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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개운하게 보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잠을 자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면 오히려 몸이 더 피로함을 느끼게 됩니다. 7-8시간 정도로 줄여보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건강한 식단과 운동도 병행하시면서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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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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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뒤 바로 눕거나 자면 몸에서 어디가 안좋아지나요??
먹고 바로 눕거나 자게되면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왕성하게 분비되는 위산이 역류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바로 역류성 식도염이고 이게 심화되면 식도암으로도 발전가능합니다. 가능하면 식후 4시간은 지난 뒤 주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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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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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네여 고,스톱?
카페인 부작용 7가지는 두통, 불면, 짜증, 긴장, 잦은 배뇨 또는 배뇨 조절 불가능, 빠른 심장박동, 근육떨림 등입니다. 카페인 부작용이 의심되시면 카페인 양을 줄여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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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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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복용중입니다 음주관련 질문드립니다
알콜은 다양한 약물과 상호작용을 해서 효과를 과도하게 늘리거나 줄입니다. 부작용을 야기하기도 하구요. 가능하시면 알콜 섭취는 지양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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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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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수술 시 피주머니 자리도 구멍 자리에 포함되는 것인가요?
보통 수술에 쓰인 구멍 중 하나에 피주머니를 다는 경우가 많은데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3공 수술이라고 하면 그 중 한 곳에 피주머니를 달겁니다. 도움이 되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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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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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나누어서 자면 안좋을까요???
잠은 통잠을 자는게 가장 좋습니다. 수면 리듬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몸도 거기에 맞춰 하루의 피로를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잠을 나누어서 쪽잠을 잔다면 피로가 원하는 수준만큼 회복되지 않습니다. 수면 패턴이 망가질 확률이 커지구요. 그리고 낮에 4시간 자는 경우 밤에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잠이 온단 보장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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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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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요즘도 유행하나요?얼마전에 걸려서
감기 바이러스는 늘 우리 곁에 존재합니다. 독감 바이러스나 코로나도 마찬가지구요. 이미 걸린 사람과 밀착 접촉을 했거나 본인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걸리기 쉽습니다. 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기침이 계속된다면 코로나 키트를 한번 사용해보시기를 권장하고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와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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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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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면 항상 새벽 5시쯤 깨는데 불면증인가요?
6시간 정도 깨지 않고 주무신다면 불면증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한데 신체 리듬이 그 때에 깨도록 맞춰져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것을 수면 유지 어려운 수면장애로 본다면 바로 약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수면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해결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혹시 오후 늦게나 저녁에 커피와 같은 카페인을 마신다면 중단해 보시고, 평소 자기 전에 긴장이 많이 된다면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주시거나 가벼운 운동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늦게까지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수면에 방해가 되니 피해보시면 좋구요. 지금 경험하는 불면증상은 일시적일 가능성도 높답니다. 그러니 수면위생관리를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불편하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와 처방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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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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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설사가 계속 나온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장이 감당 못할 강한 술이나 많은 양의 술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보통 알콜의 80%가 소장에서 흡수가 되는데 섭취하는 알콜의 양이 증가하면 흡수해야하는 수분, 영양소들을 흡수 못하게 되고 그게 소장에 그대로 남아 설사로 나오게 되는거죠. 또한 알콜 자체가 소장 운동을 자극하므로 더더욱 설사가 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알콜이 담즙 분비를 방해해서 소화가 덜 되어 설사가 나기도 하구요술먹고 난 뒤의 설사를 막으시려면 우선 도수가 낮은 술 위주로 섭취하는 술의 양을 줄이시고, 안주와 수분을 함께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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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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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부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나요
다한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한증이란 교감신경계의 이상으로 과도하게 땀이 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다한증은 원인을 모르는 일차성 다한증과 갑상선 기능항진증, 비만, 불안 상태, 폐경, 갈색종 등의 전신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이차성 다한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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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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