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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내일 건강검진인데 정형외과 주사치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 힘줄 염증으로 정형외과에서 소량의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받으셨다면, 대부분의 건강검진 항목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혈액검사나 소변검사에서는 수치 변화가 거의 없거나 경미한 수준이며, 주사 부위에만 작용하는 국소 주사이기 때문에 전신적인 영향은 적습니다.현재 대장내시경을 위해 금식 중이시라면, 주사치료와는 별개로 검사는 예정대로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혹시 모를 변수에 대비해 검진 전 문진 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사실을 꼭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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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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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수술을 시작하셨는데 12시30분에 시작했다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마취 시작 후 째기 시작하는 시간"이라는 표현은 마취가 완료된 후 수술이 시작되는 시간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마취를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라, 마취 후 수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하는 시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자궁경부암 수술과 같은 큰 수술에서는 마취가 제대로 이루어진 후에 수술이 시작되기 때문에, 보통 마취를 시작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수술이 진행됩니다.따라서, 만약 수술과 관련된 일정을 안내받으셨다면, 그 시간이 마취가 완료된 후 실제 수술이 시작되는 시간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마취 자체가 완료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소요되므로, 정확한 시간은 마취 전문의나 수술팀과의 대화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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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많이 풀어서 헐은 데에 리도멕스 발라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를 많이 풀어서 인중 부위가 헐었을 때, 리도맥스(리도카인 및 프레드니솔론 성분의 연고)는 주로 염증을 완화하고, 국소적인 마취 효과를 주는 약물입니다. 그러나 이 연고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있을 수 있는 부위에 사용하기 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인중 부위처럼 피부가 연약하고 자주 마찰이 있는 부위에는 스테로이드 연고가 피부를 얇게 만들거나 추가적인 자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해요 리도맥스를 사용할 때 적당량만 발라 자극이 심하지 않도록 하며, 사용 후 피부에 추가적인 발진이나 자극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만약 피부가 너무 헐거나 염증이 심해졌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다른 연고나 치료법을 추천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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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뒷목이 뻐근하고 가끔 어지러울 경우가 발생하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최근 야근과 회식 등으로 인해 누적된 피로가 뒷목의 긴장과 통증, 어지럼증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음주 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경추(목뼈) 주변 근육이 긴장하고 뭉치기 쉬워져 이러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요. 뒷목이 뻐근하면서 어지러운 증상은 흔히 '경추성 어지럼증'으로 불리며, 이는 목의 긴장이나 디스크 문제, 혹은 혈류 장애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온찜질, 스트레칭, 자세 교정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요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또는 한방병원에서 경추 상태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엑스레이나 MRI 촬영을 통해 디스크나 협착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물리치료나 도수치료, 약물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추나요법, 침 치료, 약침 등을 통해 경추 주변의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혈류 개선을 도와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한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유지, 과도한 음주 및 피로 누적을 줄이는 생활습관의 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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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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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궁금한게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엑스레이는 방사선이 통과해서 나오는 그림자를 촬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판에 닿는 쪽(필름이나 디지털 판)이 실제로 촬영되는 부위입니다. 예를 들어 왼쪽 다리를 엑스레이 판에 밀착시켜 찍었다면, 왼쪽 다리의 구조가 선명하게 찍히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방사선이 반대쪽(피사체의 바깥쪽)에서 발사되어 판까지 통과하면서 그 사이의 구조를 그림자처럼 투영하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엑스레이를 찍을 때는 정확하게 보고 싶은 부위를 판에 최대한 밀착시켜서 찍는 게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판에서 멀어진 쪽은 영상이 퍼져 보일 수 있어 덜 선명하게 찍힐 수 있고, 위치나 크기 판단이 조금 왜곡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엑스레이는 판에 닿은 쪽이 찍히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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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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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고 트름 대신 딸꾹질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음식을 먹은 후 트름이 아닌 딸꾹질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현상은 위장과 관련된 반사작용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음식을 먹으면 공기도 같이 삼키게 되면서 위장이 팽창하고, 그 과정에서 가스가 트름 형태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트름이 나오려는 순간에 딸꾹질이 먼저 나오는 경우는 횡격막의 자극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횡격막은 위와 인접한 근육으로, 트름이 발생하려는 압력 변화나 가스의 움직임이 이 부위를 갑자기 자극하게 되면 딸꾹질 반사가 유발될 수 있어요. 