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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 수술을 했는데 회사 복귀를 언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기흉 수술 후 회복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2주 정도의 휴식 후 출근은 과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흉 수술은 폐에 관련된 중요한 시술이기 때문에 몸 상태에 충분히 신경을 써야 해요. 수술 후 폐의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때 무리한 활동이나 스트레스는 회복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퇴원 후, 교수님께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하셨지만, 업무에 따라 체력 소모가 클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출근은 피해야 할 수 있어요복귀는 회복이 충분히 되었고, 몸 상태가 괜찮다는 신호가 보일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직도 피로가 쌓이고, 가벼운 운동이나 활동에도 체력이 금방 떨어진다면 좀 더 쉬면서 회복을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는 기흉 재발 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괜찮아질 때까지 담당 의사와 상담 후 다시 출근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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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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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식도 점막을 자극해 가슴 통증이나 불편감, 타는 듯한 느낌(흉부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심장 문제와 유사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혼동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내시경상 식도염 소견이 있다면 그로 인해 현재 느끼는 가슴 불편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식사 후, 눕거나 몸을 굽혔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면 더욱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이 깊다고 볼 수 있어요식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지만,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감자즙, 브로콜리, 당근, 바나나, 죽순, 미음, 무즙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감자즙은 위산을 중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당근과 바나나는 위 점막을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구요. 단, 개인에 따라 소화나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처음엔 소량으로 섭취해보고 반응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아요. 음식과 함께 식사 후 최소 2시간은 눕지 않기, 복부 압력을 높이지 않기, 과식 피하기 등의 생활습관도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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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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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막 염증 생겨서 콧볼이 붓는다고 코가 커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콧속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 감염, 비염, 부비동염 등으로 인해 코 주변이 일시적으로 붓거나 단단하게 느껴지는 경우는 흔합니다. 특히 코 안의 점막이 건조하거나 자극을 받으면 일시적인 부종이 생기면서 콧볼이 약간 부어 보이거나 모양이 달라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변화는 일시적이며 염증이 가라앉고 회복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앙 반년 정도 그런 증상이 반복됐더라도, 특별한 섬유화나 피부 비후가 없는 한, 코 모양 자체가 영구적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단, 만성적인 염증이 아주 오래 지속되면 피부나 피하조직이 약간 두꺼워질 가능성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일반적인 비염이나 부비동염으로는 드물고, 장기간 심한 주사비(rosacea)나 만성 피부질환이 있을 경우에 더 흔합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비염이나 감염으로 인한 일시적인 붓기라면 모양에 큰 영향 없이 회복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다만 계속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비강 구조나 만성 질환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평소에는 코세척, 보습, 면역 관리로 점막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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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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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보충과 치료는 어떤 치료 방법이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남성 갱년기(Andropause)는 보통 40대 중후반부터 시작해 60대에 더 뚜렷해지며, 대표적인 증상은 피로감, 근육량 감소, 성욕 저하, 우울감, 인지기능 저하, 발기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증상과 남성호르몬 수치(Total Testosterone 3.13ng/ml)는 기준 하한선(보통 3~4 ng/ml) 근처이므로 "경계선 저테스토스테론 상태"로 볼 수 있고, 이에 따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갑상선 기능 이상, 부신피로 등도 함께 있어 증상이 복합적으로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구요이럴 때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활용되는 치료는 TRT (Testosterone Replacement Therapy), 즉 남성호르몬 보충 요법입니다. 주사, 젤, 패치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전문의와 상의 후 적절한 방식으로 시작하면 증상 완화 효과가 분명합니다. 다만 전립선 질환, 적혈구 증가증, 심혈관 질환 등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해요.성장호르몬 주사나 줄기세포 치료는 아직 표준 치료로 권장되진 않으며, 효과에 대한 장기 안정성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특히 성장호르몬은 비용이 높고, 암 발생 위험에 대한 논란도 있으므로 필요성은 전문 내분비내과나 항노화 클리닉에서 정밀 진단 후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결론적으로, 현재 상태에서는 먼저 TRT를 통해 증상 개선을 시도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이를 진행하면서 영양 상태, 갑상선 및 부신 기능 보완,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근육량 회복 및 활력 개선에는 고단백 식사, 레지스턴스 트레이닝(중간강도 웨이트)도 꾸준히 필요합니다. 이후 호전이 없거나 효과가 제한적일 경우, 성장호르몬이나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2차 상담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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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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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 발생한 엄지발톱 멍 병원을 가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 입니다. 3개월 전에 생긴 엄지발톱 멍이 현재 통증이 없고 크기나 색이 점점 연해지거나 위쪽으로 이동 중이라면, 대체로 자연적인 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어 꼭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멍든 혈액이 발톱이 자라면서 점차 위로 밀려 올라가고, 결국 멍든 부위가 잘려나가면서 회복돼요. 