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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 주변에 뾰루지가 났어요 이거 뭐에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외음부 주변에 뾰루지가 나고, 짜서 피지 같은 것이 나왔다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왁싱을 자주 하거나 외부 자극이 있다면 모공이 막혀서 여드름처럼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피지선이 막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짜면서 자극을 주면 염증이 더 심해지고, 빨갛게 변하거나 아플 수 있어요.또한, 헤르페스 바이러스나 HPV(인유두종바이러스)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자극으로 인한 단순한 여드름일 가능성도 있구요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산부인과나 피부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짜지 말고, 비판텐 연고를 바른 것은 좋지만, 추가적으로 연고나 처방을 받기 위해 병원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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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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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생긴 사마귀 같은 경우에는 손톱으로 뜯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피부가 손상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톱으로 사마귀를 뜯거나 물어뜯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마귀를 물리적으로 자극하거나 뜯을 경우, 감염이 더 퍼질 수 있습니다. 사마귀의 바이러스는 피부에 묻어 있는 상태로, 다른 부위나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또한, 사마귀를 자극하거나 뜯을 경우 감염이 악화될 수 있고, 상처가 생기면 염증이 생기거나 흉터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사마귀를 제거하는 방법은 의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피부과 등에서 냉동 요법, 레이저 치료, 화학적 치료 등을 통해 사마귀를 제거할 수 있어요. 자가 치료로 뜯거나 물어뜯는 것은 감염 확산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병원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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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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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주 인공눈물넣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초기에는 약물 사용에 대해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티포솔3% 점안액은 보통 안과에서 처방되는 인공눈물 중 하나로, 주로 건조한 눈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 약물은 임신 중 사용에 대한 명확한 연구 결과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는 사용 전 반드시 안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눈이 너무 건조하다면, 인공눈물 중에서도 방부제가 없고 임산부에게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다면 안과를 방문해 임신 중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체 약물을 처방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알러지성 증상으로 인한 눈 건조증이 일시적이라면, 인공눈물 외에도 따뜻한 물수건으로 눈을 찜질하거나, 환경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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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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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코골이가 시작되었어요..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코골이는 환경 변화나 생활 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교대근무를 시작한 후 생겼다면, 수면 리듬의 변화나 수면의 질 저하가 큰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불규칙한 수면 시간, 피로 누적, 수면 자세 변화, 체중 증가, 스트레스 같은 요소들이 코골이를 유발하거나 심화시키기도 합니다. 교대근무로 인해 수면의 깊이나 시간대가 일정하지 않으면, 기도가 좁아지고 근육이 이완되어 코를 더 쉽게 골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요.다행인 건 이런 코골이는 원인이 개선되면 줄어들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수면 습관이 안정되거나, 피로도가 줄고 체중이나 코막힘 등이 조절되면 다시 예전처럼 조용히 잘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골이가 장기화되거나, 수면 중 숨을 멈추는 것처럼 보이는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있다면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를 넘어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우선 수면 환경을 조금 개선해보시고, 가능하다면 일정한 수면 시간 유지, 수면 자세 조절(옆으로 눕기), 코막힘 완화 등을 시도해 보세요. 필요 시 이비인후과나 수면클리닉 방문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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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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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만져보면 변이 만져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를 만졌을 때 뭔가 단단하거나 혹은 덩어리 같은 게 만져지는 경우가 있는데, 경우에 따라 변이 차 있거나 장 속의 가스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특히 대장이 가스로 팽창되어 있거나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복부를 눌렀을 때 뭔가 ‘부풀어오른 느낌’이나 ‘딱딱한 것’이 손에 느껴질 수 있어요. 복부의 위치에 따라 소장, 대장 같은 장기가 만져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의사들이 진찰 시 배를 눌러보며 가스나 변의 상태를 판단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에요.복부 통증이나 잦은 설사, 더부룩함 등의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단순한 가스 팽만 외에도 과민성 장 증후군(IBS), 장내 세균불균형, 장운동 이상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가스가 찼다"고 자주 말씀하신다면, 실제로 장운동이 느려져서 가스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태일 가능성도 있고, 이로 인해 복부 팽만감이나 더부룩함을 자주 느낄 수 있어요. 평소 규칙적인 식사와 수분 섭취, 섬유질 섭취, 가벼운 운동을 통해 장운동을 도와주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다면 장내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나 약물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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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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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한지 2년 됬어요 가끔 욱씬거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릎 슬개골 외측 유리 및 내측 지지 수술을 받은 지 2년이 지났지만, 간헐적으로 무릎 안쪽에서 욱씬거리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더라도 수술 부위 주변 조직이 완전히 정상 상태로 돌아오지 않거나, 연골이나 인대에 약간의 마모가 남아있을 수 있어요특히 날씨가 추워지거나 무릎을 장시간 사용했을 때, 또는 체중이 갑자기 많이 실렸을 때 이런 통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부위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어 간헐적인 통증이 반복되곤 하죠이럴 때 무릎 보호대 착용은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걸어야 할 때, 또는 운동을 할 경우에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관절의 부담을 줄여주고 통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보호대를 상시 착용하면 오히려 무릎 주변 근육의 의존성이 생겨 근육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평소에는 가벼운 근력 운동, 특히 허벅지 앞쪽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병행해주면 무릎의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회복과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재활운동으로는 레그 익스텐션, 벽에 기대서 앉기, 무릎 굽히기 운동 등이 있습니다.