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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정확한 기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은 그냥 사람들이 흔히 사회적으로 생각하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의미지 실제 정신의학에 다루는 병리적인 의미의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와는 좀 다릅니다. 이는 정신건강의학과 등에서 상담을 기반으로 해서 관련있는 심리 검사등을 받아보셔야 총체적으로 파악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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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몸하고 등에 이렇게 생긴건 사마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육안으로 봐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점 먼저 말씀드리고 사진상으로는 여드름이 주를 이루는데 중간중간 사마귀가 섞여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이 그러하네요. 여드름과 사마귀 모두 피부과에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질환들이니 연휴 끝나고 피부과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마귀 제거하는 레이저도 있고 여드름 관리에 필요한 레이저나 시술들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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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젤리가 여드름에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당의 섭취량이 많고, 당이 빠르게 흡수될수록 내분비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는데, 이러한 변화는 피지 생성에 영향을 미쳐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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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엘보 치료방법은 어떤종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테니스 엘보는 손목을 계속 사용하면 염증이 낫지 않고, 장기간 염증이 지속되면 힘줄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팔꿈치를 충분히 쉬게 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마약성 소염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사용하기도 하며 초음파, 전기자극 등의 온열 물리치료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주사 시술로 나아지지 않았다면 물리 치료 등을 받아보시는게 도움이 될듯도 합닏.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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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하루한번 물설사 디피실은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우선 중단하신것은 잘하신 결정으로 보입니다. 항생제로 인한 단순 위장 장애 부작용일수도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디피실 장염을 아주 배제할수는 없겠습니다. 항생제 사용 후 갑작스러운 설사, 발열, 산통, 복부 팽만감이 나타나면 일단 위막성 대장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보통 대변 검사상 디피실(difficile)이나 그 독소가 검출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독소가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치의 증가가 나타나고, ESR 및 CRP 등의 염증 반응이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에스상 결장경을 통해 에스상 결장의 점막을 관찰하면 위막이 산재한 모습이 확인됩니다.즉 검사를 받아보셔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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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복부가 팽창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복부 팽창은 장 속에 가스, 위액, 장액, 분변 등이 많아져 복부 둘레가 늘어나는 증상입니다. 복부 팽창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서구화된 식생활, 폭식, 과식, 활동량 감소, 비만 등의 생활습관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음식이나 음료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장내 세균이나 특정 음식으로 인해 대장의 가스 생성이 많아지는 경우기능성 위장 장애, 과민성 대장증후군, 만성 변비 등의 질환이렇듯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선 내과 등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셔야 될거 같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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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블리스점안액 렌즈 착용 중 넣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해당약에는 보존제로 함유된 벤잘코늄염화물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으므로 소프트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이 약의 투여 후 적어도 15분이 경과한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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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러움) 부비동염 염증일까요 피일까요 ??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짙은 가래는 폐렴, 기관지확장증, 만성 기관지염, 천식 등의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래의 색깔이나 양, 악취 등을 확인해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가래의 색깔과 원인누런 가래: 기관지확장증의 증상으로, 밤사이에 분비물이 고이면서 아침에 많이 나옵니다. 세균 감염이 동반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푸른색 가래: 폐렴, 만성 기관지염 등으로 발전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진한 붉은색 가래: 폐렴이나 폐암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푸른색 가래에 가까운데 누런 가래가 짙게 나오면 저렇게 보이기도 하고 사실 피가 섞여도 육안으로는 확인 안될수가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선 이비인후과나 내과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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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안압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압 조절은 안약, 레이저 치료, 수술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손상되어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압 조절은 녹내장 치료에 중요합니다. 안압이 높아지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므로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짜거나 맵고 짠 음식을 멀리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합니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안압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을 줄이고,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창문 밖 먼 풍경을 바라보는 등 눈에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눈에 피로감이 들 때마다 눈 주변을 마사지하는 것도 좋습니다.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는 안토시아닌이 있으며 아로니아 등 블랙푸드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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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피폭 많이되었을까요 건강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CT 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은 사실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딜레마일 것입니다. 한두번 찍는 것은 인체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쌓이게 되면 걱정될수있습니다. 다만 병원에서 CT를 찍어야 겠다고 결정했다는 것은 장단점을 감안했음에도 검사를 받는 것이 환자에게 더 이로울 것이라는 판단하에 시행하는 것이구요 질환 진단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시행했다 판단됩니다. 아래는 방사선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을 기술해놓은겁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인체가 방사선에 일정 수준 이상으로 노출되면 몸에 변화가 일어난다. 방사선은 세포의 DNA 구조를 끊는데, 이 과정에서 세포가 사멸하거나 끊어진 DNA를 회복시키다 돌연변이로 변한다. 오랜 기간 걸쳐 돌연변이가 증식하면 암 세포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또 인체에 따라 방사선에 대한 민감도가 달라, 같은 양이라도 암이나 유전적 변이가 생길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가 정한 연간 방사선 노출량 권고 기준치는 일반인의 경우 1mSv 이하,방사선 관련 직업인은 50mSv 이하다. 사람이 1년에 자연적으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평균 2mSv인데, 권고 기준치는 자연적으로 노출되는 양은 제외하고 정해진 양이다. 그러나 현재 의료 목적의 방사선 노출 권고 기준치는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 따르면, 1회 노출되는 방사선량이 100mSv 이상이면 향후 20~30동안 암에 걸릴 위험이 0.5%, 1000mSv 이상이면 5% 증가한다. 흉부·복부 CT는 최대 한번에 15mSv의 방사선을 내뿜고, 뇌·두경부 CT는 8~10mSv, 양전자 컴퓨터단층촬영은 20~30mSv 정도를 낸다. 암 치료를 할 때 사용되는 방사선량은 순간적으로 3000mSv가 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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