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호흡기관 질병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폐렴일 가능성도 있지만,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폐 압박이나 위 가스로 인한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근이영양증이 있는 경우 호흡 근육이 약해져서 가스나 자세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흉부 X-ray나 CT 검사, 산소포화도 체크 등을 받는 것이 좋으니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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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공여 후 5개월 후 소량의 음주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간 공여 후 1년이 지나고 간 크기와 기능이 정상이라면, 담당 의사와 상담 후 소량의 저도주를 마시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간이 완전히 회복되었더라도 무리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처음 마실 때는 신체 반응을 잘 관찰해야 합니다. 담당 의사가 상의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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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바꾸고나서 안경벗었을때 더흐릿하게보이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경을 새로 맞추면 뇌와 눈이 새로운 도수에 적응하면서, 상대적으로 안경을 벗었을 때 흐릿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시력이 실제로 나빠진 것이 아니라, 안경을 썼을 때와 벗었을 때의 초점 차이가 더 크게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뇌가 다시 적응하며 벗었을 때의 불편함도 줄어들 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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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끼고 다래끼 났는데 그 렌즈 다시 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다래끼가 났던 당시 착용했던 렌즈에는 세균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시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래끼를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 등은 렌즈나 렌즈 케이스에서 생존할 수 있어 재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해당 렌즈는 버리고, 렌즈 케이스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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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혹이 만져지는건 어디를 만져봐야 알 수 있고, 어느정도의 경도를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상선 혹(결절)은 보통 목의 아래쪽, 목젖보다 살짝 아래 중앙이나 양옆을 만졌을 때 느껴집니다. 크기가 작거나 깊숙이 위치한 경우 눕거나 고개를 젖혔을 때 더 잘 만져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부드럽거나 탄력 있는 느낌이지만 단단한 경우도 있습니다. 혹이 만져졌다가 사라지는 느낌이라면 일시적인 부기나 림프절일 가능성도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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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과 허리 약물 주사와의 관계ㅠ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스테로이드 주사나 진통소염제 주사는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쳐 부정출혈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스테로이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작용을 방해할 수 있어 출혈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이죠. 출혈이 계속된다면 호르몬 이상이나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있으니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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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혈 자극 뇌파 반응 알파파 세타파 베타파 감마파 변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경혈 자극 관련 질문은 한의학 게시판에 하시는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알파파(8-13Hz)는 이완 및 안정 상태를 나타내며 세타파(4-7Hz)는 깊은 이완과 창의적 사고와 관련됩니다. 베타파(13-30Hz)와 감마파(30Hz 이상)는 인지 기능 및 집중력과 관련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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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심을 때 뒷통수에 있는 모발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 부위의 머리카락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을 덜 받아 탈모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앞머리나 정수리의 모발은 유전적인 탈모에 취약하지만, 뒷머리는 비교적 평생 유지되는 특성이 있어 이식 후에도 지속적으로 자랍니다. 또한, 뒷머리는 밀도와 두께가 상대적으로 일정하여 자연스럽게 이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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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티디백신 예방효과 어느정도일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한국에서 인증받고 시행된 백신이라면 맞으셔도 됩니다. 다만 말씀하셨듯이 백일해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Td 백신이므로, 백일해 예방까지 고려한다면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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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갑자기 바짝 바르는건 왜 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탈수, 스트레스, 약물 부작용, 혹은 구강 호흡 등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 혹은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 후에도 침 분비가 줄어들어 건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당뇨, 쇼그렌 증후군 같은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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