온찜질과 냉찜질의 선택은 통증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욱씬거리는 느낌이 있을 경우에는 온찜질이 일반적으로 더 적합합니다. 온찜질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도와 염증이 없고 만성적인 통증 완화에 좋아요. 반면, 통증이 갑자기 심해졌거나 무릎이 붓고 열이 나는 경우에는 냉찜질이 더 도움이 되구요.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염증과 붓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하루 1-2회 정도 15분 정도 찜질을 하면서, 휴식과 함께 무릎을 약간 높여두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무릎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긴다면 다시 정형외과에 내원해 추가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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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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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5주차인데 피부약을 바르고있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우선 말씀하신 노스카나(흉터 개선제)는 일반적으로 임산부에게 큰 영향을 주는 성분은 아니며, 피부에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전신 흡수율도 낮아 태아에 미치는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 애크논은 클린다마이신 성분의 항생제 연고로 여드름에 사용되며 항생제다 보니 임산부가 사용 할 땐 주의해야 하는건 맞아요. 다만 이 또한 외용제이므로 경구 복용과 달리 전신 노출이 거의 없어 임신 중 사용 시 태아에 대한 유해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다만, 임신 초기(특히 5~6주)는 태아의 주요 기관이 형성되는 가장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어떤 외용제든 장기간 혹은 얼굴 전체에 넓게 사용했을 경우에는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이상 증상이 없다면 크게 우려하실 일은 아니지만, 다음 진료 시 해당 연고 성분명(성분표기)을 정확히 알려드리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기형아 검사나 초기 초음파 등을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지금부터는 어떤 약이든 꼭 의사와 상의 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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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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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면에 곰팡이가 핀 고구마를 삶아 먹으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곰팡이가 핀 고구마를 삶아 먹은 경우, 특히 맛이 쓰고 단단했다면 고구마가 이미 부패 과정에서 독성 물질(디옥시니발레놀, 마이코톡신 등)을 생성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삶는 과정에서 많은 균이 사멸하고, 증상이 설사나 구토, 고열 없이 일시적인 복통만 있었다면 중독 가능성은 낮은 편이에요고구마 곰팡이 중 일부는 신경독성이나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반복 섭취나 고용량이 주요 원인이므로 단발성 섭취에선 위험이 크지 않습니다.지금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는 몸 상태를 경과 관찰하는 것입니다. 아랫배 불편감 외에 구토, 설사, 발열, 황달(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는 증상) 등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소화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음식을 드시면서 지켜보셔도 괜찮아요 단, 간혹 며칠 후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이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병원 내원 후 설명하신 내용 그대로 전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단면이 조금이라도 변색되거나 곰팡이 흔적이 있다면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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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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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연고를 언제까지 발라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연고 사용 기간은 보통 증상 호전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다만 일반적인 기준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풍겐타마이신황은 항생제 연고로, 2차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한 목적이 크기 때문에 피부 벗겨짐과 빨갛게 된 염증 반응이 가라앉으면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개는 5~7일 정도 사용하면 충분하며, 증상이 호전되면 더 이상 바를 필요는 없어요. 아드반탄연고는 스테로이드 연고로 가려움과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데, 잠자기 전 하루 1회씩, 최대 1~2주까지만 사용하고 증상이 사라지면 중단해야 합니다. 장기 사용 시 피부가 얇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사용은 피해야 해요프로토픽 연고는 국소면역조절제(타크로리무스)로, 손발톱 문제보다는 주로 아토피나 염증성 피부 질환에 사용됩니다. 발톱 문제로 처방된 경우는 피부염, 염증성 자극 등이 함께 의심되었기 때문일 수 있고,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므로 3~4주 이상 꾸준히 관찰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역시 의사의 재평가를 받아가며 필요 시 계속 쓸 수 있고, 효과가 없다면 다른 치료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각 연고는 증상이 사라지면 더 이상 바를 필요는 없으며, 2주 이상 지나도 개선이 없다면 재진료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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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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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점막은 다시 도톰하게 자라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 점막은 신체의 다른 점막 조직과 마찬가지로 재생 능력이 있지만, 그 정도와 속도는 손상의 깊이, 범위, 원인(수술, 화학적 자극, 만성 염증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표층의 얕은 손상이면 수 주 내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수술 등으로 깊고 광범위한 점막 조직이 손상되거나 절제된 경우에는 완전한 복원이 어렵거나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수술 이후 점막이 얇아지고 보호층이 손상되면 외부 자극에 예민해져, 말씀하신 것처럼 코 시림, 건조감, 찬 공기에 민감한 느낌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점막이 어느 정도 재생되기까지는 평균적으로 1~3개월 정도가 걸릴 수 있으나, 개개인의 회복력, 수술의 종류와 범위, 사후 관리 여부에 따라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수술 후 비강 내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자극적인 환경(건조한 공기, 먼지, 흡연 등)에 자주 노출되면 점막 회복이 더딜 수 있구요. 또, 손가락으로 직접 코 안을 자주 만지는 것은 점막에 자극을 주고 세균 감염 위험도 높일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점막 재생을 돕기 위해서는 생리식염수로 자주 코 세척을 하거나, 습도 유지, 수분 섭취, 그리고 필요시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처방하는 보습제나 재생 연고(생리식염 연고, 하이알루론산 제제 등)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3개월 이상 지나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점막이 전혀 회복되지 않는 느낌이 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내시경 검사를 통해 상태를 다시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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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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