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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휴약기도 아닌데 생리 터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경구피임약 복용 중 부정출혈은 종종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을 가진 경우, 호르몬 불균형이 있기 때문에 피임약을 시작하거나 약물을 바꿀 때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경구피임약을 처음 복용할 때나 다른 종류로 변경할 때도 몸이 호르몬 변화에 적응하면서 일시적인 출혈이 생길 수 있어요. 부정출혈의 양이나 빈도는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계속해서 규칙적으로 복용을 하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되기도 해요하지만 현재처럼 출혈의 양이 많고, 생리처럼 탁하고 진한 빨간색의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부정출혈이 단순히 피임약의 초기 적응 과정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호르몬의 변화, 피임약의 부작용, 또는 다른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5분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약을 꾸준히 복용했다면 약물 복용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이상한 출혈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의료 산부인과의 조언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를 통해 약물의 효능을 제대로 파악하고, 필요시 다른 종류의 피임약을 처방받거나 치료 방법을 조정할 수 있어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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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설사 후 밥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설사가 계속되고, 특히 피가 나왔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사는 장이 자극을 받아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피가 섞여 나온 경우에는 장에 염증이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현재 상태에서 밥을 먹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기름지거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밥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 소화에 부담을 덜 주지만, 일단 설사가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진다면 의사의 진료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추가적으로 설사 후에는 장이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밥을 먹더라도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밥과 함께 미음이나 죽, 국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찬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유제품은 피하고, 평소보다 조금 더 자주, 소량씩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므로,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자주 마셔야 합니다. 설사가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고열, 구토 등)이 동반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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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예정날짜보다 일찍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본뇌염 사백신(불활성화 백신)의 5차 접종은 일반적으로 4차 접종 후 최소 5년 후에 맞도록 권장됩니다. 따라서 4차 접종을 2020년 5월에 했다면, 원칙적으로 2025년 5월 이후에 맞아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면역 효과가 최적화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너무 일찍 접종하면 면역 반응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권장되지 않아요특히 사백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빠르게 맞으면 면역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예정된 시기를 지키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1~2주 정도의 차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1개월 이상 앞당기는 것은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원래 예정된 2025년 5월 이후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에요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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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남성 건강검진 선택검사 항목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30대 중반 남성의 건강검진에서는 기본 항목 외에도 개인의 건강 상태와 가족력에 따라 추가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선택검사 항목으로는 복부 초음파(간, 담낭, 췌장, 신장), 위내시경(헬리코박터균 검사 포함), 심혈관 질환 평가(심장 CT 또는 동맥경화 측정), 폐 CT, 골밀도 검사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 중 심혈관 질환자가 있거나 고혈압·당뇨병 등의 위험 요인이 있다면 심장 관련 검사를 적극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심장 CT(관상동맥 석회화 검사) vs. 동맥경화 측정관상동맥 석회화 CT는 심장 혈관 내 석회화 정도를 측정하여 향후 심근경색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로, 심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추천됩니다. 반면, 동맥경화 측정(맥파전달속도, 경동맥 초음파 등)은 전신 동맥의 탄력성과 협착 정도를 평가하는 검사로, 전반적인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구요. 심장 질환 위험이 높다면 관상동맥 석회화 CT가 더 직접적인 평가 방법이 될 수 있어요폐 CT vs. 요추 CT비흡연자라면 폐암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미세먼지, 유전적 요인, 과거 흡연력 등이 있다면 저선량 폐 CT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요추 CT는 주로 디스크, 척추질환, 골절 등을 평가하는데, 허리 통증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유용해요. 특별한 허리 통증이 없다면 폐 CT를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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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주사치료 받았는데 약물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주사 처방 내용을 보면,Bupivacaine(부피바카인)은 국소 마취제이고, Dextrose(덱스트로스)와 Sodium Chloride(생리식염수)는 보조 용액으로 사용됩니다. 이 약물들은 기본적으로 스테로이드가 아니에요다만, TF L4-5 right(dexa)에서 ‘dexa’는 Dexamethasone(덱사메타손, 스테로이드의 한 종류)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며, 스테로이드 주사를 3회 이상 맞은 이력이 중요하게 고려되는 이유는 반복적인 사용이 부작용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수술 전 의료진과 상담하여 정확한 복용 이력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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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고 스킨케어하다 실수로 흘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타민 C 세럼이 귀두에 직접 닿았다면, 약한 산성 성분으로 인해 일시적인 자극이나 홍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심한 화학적 자극은 아니지만, 피부가 민감한 부위라서 세럼 성분에 따라 따끔거리거나 붉어질 수 있어요. 먼저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척한 후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나 심한 자극이 없다면 자연적으로 가라앉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붉어짐이 계속되거나 가려움, 따가움 등이 있다면 비판텐 같은 순한 보습제나 재생 크림을 얇게 발라 진정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이틀 이상 지속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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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패턴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평소 코를 막고 숨을 참는 습관이 반복되면 호흡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숨을 참는 동안 이산화탄소 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하고, 이후 과호흡(숨을 급하게 쉬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말할 때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또한,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무의식적으로 얕은 호흡이나 불규칙한 호흡 패턴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담배 냄새를 피할 때도 숨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것이 호흡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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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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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4일동안 평균 4시간도 못자는 거 같아요. 장기간 수면 부족이 지속되면 어떤 질병에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장기간 수면 부족이 지속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당뇨 조절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압 상승,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인지 기능 저하, 우울증 및 불안 악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있어요. 특히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수면의 질이 더욱 나빠질 수 있으며, 이는 신경 예민함과 우울감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수면을 개선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 습관, 수면 환경 조성, 필요하면 호르몬 치료나 전문적인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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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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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후 레티놀연고/레티놀앰플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려면 두 번째 방법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즉, 세안 → 마스크팩 → 레티놀 연고 또는 앰플 순서가 더 좋습니다. 마스크팩을 먼저 사용하면 피부가 충분히 보습되고 진정된 상태가 되어, 그 후에 레티놀을 바르면 자극을 덜 받을 수 있어요.레티놀은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팩으로 피부를 먼저 준비한 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에요. 마스크팩 후 피부가 진정되면 레티놀 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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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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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관찰 시 눈의 피로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미경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눈의 피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20-20-20 규칙: 현미경을 사용하면서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눈을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분마다, 20초 동안 20피트(약 6미터) 거리를 두고 먼 곳을 바라보세요. 이렇게 하면 눈의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조명 조절: 현미경을 사용할 때 눈의 피로를 줄이려면 주변 조명이 중요합니다. 너무 밝거나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면 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적당한 밝기의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경의 조명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너무 밝지 않게 맞추고, 주변의 다른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해보세요.현미경의 위치와 자세 조정: 현미경의 위치나 사용자의 자세가 잘못되면 눈과 목에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눈과 현미경 렌즈 사이의 거리를 적당하게 맞추고, 목과 눈의 각도를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또, 편안한 자세로 앉고, 화면이나 물체가 너무 가까워지지 않도록 하여 눈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눈 운동과 눈 깜빡이기: 장시간 집중하다 보면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들어 눈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눈 운동(상하좌우로 눈을 돌리기, 눈을 감고 몇 초간 쉬기)을 통해 눈의 피로를 덜 수 있어요블루라이트 차단: 현미경을 사용할 때나 장시간 화면을 사용할 때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방법 중 하나는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블루라이트가 눈에 피로를 주고, 특히 밤에 더 심해지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런 방법들을 통해 현미경을 오랫동안 사용해도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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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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