특히 급하게 먹거나, 탄산이 들어간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했을 때 이런 현상이 더 잘 발생합니다.시간이 지나면서도 트름이 나오는 대신 딸꾹질이 반복된다면, 위장에 남아 있는 가스나 음식물로 인해 위가 계속 팽창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어요. 이런 상태는 미주신경이라는 자율신경계 일부를 통해 횡격막으로 신호가 전달되면서 딸꾹질을 반복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가 꽉 차 있거나, 소화가 지연되고 있을 때 이런 반응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한편, 일시적인 스트레스, 긴장, 과식, 잘못된 자세 등도 횡격막과 위의 기능에 영향을 줘 이런 증상이 유발되기도 해요.근본적으로는 소화 과정에서 위의 팽창과 압력 변화가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딸꾹질과 트름 간의 경계가 흐려지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불편할 정도로 지속된다면, 위식도 역류, 기능성 소화불량, 혹은 자율신경 불균형 등의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으며, 내과에서 위장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엔 식사 시 공기를 덜 삼키도록 천천히 먹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며, 식후엔 곧바로 눕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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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세포바이러스가 정확하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CMV(거대세포바이러스, Cytomegalovirus)는 헤르페스 5형에 속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침, 소변, 혈액, 그리고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CMV는 성병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성적 접촉을 통한 감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성병과 비슷한 전파 경로를 가질 수 있어요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CMV에 감염되어도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CMV에 항체를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한 바이러스이며,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이 퍼져 있습니다. 면역력이 정상인 사람들에게는 대개 경미한 증상만 나타나고 자연스럽게 치유됩니다. 그러나 면역이 약한 사람들이나 임산부의 경우, CMV 감염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임신 중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CMV 감염을 유발할 수 있죠. CMV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을 경우, 검사를 통해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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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으로 주사를 맞고 나서 손이 저리는데 이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증상으로 보아, 초기에는 어깨 뼈의 구조적인 문제(후크형 견봉)로 인해 충돌 증후군이나 회전근개 염증이 의심되었고, 그에 따라 주사 치료와 물리치료를 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회전근개의 초음파에서 큰 이상이 없었다면 심각한 파열보다는 경미한 염증이나 부종 수준일 가능성이 높아요. 수영 같은 반복적인 팔 사용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회복 중 일시적인 저림은 신경 자극이나 주변 염증 때문일 수 있습니다.손목이나 손의 저림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불편감이 지속되고 있다면 경추 신경 문제나 팔꿈치·손목 쪽 신경 압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통증이 줄고 있는 상태라면 일정 기간 안정과 물리치료로 좋아질 수 있지만, 손 저림이 계속되거나 어깨 통증이 다시 심해진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MRI나 근전도검사 등)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당분간 피하고, 통증이 없을 때까지 충분히 회복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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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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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이런 상태면 한 번 받아봐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겪고 계신 증상, 잦은 복부 팽만감, 가스 배출의 어려움, 변의와 방귀 구분의 어려움 등은 기능성 장 질환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혹은 기타 대장 관련 문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징입니다.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반복된다면,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는 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이에요특히 가족력이나 혈변, 체중감소, 야간 증상 등이 동반된다면 더욱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20대라도 필요하다면 대장내시경을 받아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증상의 원인을 보다 정확히 확인하고, 염증성 장 질환 등 다른 이상 여부를 배제할 수 있어 마음의 불안도 줄일 수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 방문해 현재 증상에 대해 상세히 상담 후, 필요 여부를 결정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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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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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하이퍼텍트 유지기간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머리를 부딪혀 상처가 나고 피딱지가 생겼다면, 상처의 깊이나 오염 여부에 따라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이퍼텍트(파상풍 면역글로불린)를 1개월 전에 맞았고, 그때 상처 치료 목적으로 투여되었다면 짧은 기간 내 반복 접종은 필요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상처가 깊지 않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면, 추가 주사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여부는 당시의 접종 기록과 상처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료 의사의 판단이 필요합니다.또한, 기초 파상풍 예방접종(Td, Tdap 등)을 언제 맞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거나 10년 이상 지났다면, 면역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방 차원에서 백신 접종을 권장합니다. 하이퍼텍트는 일시적인 면역만 제공하므로, 장기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을 따로 맞아야 해요. 현재 상처가 심하지 않더라도, 머리 부위는 민감하니 병원에서 상처 확인을 받고 주사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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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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