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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있던건데 이게 곤지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곤지름(성기 사마귀, 콘딜로마)은 주로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기며, 성기 주변에 작고 오돌토돌한 사마귀 형태로 나타납니다. 형태는 살색 또는 약간 붉은색, 표면이 거칠고 꽃양배추처럼 모여 자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곤지름은 무조건 성 접촉으로만 감염되는 건 아니고, 잠복기가 길게는 수년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과거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나중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중간에 외도나 업소 방문이 전혀 없었다 하더라도, 본인이나 배우자가 예전 감염 이력이 있었다면 발현될 수 있어요.단순 피지선, 비립종, 또는 물사마귀와도 겉모양이 비슷할 수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보기만 해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오래전부터 있었고 증상이 커지지 않거나 번지지 않았다면 아닐 가능성도 있지만, 곤지름 여부는 피부과 또는 비뇨기과에서 조직검사나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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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은 많이 씻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손은 필요할 때마다 자주 씻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외출 후,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이나 후, 코를 풀거나 기침한 뒤처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손 씻기가 감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예요. 피부가 건강한 상태라면 하루에 여러 번 손을 씻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중요한 건 어떤 비누를 쓰는지, 어떻게 씻고 나서 관리하느냐입니다.문제는 손을 자주 씻은 뒤 보습을 하지 않거나 너무 강한 세정제를 사용할 경우, 손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나 손 소독제를 자주 쓰는 환경에서는 피부 장벽이 쉽게 손상되기 쉬워요. 그래서 손을 자주 씻는 것 자체는 괜찮지만, 씻은 후에는 꼭 보습제(핸드크림)를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즉, 손은 자주 씻되, 피부 보호까지 함께 신경 써주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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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이나 생리기간에 혀 바깥라인 따가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 혀 바깥라인이 따끔거리는 증상은 호르몬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면역력 저하나 점막 예민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겉으로 봤을 때 뚜렷한 변화가 없지만, 통증이나 따가움이 느껴진다면 미세한 염증이나 자극 반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꼭 혓바늘처럼 물리적으로 튀어나온 것이 아니어도, 혀가 예민해지고 아픈 감각이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생리 전후의 체내 상태와 연관이 있을 수 있죠‘혓바늘’은 일반적으로 피로, 스트레스, 비타민 부족,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생기며, 꼭 눈에 띄게 부풀거나 흰 점이 있어야만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생리 주기에 따라 나타나는 경우, 비타민 B군 섭취를 보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증상이 오래가거나 심해진다면 구강내과나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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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입술 헤르페스인가요? 빨리 낫는 방법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몇 가지 특징을 보면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단순 포진(헤르페스 1형)은 입술 주변에 작은 물집이 무리를 지어 생기고, 이후 터지면서 딱지가 생기며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단순히 입술이 건조하거나 자극 때문에 살이 까진 것이라면 물집보다는 균열이나 찢어짐, 출혈이 주요 증상이죠.또한 헤르페스는 감기나 피로, 면역력 저하로 재발하기도 하며,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빨리 낫게 하려면 입술 자극을 최소화하고 보습을 철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꾸 피가 나면 딱지가 마를 시간을 주는 게 필요하고, 리피어 밤(재생 립밤)이나 항생 연고를 소량 발라보는 것도 좋습니다.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물집이 생기며 반복된다면, 단순 포진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 처방을 받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확실히 원인을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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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쉴때 목에 자극이 가서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마른기침이 숨 쉴 때 목에 자극을 주면서 계속 나온다면, 후비루(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기침형 천식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실 때도 기침이 난다면 인후두 신경의 과민 반응일 수 있어요. 이 경우, 단순한 감기보다는 목 안쪽에 지속적인 자극이 원인일 수 있죠. 또한, 최근에 미세먼지나 건조한 공기에 오래 노출되었다면 그것도 한몫할 수 있구요해결을 위해선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가습기나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따뜻한 물이나 꿀차, 생강차 등은 인후 자극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숨이 차거나 가슴 통증이 동반된다면, 이비인후과나 호흡기내과 진료를 받는 게 좋아요. 특히 기침형 천식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일 경우엔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료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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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증상으로 병원을 갈까말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편도염이 이미 2주 정도 지속되고 있고,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이 나아지고 있다면, 통증이 없다면 일단 큰 걱정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편도의 하얀 덩어리는 종종 편도선에 고인 고름이나 세균, 백혈구가 결합된 물질이기 때문에, 이게 자연스럽게 배출되지 않으면 염증이 지속될 수 있어요하얀 물질이 계속 남아 있다면,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약을 계속 복용하면서 염증이 차츰 나아질 수는 있지만, 간혹 편도 결석이 생길 수도 있죠만약 통증이 없고,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조금 더 기다려도 될 수 있지만, 하얀 물질이 계속 남아 있거나 약을 다 먹었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정확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편도염이 만성화되거나, 염증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편도선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 번 병원에서 상태를 점검받고, 필요시 추가적인 치료나 관리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좋아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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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쪽에 염증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경염(Neuropathy)이나 신경통(Neuralgia), 혹은 뇌염(Encephalitis)과 같은 상태에서는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서 그 부분에 따른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통증은 주로 찌르는 듯하거나, 타는 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이 염증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이런 증상은 특정 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넓게 퍼질 수도 있구요또한, 감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에 저림이나 무감각을 느끼거나, 온도나 압력에 대한 감각이 둔해질 수 있어요. 