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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혈인가요 그냥 생리인지 구별이 안 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갈색혈은 일반적으로 생리의 초기 또는 끝부분에 나타나는 혈액이 오래되어 산화된 경우입니다. 생리 주기 중에 간혹 착상혈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배란 후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출혈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착상혈은 보통 양이 적고, 지속 시간이 짧은 특징이 있죠여자친구분의 경우, 4주 전에 관계를 가졌다면 임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갈색혈이 생리의 시작이나 끝부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임신 초기 출혈이나 다른 요인(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양이 많거나,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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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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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려움베데스타지크림써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베데스타지 크림은 주로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에서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이 크림은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등 부위의 가려움증이 알레르기성 또는 염증성 피부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사용이 가능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용 전에는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심한 염증이나 상처가 없다면 주의 깊게 사용해야 합니다.단, 가려움증의 원인이 피부염, 알레르기, 습진 등의 문제라면 베데스타지 크림을 사용할 수 있지만, 만약 가려움이 다른 원인, 예를 들어 내부 질환(간, 신장 등)에서 발생한다면 이 크림이 해결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가려움이 발생하거나 크림을 사용 후 피부 상태가 악화된다면, 피부과 진료 보시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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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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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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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인한 간질은 요새는 발생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90년대에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게임으로 인한 간질"은 광과민성 간질(photosensitive epilepsy)이라 불리는 특수한 형태의 간질로, 특정 시각 자극, 예를 들어 깜빡이는 불빛이나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 패턴에 의해 발작이 유발되는 경우입니다. 실제로 1997년 일본의 한 애니메이션 방송(Pokémon 사건)에서 수백 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발작 증상을 보여 큰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죠.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사례가 극히 드뭅니다. 이는 기술 발전의 영향이 큽니다. 현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 화면 깜빡임 빈도(flicker rate)를 제한하거나 고위험 시각 자극을 줄이는 기준이 생겼고, 게임이나 방송 제작 과정에서도 이를 엄격히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TV나 모니터의 주사율과 해상도 등 하드웨어 기술도 크게 향상되어 과거처럼 무분별한 자극이 노출되는 일이 거의 없어요결론적으로 광과민성 간질은 지금도 존재하지만, 현대 기술의 발전과 콘텐츠 제작 기준의 변화로 인해 유발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고, 드물게 발생해도 대부분 개인적 소인(유전적 요인 등)에 기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게임 자체가 간질의 직접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특정 조건에 민감한 일부에서만 반응한다고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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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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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생긴 사마귀같이 생긴 거 병원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엉덩이에 사마귀처럼 생긴 것이 생겼다면 피부 사마귀(일반 사마귀, 곤지름 등) 또는 피지선 이상, 피부양성종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로 인해 생기며, 성 접촉에 의해 전염될 수 있어서 외모만으로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요. 단순 사마귀라면 피부 마찰이나 면역력 저하로도 생길 수 있지만, 위치상 생식기 근처라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 또는 비뇨기과 방문을 권장드리며, 해당 부위를 직접 진료받고 필요시 조직검사 또는 HPV 검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 제거를 원하더라도 레이저, 냉동요법, 약물치료 등 여러 방법이 있으므로 전문 진료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해요자기 진단이나 짜는 행동은 피하고 되도록 빠른 시일 내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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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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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피부염 재발해서 피부과에서 리드맥스 0.3 처방받았는데 발라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리도맥스 0.3(리도멕사졸)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연고로, 지루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피부 질환에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피부가 민감하거나 장기간 사용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각질 탈락, 열감, 붉어짐 등은 스테로이드 연고에 의한 일시적인 과민 반응이나 피부 장벽 손상의 신호일 수 있어요. 특히 얇게 바르셨다고 해도 얼굴은 흡수가 잘 되는 부위라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열감과 발적이 심하다면 리도맥스 사용을 중단하고, 진정 및 보습 위주의 관리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세안과 자극 없는 진정 보습제를 바르고, 최대한 외부 자극(햇빛, 열, 땀 등)을 줄이세요.