 건강히 하는 것이 아닌, 칫솔의 물리적 작용으로 치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치면세균막을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양치 후 효과적으로 입냄새를 줄이려면 헹구는 횟수를 늘리기 보다는 치아 표면과 치아 사이사이를 잘 닦아 깨끗이 하고, 혀에도 클리너를 사용해 설태를 제거해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여담으로 예방치과학 교과서나 논문들에 따르면 완벽하고 이상적인 칫솔질이 가능하다면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기술할 만큼 치약의 성분을 남기는 것 보다는 칫솔질 자체를 더 꼼꼼히 하는 것이 구강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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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보통 언제 자라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동균 치과의사입니다.현재 질문자님의 경우 만 15-16세로 추정이 됩니다.평균적인 사랑니 맹출(= 잇몸을 뚫고 입으로 나오는 것) 시기는 만 16세에서 21세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사랑니 맹출 시기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간혹 극단적인 경우로 25세, 30대, 황혼기 등에 사랑니가 맹출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또한 사람에 따라 사랑니의 치배(= 치아싹)가 없어 사랑니가 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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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보면 전부 이가 하얗던데 미백인가요? 치아에 뭘 씌운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동균 치과의사입니다.대중에게 보여지는 직업인 연예인의 경우하얗고 가지런한 치열을 위해 여러 시술을 받습니다.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라미네이트' 입니다.라미네이트란 시술 치아를 일정량 깎고 도자기 재질의보철물을 얹어 심미성을 극대화하는 시술입니다.보통 연예인들의 경우 대부분 라미네이트를 통해빠르고 간편하게 좋은(것 처럼 보여지는) 치열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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