단, 발톱 아래 피부에 불편함이 생기거나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갈라지는 등의 이상 변화가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이미 멍이 생긴 지 시간이 꽤 지난 상태에서 통증이 없다면, 바늘로 찔러 피를 빼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감염 위험이 크고 이미 굳어진 혈액은 자가 배출이 어려우므로 오히려 발톱 손상만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단, 초기 멍일 경우에는 통증이 심하고 피가 차서 압력이 심할 때 병원에서 멸균된 기구로 혈액을 배출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 상태라면 자연 경과를 지켜보되 발톱 상태가 나빠지지 않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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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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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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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이후 질건조증으로 질 유산균을 복용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폐경기 이후 질건조증을 완화하기 위해 질 유산균을 복용하거나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 호르몬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질 유산균은 여성의 질 내 정상적인 세균 환경을 회복시켜 염증이나 감염을 예방하고, 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죠. 특히 락토바실러스 계열의 유산균은 질 내 산도를 유지하고 병원성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호르몬에 민감한 상태인 유방 상피내암 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한 보조요법으로 간주됩니다.단, 일부 질 유산균 제품은 유산균 외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소플라본)이나 다른 여성호르몬 유사성분이 소량 포함된 경우도 있어 제품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수 유산균 성분만 들어 있는 제품이라면 복용해도 문제 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유방암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에 복용 또는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 질건조증이 심하다면 유산균 외에도 비호르몬계 질윤활제나 보습제 사용도 함께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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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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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핵구 수치가 높게 나왔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단핵구(monocytes) 수치가 8.8%로 기준치(2.2~8.2%)를 약간 초과한 상태라면, 이는 경미한 상승으로 볼 수 있으며 대부분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단핵구는 백혈구의 일종으로 염증, 감염, 회복기,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반응해 증가할 수 있어요. 특히 바이러스 감염(예: 독감, EBV), 스트레스, 과로, 만성 염증 등이 있을 때도 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죠.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최근 몸에 무리가 있거나 면역계가 반응 중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단독 수치로 진단을 내리긴 어렵고, 다른 백혈구 종류들과의 비율(WBC differential), 그리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나 증상들과 종합해 해석해야 합니다. 단핵구 수치의 경미한 증가 자체보다는 지속적으로 피로하고, 부정맥 의심도 있는 상황이라면 내과나 혈액내과 전문의에게 전체 혈액검사 결과와 함께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면역, 감염, 염증 관련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파악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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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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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찍으려고 하는데 궁금한점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MRI를 다시 촬영하는 경우라도 정확한 의사의 소견서나 진료기록에 따른 검사 목적이 명확하다면, 일반적으로 실손의료보험(실비) 적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기존에 디스크 파열 진단을 받았고, 현재 통증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재검사 사유가 명확하기 때문에 의사 소견서와 함께 청구 시 보장 대상이 될 확률이 높아 보여요다만, 보험사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검사 전 병원에서 실손 보험 적용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열흘 전에 넘어져서 요추 골절의증 진단을 받으셨다면, MRI 촬영 시 기존의 디스크 상태뿐만 아니라 요추 부위의 골절 여부도 함께 확인 요청이 가능합니다. 접수나 진료 시 의사에게 반드시 "최근 낙상으로 인한 요추 통증과 이전 디스크 상태 모두 확인하고 싶다"고 명확히 말씀드리면, MRI 범위를 그에 맞게 조정해줄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상담이 매우 중요하니, 꼭 진료 시 담당의에게 현재 상황과 목적을 상세히 설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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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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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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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는 일을 하다가 갑자기 심장이 너무 뛰고 아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갑작스러운 과격한 신체 활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장 과부하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힘을 주거나 빠르게 움직이면, 심장은 급격히 박동수를 높이게 되며 산소 요구량도 많아집니다. 이로 인해 숨이 가빠지고 가슴 통증 혹은 답답함이 생길 수 있죠. 이는 운동 부족, 심폐 지구력 저하, 또는 심장 기능의 일시적인 과부하에서 비롯될 수 있어요.하지만 단순한 운동 부족 때문만이 아니라, 부정맥, 심근경색 전조, 혹은 심장 관련 기저질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심장이 아프다거나 통증을 동반한 두근거림은 경고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 중에도 비슷한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심전도(ECG), 심장초음파 등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번의 증상이라도 강도가 심하고 무서움을 느낄 정도였다면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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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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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이 1주일이 넘었는데 생리가 하지 않아도 피임 목적으로 야즈를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처럼 생리 예정일이 지나고도 생리를 시작하지 않은 경우, 임신이 아니라면 생리 지연의 원인(다이어트, 스트레스, 면역 저하 등)에 따라 무배란 또는 무월경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임의로 야즈(Yaz) 복용을 시작할 경우, 정확한 피임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요생리 첫날부터 복용할 경우 복용 즉시 피임 효과가 시작되지만, 생리가 없는 상태에서 복용을 시작하면 적어도 7일 이상은 추가 피임(콘돔 등)이 필요하구요만약 생리가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야즈 복용을 고려하신다면,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복용을 시작한다면, 월경 주기와 무관하게 시작한 경우에는 7일간 추가 피임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반면, 생리가 시작되었다면 그날부터 야즈를 복용하고 바로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이 역시 48시간~7일 정도는 추가 피임을 권장하기도 하므로, 가능한 한 첫 팩 시작 시에는 추가 피임을 병행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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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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