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음 날까지 가라앉지 않는다면 피부과에 다시 방문하여 대체 치료제나 진정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단기간 사용하는 약이므로, 반응을 잘 살펴보며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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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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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민성 장증후군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을 보면 과민성 장증후군(IBS)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음식을 먹고 나서 복통이나 경련이 자주 생기고, 같이 먹은 사람은 멀쩡한 경우가 많다면 단순 식중독보다는 개인의 장 민감성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장의 구조적 문제보다는 장 기능의 민감성과 스트레스가 밀접히 연관되어 발생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긴장할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또, 특정 음식(기름진 음식, 유제품, 자극적인 음식 등)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지구요진단은 주로 다른 질환이 없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므로, 기본적인 장내 검사나 내시경 검사 등을 먼저 시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헐적인 증상이라고 하더라도 자주 반복된다면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소화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식습관 조절, 스트레스 관리,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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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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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귀가 계속 먹먹한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한쪽 귀가 일주일 이상 먹먹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감기 후유증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이관 기능 장애가 있는데, 이는 코와 귀를 연결하는 유스타키오관이 제대로 열리지 않아 귀 속 압력이 정상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감기나 비염, 알레르기 등이 있을 경우 흔히 발생하며, 한쪽만 증상이 남을 수도 있어요또한 삼출성 중이염처럼 귀 안에 액체가 차는 질환도 있을 수 있고, 드물지만 돌발성 난청 같은 청각계 이상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한 차례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더라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청력검사나 고막 검사 등 좀 더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약물 치료 외에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 재방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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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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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관련 질문입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전형적인 궤양의 형태는 아니나 극초기일 경우 판단 불가하기 때문에 검사 통해 배제 하셔야 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매독은 증상이 없거나 아주 미미할 수도 있어서 자각 증상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성접촉 후 12일이라는 시기는 잠복기일 수도 있고, 초기 증상이 시작될 무렵일 수도 있어서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매독의 초기 궤양은 통증이 거의 없고 단단한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해서 "없어졌으니 괜찮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STD 전문 클리닉이나 피부과, 비뇨기과 등을 통해 피검사(RPR, TPHA 등)를 받아 정확히 확인하시고, 필요한 경우 빠르게 치료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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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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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꽃가루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갑자기 꽃가루 알레르기가 생기는 경우는 충분히 가능합니다.알레르기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고, 나이가 들면서 면역 시스템의 반응 방식이 변하면서 이전엔 없던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올해처럼 꽃가루가 유난히 많거나, 특정 식물의 개화 시기가 겹쳐 꽃가루 농도가 높아지면 기존엔 괜찮던 사람도 갑자기 눈 가려움, 재채기, 콧물 같은 알레르기 결막염 또는 비염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외 활동 시 증상이 심해진다면 꽃가루 알레르기 가능성이 높죠이럴 땐 일단 인공눈물 세척, 외출 시 선글라스 착용, 꽃가루 많은 날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얼굴, 손 씻기 같은 생활관리와 함께, 심하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안과에서 알레르기 검사 후 항히스타민제나 알레르기 안약을 처방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갑자기 생긴 증상이라도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생활에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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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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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상태가 피부과 약 복용 필요한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피부 상태가 경미한 여드름이나 일시적 트러블 수준을 넘어서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모낭염이 의심되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경우는 단순 외용제보다는 경구약이 필요한 수준일 수도 있어서 피부과에서 약 복용을 권하는 걸 수도 있고요. 특히 1년 만에 방문했는데 바로 염증주사로 안내됐다면 피부가 그만큼 급성 염증 상태였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다만 여드름 약, 특히 이소트레티노인(로아큐탄 계열) 같은 건 부작용이 분명 존재합니다. 피부 건조, 입술 갈라짐, 간 수치 상승, 드물게 우울감 등도 나타날 수 있어서 복용 전에는 담당 의사에게 꼭 충분한 설명을 들어야 하고, 정기적인 혈액검사도 필요해요. 약 복용에 부담이 있다면 외용제 위주로 조절하면서 염증이 심한 부분만 주사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으니, 다음 진료 때는 현재 증상, 약에 대한 우려, 원하는 치료 방향을 좀 더 적극적으로 전달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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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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