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때문일까요. 목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편두통이나 목 문제 모두 이런 증상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머리와 목 주변의 신경에 영향을 미쳐 귀 뒤쪽이나 턱 부근에서 불편한 느낌을 초래할 수 있어요. 특히 편두통이 심해지거나 만성화되면, 귀와 턱 주변까지 방사되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죠. 하지만, 목의 긴장이나 근육 문제도 이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목이나 어깨의 근육이 긴장되거나 목디스크가 문제를 일으킬 경우, 신경을 자극해 귀 뒤나 턱 부근으로 불편함이 퍼질 수 있습니다.또한 도수 치료 후 불편함이 발생한 점을 고려하면, 치료 중 목 근육이나 척추에 압력이 가해졌을 수 있습니다. 예민해진 상태에서 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더 큰 자극을 받았을 수도 있구요. 증상이 계속되거나 더 심해지면, 신경외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근육이나 신경의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전후로 몸이 예민해져 있었다면, 과도한 자극이나 압박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안전한 치료 방법과 후속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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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도 있고 짝눈이라 일할때맘 안경 끼는데 새로 맞추기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경을 일할 때만 착용하고 있으시다면, 새로운 안경을 맞추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난시와 짝눈이 있는 경우, 눈의 굴절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요. 또한, 노안이 오기 시작하면 근거리 시력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컴퓨터 작업 시 눈의 피로가 더해질 수 있구요새로 시력 검사를 받고, 기존 안경이 현재의 시력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안 교정을 위한 렌즈나, 디지털 화면 작업에 최적화된 렌즈를 추천받을 수도 있을 듯 해요. 현재 착용 중인 안경이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면, 눈의 피로를 줄이거나, 시력 개선을 위해 새로 맞추는 것이 눈 건강에 더 유리할 거에요그리고 정기적인 시력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눈은 나이가 들면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씩 검사를 받으며 눈에 맞는 안경을 주기적으로 맞추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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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에 걸리게 되면 간지럽더라도 긁지 않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무좀이 있을 때 간지러워도 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좀은 곰팡이 감염으로 발생하는데, 긁게 되면 감염이 더욱 퍼지거나 악화될 수 있어요. 피부가 손상되면서 다른 부위로 전염될 가능성도 있고,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죠. 또한 긁는 것 자체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구요무좀을 치료할 때는 약물 치료와 적절한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무좀 치료제(항진균제)를 사용하고, 발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통기성이 좋은 신발과 양말을 착용하고, 습기 찬 환경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무좀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간지러움이 있을 때는 냉찜질이나 진정제를 사용하여 일시적인 완화를 시도할 수 있지만, 긁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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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소변이나 대변이나오는 느낌에 신경을 많이써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변이나 대변이 나오는 느낌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는 배뇨나 배변을 할 때 불안감이나 긴장감 때문에 신경을 더 쓰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이나 일부 성인들도 배뇨 및 배변을 할 때 이러한 감각을 강하게 느끼거나 신경을 쓰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런 현상은 대부분의 경우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일 수 있으며, 일시적인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운 느낌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더라도 실제로 그 순간에 대소변이 바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배뇨나 배변에 대한 반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긴장하거나 신경을 쓰는 것이 오히려 그 과정을 방해할 수 있구요. 다만, 심리적인 요인이나 불안이 심할 경우, 소변을 참거나 대변을 참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죠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심하다면, 정신과 등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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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을 바르면 머리가 기름져 보인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녹시딜을 바르면 액체 형태라서 머리가 기름져 보이거나 떡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바르기 전 두피와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충분히 건조한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미녹시딜을 바를 때 두피에만 도포하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머리카락에 묻어 떡지는 것을 줄일 수 있구요도포 후에는 완전히 마를 때까지(약 2~4시간) 머리를 만지지 않고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기름진 느낌이 계속된다면 저녁에 사용하여 밤사이 흡수시키거나, 폼 형태의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폼 타입은 액상보다 유분감이 적고 빠르게 건조되어 상대적으로 덜 떡지는 장점이 있죠추가로, 미녹시딜 사용 후에는 수분감 있는 두피 케어 제품을 함께 사용하여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조함이나 