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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랑 명치 부위는 무슨 장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명치와 그 부위(상복부 중앙)는 주로 위, 식도 아래쪽, 십이지장, 췌장 등 소화기관이 위치한 부위입니다. 이 부위는 위장과 연관된 불편감이 자주 나타나는데, 특히 위산 과다, 식도 역류, 십이지장 문제 등이 있을 경우 통증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어요. 위내시경에서 위가 깨끗하다고 해도, 십이지장이나 췌장 쪽의 문제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영양제에 따라 위 점막을 자극하거나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명치 쪽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철분제, 오메가-3, 비타민C 등 일부 성분은 공복 섭취 시 이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가 깨끗하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장 증후군, 또는 일시적인 위장 자극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복용 중단 후 증상이 사라지면 해당 영양제와의 관련성을 의심해볼 수 있고, 계속된다면 내과에서 십이지장이나 췌장 관련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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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빨간 뾰루지같은게 난것같은데 뭐예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귀두에 생긴 작은 빨간 뾰루지는 대부분의 경우 염증성 뾰루지, 피지선 돌출, 혹은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특히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잦은 마찰, 땀이 차는 환경 등이 겹치면 이런 증상이 생기기 쉬워요. 또, 성관계 후나 새로운 세정제나 콘돔 사용 후에도 알레르기나 자극 반응으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다만, 간혹 이런 증상이 초기 성병 증상(곤지름, 헤르페스 등)과 유사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 분비물, 궤양 등 동반 증상이 생긴다면 반드시 비뇨기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아프지 않고 크기가 작다면 며칠간 청결히 관리하며 지켜보시고, 변화가 생기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시는 게 좋아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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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슴에 붉은점이 몇일전부터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오른쪽 가슴의 붉은 점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는데, 특히 복용 중인 약물(메스티논, 소론도, 프로그랍)이 면역계에 영향을 주는 약물인 점을 감안하면, 피부 반응이나 면역 이상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모세혈관 확장, 알레르기 반응, 혹은 바이러스성 피부염 등이 원인일 수 있고, 동그랗게 생겼다면 곰팡이 감염(진균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붉은 점이 가렵거나 넓어지거나, 통증이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 약물이 많고 면역계 조절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자가 판단으로 연고를 바르기보단 전문의 상담이 필요 해 보여요피부 증상은 내부 건강 상태를 반영하기도 하니, 방치하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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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윗몸 일으키기 했는데 정상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윗몸 일으키기를 오랜만에 하셨다면, 배 근육(복근)이 일시적으로 피로해지거나 긴장이 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근육이 오랜 시간 사용되지 않다가 갑자기 운동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복근 근육이 갑작스러운 운동에 대해 충분히 적응하지 못하면, 힘이 풀리거나 약간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죠보통은 통증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이 회복되고, 다시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 점차적으로 힘이 돌아올 것입니다. 다만, 근육 회복을 돕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가벼운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 복근이 약간 긴장된 상태이므로, 앞으로 운동을 할 때는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여가며 복근을 키워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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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기미와 색소침착이 심해집니다. 레이저 시술하면 깨끗해지는데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시술 후 관리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레이저 시술 후에는 기미와 색소침착의 재발을 막기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시술 후 피부가 민감하고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해요.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르고, 외출 시에는 모자나 마스크를 써서 자외선 차단을 보완해야 합니다. 자외선은 기미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외출 후에도 자주 덧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보습 관리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레이저 시술 후 피부가 건조하거나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진정 효과가 있는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 장벽을 보호해 주세요. 특히 알로에,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좋습니다. 각질 제거나 강한 화학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고, 자극이 적은 순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피부 회복을 돕는 치료(예: 진정 팩, 피부 재생 관리 등)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죠기미나 색소침착을 예방하는 데에는 규칙적인 관리와 생활 습관이 중요한데, 스트레스 관리,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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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녹았다가 남은 필러도 자연적으로 흡수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필러가 한번 녹았다가 퍼지는 경우, 그 남은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하이알루로닉 애시드 필러는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고 흡수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필러가 퍼지거나 원하지 않는 위치에 있을 경우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죠.만약 필러의 잔여물이 여전히 눈에 띄거나 불편하다면, 다시 녹이는 절차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이알루로니다제라는 효소를 사용해 필러를 다시 녹일 수 있습니다. 이 절차는 의사에게 문의해서 녹인 필러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에요불편한 상태가 계속되거나 개선되지 않으면, 담당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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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혈액검사결과 좀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0.25라는 수치는 정상 범위 내에 있습니다. HIV 검사에서 "Non-Reactive"라는 결과는 HIV 감염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HIV 검사에서는 "Non-Reactive"라는 결과가 나오면 HIV 음성, 즉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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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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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자궁경부암 검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세포검사던데, 자궁경부의 암 여부만 알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궁경부암 검사는 주로 세포검사(파파니콜라우 검사, PAP 검사)로, 자궁경부의 세포 상태를 확인하여 암세포의 유무를 검사합니다. 이 검사는 자궁경부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중요한 검사로, 자궁경부의 세포 변화가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 검사로는 자궁경부에만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자궁내막암이나 난소암과 같은 다른 자궁 관련 암을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난소암은 자궁경부암 검사와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난소암을 진단하기 위한 초음파 검사가 가장 일반적이고, 때로는 혈액검사로 난소암과 관련된 CA-125라는 암표지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125는 난소암의 대표적인 암표지자로, 높게 나온다고 해서 난소암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심이 있을 때 보조적으로 활용돼요난소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서 정기적인 검사와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난소 초음파나 혈액검사는 주로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여성에게 권장됩니다. 따라서 난소암 검사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사와는 별개로 진행돼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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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아닌데 피가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고 피가 예상보다 빨리 나온다면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생리 주기는 많은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체중 변화, 식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과도한 운동, 피로 등이 호르몬을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예기치 않은 출혈이 발생할 수 있구요또한, 소화불량과 변비 같은 증상도 때때로 호르몬 변화나 장기적인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위장과 배설계통의 불편이 생리와 관련된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생리전 증후군(PMS)의 일종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이 증상이 계속되거나 자주 발생하면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량의 출혈이 생리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자궁이나 자궁경부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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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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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으로 인한 야간뇨가 있어서 9시 이후에는 물을 마시지 않고 낮에도 1리터도 안 마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변량이 줄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자궁근종이 방광을 압박하게 되면 실제로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궁근종이 크거나 방광과 가까운 위치에 있을 경우, 방광의 저장 용량이 줄어들어 자주 소변을 보게 되죠. 밤에는 몸이 누워 있는 상태에서 신장이 더 많은 소변을 생성하고, 압박감도 더 민감하게 느껴져서 야간뇨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당뇨가 있다면 소변량이 줄지 않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혈당이 높아지면 몸이 과잉 당분을 배출하기 위해 소변을 더 많이 만들어 내고, 갈증과 야간뇨를 유발하기도 하죠. 물을 일부러 안 마셔도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추기 위한 대사 작용 때문에 소변량이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변이 잦다고 해서 물을 너무 제한하기보다는, 원인(근종, 혈당 조절, 방광 기능 등)을 먼저 파악하고 이에 맞는 치료나 조절이 필요합니다. 필요하다면 비뇨기과나 산부인과에서 정밀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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