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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손바닥 껍질이 벗겨지는데 비타민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해져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피부가 갈라지거나 벗겨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접촉성 피부염일수도 있구요. 보습에 신경써보시고 (보습제 사용하시고 야외에선 가급적 장갑 사용 권해드립니다) 만약에 나아지지 않는다면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봐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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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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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의심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과 연령대로 보아 폐쇄성 폐질환으로 진단을 내리기엔 어려움이 있구요 감기 걸린 다음에 가래가 끓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기관지염이 증상입니다. 감기 후에 보이기도 하고 아니면 담배를 피시는 분들이 만성적으로 갖고있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기관지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호흡기 내과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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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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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에대해서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무래도 살균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독성을 띄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게는 영향을 미칠정도의 양이나 정도는 아닌거죠. 그럼에도 너무 좁은 공간에서 농축되게 사용하면 좋지 않기에 환기를 시키라는 주의사항이 있는걸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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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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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자꾸 가늘어지고, 힘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두피가 건강해야 머리카락도 건강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빗질을 통해 엉킨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두피에 자극을 주는 것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두피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때 모근이 보다 튼튼해지고 모낭 중심에 모여있는 유분기가 머리카락 전반에 걸쳐 고루 분포되며 머리카락의 끝부분이나 중간 부분의 손상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가늘고 얇은 모발이 굵어지도록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보카도는 여러 다양한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된 과일로 여기에 적합한 음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비타민B와 E가 풍부하기에 모발이 손상되고 탈락하는 현상을 방지하고찰랑거리는 머릿결이 유지되도록 탄력 증진의 효과까지 있으므로 잘 챙겨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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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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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를 많이 마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생수가 수분 섭취 목적 달성에는 더 적합하지만 그 정도 혼합이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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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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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입니다..종아리알 빼는방법 없겠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종아리 알 빼는 방법에는 스트레칭, 마사지, 운동 등이 있습니다. 우선 마사지는 근육 방향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므로 가로 방향으로 마사지합니다. 운동은 어깨너비로 벌린 손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골반 넓이로 벌린 후 엉덩이를 들어 삼각형 모양을 만듭니다. 그 다음 등을 강아지가 기지개를 켜듯 쭉 내려줍니다. 스트레칭 방법은 잘 정리된 페이지가 있어 링크 걸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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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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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당 단백질량 외에 탄수화물과의 비율도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탄수화물과 단백질 권장 비율을 지키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하나 단기간의 다이어트라면 잠시 탄수화물을 좀 더 줄이고 단백질량을 늘리셔도 됩니다. 다만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 완료된 후에는 원래대로의 비율을 맞춰서 영양소 발란스가 잘 맞는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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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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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에도 암이 있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근육에도 암이 생기는게 가능합니다. 사실 신체 어디에도 암이 생길수는 있습니다. 다만 운동을 많이 해서 근육량이 늘었다고 암이 생기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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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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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땀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밤에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이유 역시 다양할수있습니다. 결핵 등의 사람 신체를 소진시키는 병의 경우 그럴수도 있고 혈당이 낮아져 자율신경이 이상해져 땀 배출이 과도해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자율신경계가 자극되어 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도 가능하구요. 마지막으로 따뜻한 수면 환경으로 인해 체온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현상이 계속 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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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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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윗쪽에 뭔가 덩어리가 느껴져요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에 뭔가가 만져지신다면 빠른 시일내에 병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될거 같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육안으로 그리고 촉진으로 파악해야하며 정확한 원인을 알기위해선 진료를 봐보셔야 합니다. 검사도 필요할수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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