각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보습 샴푸를 사용하거나 두피 전용 토닉을 활용하면 미관상 문제도 해결하면서 건강한 두피를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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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어지러움 방치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자기 이유 없이 어지러움과 구역질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면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지만, 빈혈, 혈압 문제, 전정신경염, 이석증, 뇌 관련 질환 등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앉아있을 때도 차를 타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귀의 평형기관 이상이나 신경계 문제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일시적인 증상이라면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으로 좋아질 수 있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어지러움과 함께 두통, 시야 흐려짐, 마비,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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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기름 튀겨서 진물 나올 때 대처법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기름이 튀어 피부가 손상되고 진물이 나오는 경우, 보통 1도에서 경미한 2도 화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도 화상은 피부가 빨갛고 약간 따끔한 정도로 회복이 빠르지만, 2도 화상은 물집이 생기거나 진물이 나며 상처 부위가 더 깊을 수 있어요. 진물이 나는 것은 피부가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려는 과정이지만, 감염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우선, 상처 부위를 깨끗한 흐르는 물로 충분히 식힌 후, 화상 전용 연고(후시딘, 마데카솔 등)를 바르고 습윤 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처가 점점 심해지거나, 진물이 많아지고 붉은기가 퍼지면서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화상 치료는 일반적으로 피부과나 외과에서 받을 수 있으며,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처방 연고나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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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쇄골밑이 붓고 팔이 부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쇄골 아래와 팔이 붓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최근 림프절 검사가 정상이고 다른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림프 순환 문제, 혈관 문제, 근육·신경 압박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쇄골 아래 부종과 팔 부종이 함께 나타난 경우는 쇄골 아래 정맥(쇄골하정맥)이나 림프관의 일시적 흐름 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외상, 근육 긴장, 염증, 심지어 특정한 자세로 인해 압박이 가해질 경우 일시적으로 부을 수 있으며,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습니다.하지만 붓기가 지속되거나 통증, 색 변화, 감각 이상 등이 동반된다면 혈전(심부정맥혈전증)이나 다른 혈관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며칠 더 경과를 지켜보되, 부종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밀 검사를 위해 다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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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기수는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각 단계별 주요 치료 방법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암의 기수(병기)는 종양의 크기(T), 림프절 전이(N), 원격 전이(M) 여부를 기준으로 TNM 병기 시스템을 사용해 1기부터 4기까지 나뉩니다.1기: 종양이 작고 국한된 상태로, 주로 수술로 제거하며 필요시 방사선 치료를 병행합니다.2기: 종양 크기가 커지거나 림프절로 일부 전이된 상태로, 수술과 방사선이나 항암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기: 국소 림프절 전이가 광범위하며, 항암, 방사선 치료 후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4기: 원격 전이가 발생한 상태로, 항암, 면역, 표적 치료를 중심으로 하며, 경우에 따라 완화 치료를 진행합니다.암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어 정밀 검사를 통한 맞춤형 치료 계획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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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콧물이 나고 한번씩 한기가 들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계속 콧물이 나고 가끔 한기가 드는 증상은 초기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일교차로 인한 면역 저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이 없고 콧물만 있다면 바이러스 감염보다는 알레르기 반응이거나 환절기 감기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주말 동안은 충분한 휴식과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집에 있는 코대원(코대원 비액 같은 감기약)이 있다면, 콧물, 재채기, 코막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코대원 종류에 따라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낮에는 복용 후 졸음 여부를 확인하고 조심하는 게 좋아요.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다음 주 병원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50~60%) 따뜻한 차나 꿀물 등을 마시면 코 점막이 촉촉해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감기 초기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콧물이 맑고 계속 흐른다면 알레르기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주말 동안 증상을 잘 관리하고, 만약 콧물이 누렇거나 초록색으로 변하고 두통이나 몸살이 동반된다면 세균 감염일 가능성도 있으니, 월요일에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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