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않은소리에도 갑작스런 물체의움직임에도 자주놀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유로는 감각의 예민성이 다른 분들보다 높아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청각 신경이나 시신경이 발달하신 분들의 경우 다른 분들보다 저주파의 음향이나 시각적인 반응에 예민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다만 말씀하신 사고 이후에 해당 부분들이 달라진 경우라면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 정도가 아니라면 경과를 보셔도 되겠으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근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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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코에 걸린 음식물이 빠져서 목 쪽으로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현재 어떤 음식물이 정확히 걸렸는지 확인이 어려우나, 만일 목에 이물감이 그대로 있는 경우라면 음식물이 식도에서 넘어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생선류의 가시 등의 비교적 날카로운 음식물을 드신 후 목 주변부로 걸려 이물감이 나타나는 경우, 심할 시 식도의 천공(식도에 구멍이 나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까지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구토후에도 증상 지속시에는 응급실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기본적으로 경추부 엑스레이 및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하거나 인후두경으로 이물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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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레들린거 억지로 참았는데 흡인성폐렴 위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질문자님의 연령대 및 만일 기저력이 없는 경우라면 소량의 물로 흡인성 폐렴이 일어날 가능성은 드뭅니다. 보통 흡인성 폐렴의 경우 뇌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식도 근육의 약화 등 특정 상황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잔기침의 경우 기관지 등에 미세하게 남아있는 수분 입자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기 때문에 하루정도는 지켜보셔도 되겠으나, 만일 누런 가래가 점점 많아진다거나 열이 나는 경우에는 폐렴의 진행을 의심해 봐야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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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뾰루지가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사타구니에 뾰루지가 많이 난 원인으로는 습한 환경으로 인한 부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잘 씻어주시고, 말릴 때는 자연풍을 이용하여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유지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가려움 정도의 증상만 있다면 위와 같은 정도로 관리해 볼 수 있겠으나, 노란 고름과 같은 양상이 차있는 뾰루지라면 모낭염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약국에서 쉽게 구매가능한 항생제 연고를 발라 주시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외 다른 증상들을 동반하는 경우 가까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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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 흰색 덩어리가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다른 증상이 없는 생리전후의 흰색 덩어리는 자궁 내막이 많이 떨어져 나올 때의 정상적인 변화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랫배에 통증이 지속되거나 냄새가 이전과 다르게 변화한 경우 질염 등의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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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는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매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신경계의 분비 변화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느낌을 받게 도아줍니다.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체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엔도르핀이라는 통증 억제효과를 내는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이로인해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나 너무 자주 먹게 되면 매운 맛의 역치가 높아져서 더 강한 자극이 아니면 무력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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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냄새에 따라서 속이 안좋은지 구분할 수 있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방귀 냄새만으로 장 건강을 진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에 대장에서 생성되는 가스로 인하여 방귀 냄새가 독해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단백질함량이 높은 콩류나 유제품등의 경우 가스량 자체가 많아지면서 냄새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병적인 상황이 아니더라도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만일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건강의 이상을 생각해 봐야 하므로 이런 경우 근처 내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좋은 평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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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눴는데 일부분이 흰색을 띄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만일 흰색 변이 지속적으로 나오면 간담도나 췌장에 질환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담낭에 염증이 생기거나 돌이 생기는 경우 (담석증), 담도가 좁아지는 담도 폐쇄 등이 발생하였을 때 발생가능하며 지방함유량이 높은 식이를 하거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장염인 경우에도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일 지방변인 경우에는 고지방 식이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원인 해결이 될 수 있으며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면서 경과가 호전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복통이 심하거나 소화불량이 지속되는 경우라면 맨 앞에 말씀드린 담도나 담낭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까운 내과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좋은 평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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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피임법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루프 시술을 한 이후에 생리통이나 생리량 증가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시술 부위의 염증이 일어나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또한 루프 시술의 경우 원치않게 피임 실패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실패율은 대체적으로 1~5%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시술 후에 아랫배의 미세한 통증은 어느정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소염진통제로 조절을 먼저 시도해 볼 수 있겠으나 통증이 심한 경우 마약성 진통제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산부인과에서 의사의 진료 후에 조절을 받으셔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좋은 평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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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백질 소혈관질환과 경동맥플라크(경화반)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우선 1번 논문으로 제시해 주신 원 논문은 '무증상 건강검진 수검자에서 뇌의 소혈관질환의 위험요인' 으로 보이며 2014년도에 게재된 논문으로 보입니다.해당 논문의 1. 연구대상에 관한 부분을 보면 연구대상의 정의를 '검진목적으로 뇌핵자기공명영상 (brain magnetic resonance imaging)촬영을 시행한 신경학적 증 상이 없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 중에서 뇌졸중 진단을 받았거 나 약물치료 중인 자를 제외한 294명(남자 172명, 여자 122명) 의수검자를 대상으로 하였다.'라고 되어 있습니다.따라서 해석을 일반인 중 50대의 건강검진 시 38%로 해석을 하기 보다, 무증상자 중 50대의 건강검진 시 38% 정도라고 해석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합니다. 즉, 일반인 중에서는 뇌졸중으로 진단받고 약물치료를 적절히 하면서 건강검진을 받는 인구가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라는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유병률이 조금 더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뇌백질변성, 뇌백질소혈관질환, 뇌백질고강도신호, 뇌백질허혈성질환은 그 의미가 비슷하긴 하나 쓰임이 약간씩 다릅니다. 일례로 뇌백질고강도신호라는 말은 MRI와 같은 영상에서 뇌백질이 실제 정상범주의 영상보다 더 고강도로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에, 즉 영상학적인 검사 결과에 따른 표현에 쓰이는 용어이며 뇌백질소혈관질환 중 뇌백질에 피가 잘 전달이 되지 않아 나타나는 질환을 특정지어 뇌백질허혈성질환이라고 표현합니다. 뇌백질변성은 전반적으로 뇌백질의 이상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데 사용합니다.치매의 위험도에 대한 수치는 논문마다 환자군을 어떻게 상정하느냐에 따라 편차가 있는 편입니다. 따라서 질문자님께서 제시해 주신 1.25배의 수치는 환자군을 어떻게 정의하였는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시면 뇌백질 소혈관질환 위험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경화반의 경우 각 크기별의 위험도를 정확히 나타나는 논문자료가 제한적이긴 하나 죽상경화반이 있는 군이 없는 군에 비해서 뇌졸중이나 말초혈관질환 등이 약 10~20%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연구 자료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심장병의 위험도를 올릴 수 있으며 경화반의 병리학적 생성 원인에 따라 아스피린과 같은 약제 복용이 필요하며 이는 신경과에서 의사의 진료를 반드시 받고 복용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좋은 평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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