이런 감각 변화는 보통 염증이 있는 신경에 따라 달라지며, 손이나 발, 얼굴 등 특정 부위에서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근육 약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신경이 손상되면 해당 부위의 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신경에 염증이 생겼을 때, 증상은 염증이 발생한 신경의 위치와 종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뇌, 척수, 말초 신경 등 다양한 부위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기억력 저하, 혼란, 발작 등의 뇌와 관련된 증상이나, 팔이나 다리의 마비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신경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신경과 등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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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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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관련 질문, 증상과 종류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기나 성기 주변에 발생하는 병을 다 성병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성기 주변에 나타나는 증상 중 일부는 성병일 수 있지만, 그 외에도 피부 질환이나 염증, 자극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 발진, 물집, 가려움증, 붉어짐 등의 증상이 모두 성병 때문일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다른 원인들(피부염, 알레르기 등)로 인해 나타날 수 있어요.성병은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으로, 그 원인에 따라 구별됩니다.헤르페스 1형, 2형, 메독 등 일부 성병은 완치가 어렵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1형과 2형)는 체내에 잠복 상태로 남아 있으며, 재발이 가능합니다. 치료는 증상 완화나 재발 방지를 위한 항바이러스제로 진행해요. 그러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렵구요. 또한, 다른 성병들 중 일부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예를 들어 HIV/AIDS나 HPV 같은 경우에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병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소변 볼 때 따갑고 작은 물집이 생기는 경우는 헤르페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주로 성기 부위에 물집처럼 보이는 수포를 형성합니다. 그러나 "물집"과 "수포"는 사실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수포는 피부 표면에 액체가 차 있는 작은 주머니를 의미하고, 물집도 그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소변 볼 때 따가운 증상은 성병 외에도 요도염, 세균 감염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성병에 걸린 경우 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병은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성병에 걸린 상태에서 성관계를 갖는 것은 상대방에게 감염을 전파할 위험이 있어요.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성관계를 피하거나, 꼭 치료를 마친 후 의사의 조언에 따라 다시 관계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콘돔 사용은 성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를 항상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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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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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냉이 어제 보다 많이 나왔어요 냉 냄새도 시큼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냉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고 냄새가 시큼한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냉은 여성의 생리주기, 호르몬 변화, 또는 스트레스, 식습관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생리주기 중에는 배란기에 가까워지면 냉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때 냉의 냄새가 약간 달라지거나 시큼해질 수 있죠. 또한, 배란기나 생리 전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냉의 양과 상태가 달라질 수 있구요하지만 냉이 평소보다 많아지고 냄새가 시큼하다면, 질염이나 세균 감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세균성 질염은 냄새가 나는 냉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시큼하거나 생선 냄새와 유사한 특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려움증이나 자극감, 통증 등이 동반될 수 있어요만약 이런 증상이 계속되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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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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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에 헐었을 때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 밑 부분이 헐었을 때 생길 수 있는 염증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특히, 헤르페스가 의심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염증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은 아닙니다.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입 주위나 코 주변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감기나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성화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작은 물집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나, 헤르페스가 아니더라도, 코 밑이 헐고 염증이 생기는 원인에는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기존의 코 질환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코를 자주 풀거나 마찰이 반복되면 피부가 상처를 입을 수 있고, 이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헤르페스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물집이나 통증, 가려움증 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증상이 있다면,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헤르페스는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전염될 수 있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염증 관리와 함께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감염이 의심된다면, 항바이러스 약물을 처방받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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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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