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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대원 하루에 7개 이상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대원 같은 종합 감기약이나 기침 억제제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하루 7개 이상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의약품은 하루 최대 복용량이 정해져 있고, 그 이상 복용할 경우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해열진통제 성분)이나, 중추신경계 억제제 성분이 축적되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졸림, 어지러움, 심박수 변화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병원 근무 중 과다 복용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죠기침이 비염에서 유래된 경우, 감기약보다는 항히스타민제나 비염 치료제, 흡입 스프레이 등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후비루(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로 인해 기침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단순한 기침약보다는 원인을 조절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시적으로 코대원을 사용하는 건 괜찮지만, 7개 이상을 계속 복용하는 것은 건강에도, 직장 생활에도 좋지 않으니 하시면 안되고 이비인후과에서 비염과 기침 원인에 맞춘 약 처방을 받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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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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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는 완전히 치료가 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헤르페스(단순포진 바이러스, HSV)는 한 번 감염되면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는 바이러스성 성병입니다. 감염 후 항바이러스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재발 가능성을 줄일 수는 있지만, 바이러스 자체가 몸 안, 특히 신경절(신경세포 무리)에 잠복 형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완치가 어려워요.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피로, 스트레스, 감기 등의 자극이 있을 때 재발할 수 있죠보통 성기 주변에 물집이나 궤양 형태로 나타나며, 1차 감염은 증상이 더 심하고 회복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잠복기를 거쳐 반복적으로 재발하지만, 보통 재발 시 증상은 1차 때보다 약하게 나타나요. 이때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 팜시클로버 등)를 복용하면 회복 속도를 빠르게 하고 전염 위험도 줄일 수 있구요. 또한 자주 재발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예방적 복용(억제요법)도 가능하며, 의사 상담을 통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헤르페스는 현재 의학으로는 몸속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없지만,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입니다. 특히 상대방에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때 성관계를 피하고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진단과 파트너와의 소통도 필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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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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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중 가장 흔하게 걸릴 수 있는 병은 어느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병(성적으로 전파되는 감염병)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되는 질환은 클라미디아 감염증과 임질입니다. 특히 클라미디아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거나 매우 미미해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며, 남성의 경우 요도 분비물, 배뇨 시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 조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임질 역시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성관계 후 며칠 내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무증상일 수도 있어요. 이 두 감염증은 젊은 층뿐 아니라 중장년층에서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죠그 외에도 헤르페스(단순포진), 사면발이, 콘딜로마(생식기 사마귀, HPV 감염) 등도 흔하게 나타나는 성병 중 하나입니다. 특히 헤르페스는 한 번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하며, 스트레스나 피로, 면역 저하로 재발할 수 있어 완치는 어렵지만 조절은 가능합니다. 콘딜로마는 외부로 사마귀처럼 올라오는 증상이 있어 눈에 띄지만, 이 역시 일부는 자각 없이 지나가기도 해요. HIV(에이즈)나 매독도 아직 보고되지만 상대적으로는 발생률이 낮구요많은 성병은 초기 증상이 없거나 매우 약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상대에게 전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어도 성관계 후 불안감이 있거나, 새로운 파트너와 관계를 맺은 경우, 또는 보호되지 않은 관계를 가졌다면 정기적인 성병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특히 40~50대 이후에도 성병 감염은 드물지 않으므로, 증상이 없다고 방심하지 않고 예방과 정기적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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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압박감 ㅠ 해결 방법 없을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1년 넘게 지속되는 목 압박감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원인에 따라 다양한 진료과에서 접근해야 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누웠을 때 압박감이 심해진다면, 단순 근육 문제보다는 위식도 역류(역류성 식도염) 또는 신경 압박, 갑상선 문제, 이물감 증후군(글로버스 증후군) 같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봐야 합니다.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다음 단계로 경추 MRI를 통해 디스크나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신경외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시고, 필요 시 내과적인 평가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역류성 식도염 약 중에는 식전 약이 일반적이지만, 자기 전 복용하는 제산제나 위산분비 억제제(PPI, H2 차단제)도 있습니다. 다만 병원에서 기본적으로 식전·식후 약만 처방하는 건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것이고, 본인의 증상 패턴에 맞게 야간 증상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면 의사도 복용 시간 조절이 가능한 약을 처방해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눕기만 하면 목이 조이는 느낌이 심하다”는 걸 명확히 말하면, 자기 전에 먹는 수면 전용 제산제나 점막 보호제를 처방받을 수 있어요. 효과가 없었다면 ‘효능이 약하다’기보단 ‘복용 시기’가 안 맞았을 수 있으니, 다음 진료 때 꼭 이 부분을 강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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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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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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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엄지외 검지 사이 근육이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왼쪽 엄지와 검지 사이의 움푹 패임과 힘 빠짐 증상은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근육 위축일 수도 있지만, 반복적인 손 사용으로 인한 신경 문제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손목이나 팔의 신경이 압박되어 나타나는 말초신경 압박 증후군 (정중신경 압박 또는 척골신경 압박)일 수 있죠. 