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응급상황 속 환자 경련, 발작 처방 관련 질문
PTSD는 낙상사고 후 바로 응급실에서 진단 할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낙상사고로 쇼크가 온 환자를 기준으로 얘기해보면 외상이나 내상이 없고 그냥 정신적 충격 때문에 경련이나 발작을 한다면 그 분을 진정시킬수있는 진정제가 우선적으로 주입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손톱에 검은줄같은게 생겼는데 무슨 병원을 가야하나요?
피부과 가보시는게 맞습니다. 그 후에 다른 과 진료가 필요하다면 거기서 추천해주실거에요. 이런경우엔 피부미용 병원보다는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피부과에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왜 술 먹으면 다음 날에는 설사를 하는 건가요?
수분·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서 묽은 변, 즉 설사를 하게 됩니다 알코올 때무에 장 전체가 자극돼 연동운동이 촉진되는 것도 설사의 원인이죠. 연동운동이 촉진될 경우 수분이 장에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변으로 배출됩니다. 이외에도 알코올이 소화액 분비를 막아 음식물이 잘 소화되지 않으면 설사를 할 수 있으며,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경우 장이 예민해 술을 조금만 마셔도 설사를 하게 됩니다. 술 마신 다음날 습관처럼 설사를 한다면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시더라도 높은 도수의 술은 피해야 하죠.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장 점막 융모가 더 강하게 자극될 수 있거드뇨. 맥주, 막걸리 등과 같은 발효주도 피하도록 합니다. 당 함량이 높은 발효주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당 성분이 대장 속에 남을 경우 수분을 머금으면서 묽은 변을 보게 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술을 마실 때는 체내에서 알코올이 희석될 수 있게 안주를 챙겨먹거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스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안주는 장에 흡수되지 않고 설사 증상을 유발·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가슴뼈 가운데가 아픈데 어디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연령대로 보아 협심증일 확률은 크지 않습니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병원에 가셔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긴합니다. 단순 가슴통증이 문제라면 우선 응급실에서 시작하실수도 있고 심장 자체만을 염두해두고 진료를 보고 싶으신거라면 말씀하신대로 심장 내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쥐 시체를 밟은 듯 한데 병균 걱정이 계속 듭니다..
신발을 신고 쥐의 시체를 밟을뻔했으나 피하셨다는거죠? 찝찝하신 마음은 이해하나 이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더러운 손으로 코를 만지면 감염이 될 수 있나요?
더러운 손으로 만지지 않는걸 권장합니다. 더러운 손으로 코를 파면서 코에 상처가 생기면 각종 세균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세균이 침투하면 염증이 생기고, 코가 부을 수 있습니다. 또한, 코를 파면 코 점막이 손상되어 코막힘이 생길 수 있죠. 코를 파지 않으려면 손을 코에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코가 간지러울 때는 콧물을 풀거나, 티슈로 닦아내세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눈두덩이가 붉은색인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눈의 결막(흰자위)에는 모세혈관이 다량 분포하고 있어, 체력이 저하되거나 피로한 경우, 눈에 염증이 생기거나 혈압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혈관이 확장되거나 터지면서 붉게 충혈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혈압이 높으면 결막의 모세혈관(실핏줄)이 잘 터지면서 출혈이 생겨 붉은 점으로 보일 수 있스니다. 재채기나 배변 등 혈압이 갑자기 상승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도 실핏줄이 터질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자극이 없는데도 결막에 붉은 점이 세 번 이상 반복된다면 고혈압을 의심해볼 수 있죠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가래에는 안좋은것들이 많이 들어있나요?
가래 성분은 대부분 물이며 일부 면역 글로불린과 같은 항체와 단백분해효소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 성분은 호흡기 계통의 기관지 표면을 살짝 덮어줘 각종 세균이나 먼지의 침입을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하죠. 건강한 사람이 하루에 분비하는 가래의 양은 10∼20cc 정도인데 무의식적으로 삼키거나 호흡할 때 증발하므로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감기로 상기도나 호흡기계통에 염증이 생기면 분비물 양이 50cc 이상 많아지는거죠. 가래는 삼키기보다는 뱉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삼킨다고 해서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가래에 세균이 묻어 있을 수 있지만 위에서 대부분 죽기 때문이죠. 또 삼킨 가래는 장을 지나면서 모두 분해됩니다. 다만 결핵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승준 교수는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가래엔 결핵균이 섞여 있을 수 있다”며 “이때 가래를 삼키면 그 세균이 장에서 자라 장결핵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폐결핵 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래를 함부로 뱉어도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헌혈을 하면 몸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전혈헌혈의 경우 8주 후, 성분헌혈 시 2주 후 같은 요일부터 다음 헌혈이 가능해요. 단, 과거 1년 이내 전혈헌혈 횟수가 5회면 전혈헌혈이 제한되고, 성분헌혈 횟수가 24회면 혈소판과 혈소판혈장성분헌혈이 제한되죠. 헌혈 자체의 부작용은 크지 않습니다.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경미한 헌혈 부위 출혈과 혈관미주신경반응이 대부분이며 국내에서 2년간 483만 5,499건의 헌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작용 발생율은 0.1% 미만(4,192건)이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려주세요~
-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 엉덩이, 허벅지 부위가 너무 조이는 옷이나 내의는 피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이 좋으며 특히 가볍게 걷는 운동이나 수영은 다리 근력과 정맥벽을 강화시켜 정맥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너무 오래 서 있지 않도록 하며 불가피하게 장시간 서 있을 때는 매 2∼3분마다 교대로 한쪽 다리를 올렸다가 내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다리를 구부리거나 펴기, 돌리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것도 정맥혈의 순환을 도와주므로 효과적입니다.- 너무 뜨거운 곳(사우나)에 몸의 노출을 삼가고 가족력이나 임신 등으로 정맥류에 걸릴 소지가 충분한 사람은 고탄력 압박스타킹을 예방적 목적으로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압력 25∼35mmHg)- 식생활에서는 소금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가 많은 곡물, 신선한 채소 또는 과일 등의 섭취로 변비를 예방하여 과도하게 복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 정맥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07
0
0
2863
2864
2865
2866
2867
2868
2869
2870
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