이 경우, 해당 부위 근육이 점점 위축되면서 움푹 들어가고, 손의 힘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손목이나 팔꿈치를 구부린 채로 오래 작업하거나, 불편한 자세로 키보드를 자주 사용할 경우 이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요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한 사용 문제를 넘어서 신경계 이상(척골신경병증, 근위축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사용과의 연관성도 있지만,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 근전도 검사(EMG)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손목 보호대 착용, 작업 환경 조절, 스트레칭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방치하면 회복이 더디거나 되돌릴 수 없는 신경 손상이 될 수 있으니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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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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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습진 이렇게 관리 해도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손에 습진이 있는 상태에서 하루에 30번 정도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심하게 손상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비누 속 계면활성제는 손의 자연 보호막을 제거하고, 피부를 건조하고 민감하게 만들 수 있어요. 손을 씻는 것이 위생을 위해 중요하긴 하지만, 너무 자주 씻는 것은 오히려 습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 성분이 강한 세정제나 향이 강한 비누는 피하는 것이 좋고, 순한 약산성 비누나 약용 세정제로 대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핸드크림도 단순한 보습제보다는 ‘의약외품’ 또는 ‘의사 처방용 연고’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구요비닐장갑을 사용하는 방법은 피부를 보호하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항상 착용하게 되면 장갑 안에 땀이 차거나 통풍이 되지 않아 오히려 습진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 사용 후에도 손을 씻지 않고 장갑만 사용하는 것은 위생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손 씻기를 완전히 피하기보다는 "피부 자극을 줄이는 손 씻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씻은 후 바로 자극 없는 보습제를 바르거나, 필요할 때만 손 씻기를 하면서 장갑도 적절히 병행하는 식이 좋다는 거죠. 증상이 계속 악화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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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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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오래하고 싶으면 비뇨기과가면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관계에서 발기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 문제는 많은 남성들이 겪는 일반적인 문제로,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에 가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전문의는 발기력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 방법을 말 해 줄거에요. 발기 지속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신체적인 건강, 호르몬 문제, 심리적인 스트레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뇨나 고혈압, 혈액순환 문제 등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성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뇨기과에서는 약물 치료나 성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 방법, 심리적인 상담을 제공하기도 하므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죠선천적인 요인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후천적인 원인, 즉 건강 문제나 스트레스, 심리적인 요인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비뇨기과에서 시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검사와 치료 방법을 통해 발기 지속 시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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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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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시 2번 연속하기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아지는데, 특히 당뇨가 있을 경우 혈액순환과 신경에 영향을 주어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는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성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는 성기와 관련된 신경과 혈관에 영향을 주죠. 또한, 성관계 중에 피로감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지속적인 성능 저하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구요성관계를 두 번 연속해서 하기 어려운 경우, 신체적인 요인 외에도 정신적인 요인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성기능에 대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성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성관계 후 피로감이나 긴장이 풀리면서 두 번째 성관계가 어려워질 수 있죠. 이때는 천천히 쉬면서 재충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성적 자극이 너무 강하거나 성관계에 대한 지나치게 높은 기대가 있을 경우, 실제로 성관계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나아지지 않으면 비뇨기과 진료 및 상담 받아 보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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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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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입구쪽 아래랑 귀두쪽 껍데기에 뭐가 났는데 건강상에 문제가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특히 요도 병변?은 잘 안보이네요음경에 난 오돌토돌한 병변은 포디스반처럼 보이는데 이는 음경, 입술, 볼 등 피부 표면에 작은 하얀색이나 노란색 점들이 나타나는 양성 피부 변화입니다. 이 점들은 피지선이 확장되어 생기는 것으로, 특히 음경의 머리 부분이나 요도 입구 근처에서 자주 나타나요. 이는 전염성이 없으며, 성병이나 감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는 매우 흔한 현상으로, 성인 남성의 약 70-80%에서 볼 수 있으며 포경 여부와도 관련이 없으며, 성관계를 하지 않았더라도 나타날 수 있죠포디스반은 주로 미용적인 문제일 뿐,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들이 커지거나 불편함을 느끼거나 다른 증상(통증, 염증 등)이 동반된다면, 피부과나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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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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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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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내용으로 성병이지 확인가능한가요? (남성)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허벅지와 사타구니 부위에 나타나는 두드러기와 귀두 부분의 변화가 모두 성병이나 다른 질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나, 각각의 증상에 대해 다르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귀두에 나타난 돌기는 진주양구진(pearly penile papules)으로 보이는데 이는 질병이 아니며, 정상적인 생리적인 현상으로,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 않습니다. 진주양구진은 귀두 주위에 작은 구슬 모양의 돌기처럼 보이는 것이며, 피지선으로 인해 생기는 거라 대부분의 경우 건강에 해가 없어요. 다만 미관상 좋지 않죠반면, 허벅지나 사타구니 부분에 나타나는 두드러기는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사용하는 세제나 화학 물질, 혹은 땀이나 마찰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또한 곰팡이 감염이나 피부 염증도 두드러기 형태로 나타날 수 있구요.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나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 진단을 받고, 필요에 따라 항히스타민제나 항염증제 등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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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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